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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 와 하나님
정연수 2003-11-27 00:00:00 347
이번 설교를 들으면서 저는 엘리야와 함께 여호와 하나님에게 시선이 더 갔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발견했습니다.
그 대단한 실력을 보여주었던 엘리야가 별볼일 없는 엘리야로 변해있을 때
아니, 하나님을 향해 단식투쟁을 할 때

하나님은 엘리야를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우리가 그 어떤 냄새나는 일을 해도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
천지를 창조하기 전부터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께서 서로 사랑하셨기에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임을 깨닫습니다.

그러나, 저를 바라봅니다. 저의 사랑은 춤을 춥니다. 초겨울 하늘을 나는 연처럼
저의 사랑은 변덕이 심합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니, 너도 이웃을 사랑하라.
그 어 떤 변덕에도 변함 없이 엘리야를 사랑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그려보면서
행복했습니다.

둘째는 그래도 여호와 하나님께 메달리는 엘리야를 발견했습니다.
배신을 때린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설득하거나 변론을 하지 않고
하나님을 찾아간 엘리야.

4년 전 일이 떠올랐습니다. 도와주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떠나갔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그들을 믿고 투자하였는데, 금전적으로 손해였음은 물론 정신적인 충격이 더 컸습니다.
저는 그 때 그들을 원망하였습니다. 원망만 하였지 엘리야 처럼 죽기를 각오하고
하나님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배신했던 사람들을 원망하였지만, 그 원망을 하나님께
들고간 엘리야를 보면서 4년전 그들을 용서할 수 있었습니다.

오직 우리가 의지할 분은 여호와 하나님 한분밖에 없음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에 감사했습니다.
       
목사님의 부부학 강의 정연수 2003.11.28
엘리아(9) 이현주 200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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