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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16호 (2006, 2,13)
남송교회 2006-02-20 00:00:00 663
목회서신 제 16 호(2006, 2, 13)

안녕하십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을
늘 느끼며 맛보며 살아가는 남송의 성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새해 들어 보내는 첫 번째 목회서신입니다.
첫 번째 서신에서 교회가 힘있게 나아가야 할 아름다운 방향에 대하여
나누게 되어서 매우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제 곧 목장 구역 개강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주일(19일)에 오시면 목장연합개강예배를 드릴 것입니다.

작년하반기부터 시작된 나눔을 통하여
목장형태의 모임으로 구역예배를
바꾸어 나가는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구역예배의 형태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방향성 및 그 철학과 정신을
더욱 성경적으로 만들어 나가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그동안 아름답게 말씀 중심으로 서 나가던 남송이
이제 가정교회로 그 형태를 전환하면서
가지는 분명하고 명료한 목표와 그 전략을
목장모임의 형태로 나누자는 것입니다.

이는 담임목사의 목회와 신앙이 더욱 깊어 지면서
그동안의 목회의 내용을 아름답게 살리면서
또한 놓쳤던 교회됨의 본질의 어떤 부분을 더욱 보강해 나가는 것이랍니다.

이에 대한 내용을 앞으로 많이 공유할 터인데
이번 주일날 교회에 오시면
“목장모임을 시작하면서!” 라는 교재에서 제공되는 자료들을
성도님들이 함께 읽으면서 마음을 모아 나가기를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저는 마음에 큰 소망과 확신을 가지고 이 일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전교인 세미나 때도 충분히 말씀드렸듯이
계시록의 교회에 대한 권면의 말씀을 연구하면서
또한 건강하고 생명력 있는 교회의 역사의 현장을 연구하면서
확인하는 내용 이였습니다.

또한 저희 교회가 학교 강당으로의 이전이 이루어지면서
모임 중심의 나그네 교회의 철학을 더욱 구체적으로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환경적 인도하심과 더불어
지난 6년간의 우리의 신앙의 모습을 돌아보면
섬김과 영혼구원으로
나 자신이 영적 기쁨을 맛보고 자라남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고,
이런 고민속에서 2005년 한해 동안
가정교회의 구체적 시스템에 대한 깊은 연구가 있었고
그 결과 2006년 들어서 목장모임의 형태로 발전적 전환을 하려고 합니다.


가정교회의 목장모임의 형태가 하나님이 만드신 초대 교회의 구조이며
또한 중국의 처소교회가 역사적으로 건강하게 증명되었듯이
교회가 목장모임의 가정교회의 형태로 가야 한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서구사회의 교회가 고착화 되는 과정에서
외형적 구조적 정밀성은 확대되었어도
갈수록 생명력을 잃어 갔다는 것입니다.

이는 교회의 역사가 오래 될 수록
신선도가 떨어지는 것과 맥락을 같이 하는데
목장의 분가와 생명에의 탄생과 자라남에 촛점을 맞춘 교회는
늘 신선한 생명력을 가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성도 여러분들이 그냥 따라간다는 생각보다
믿음 안에서 뭔가 한번 해 보자! 라는 기쁨과 기대를 가지고
교회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리면서 마음을 모아 보십시다!
이제껏 좋은 말씀으로 자라나게 하신
하나님의 역사가 아름답게 열매 맺을 것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저의 건강의 회복을 위한 기간 중에
미국 휴스턴에서 가정교회가 아름답게 정착되어
열매를 맺고 있는 교회를 연수할 계획입니다.

제가 없는 3,4월 두 달 동안 훌륭한 목사님들이 오셔서
귀한 말씀을 계속해서 전해 주실 것입니다.

저의 건강의 회복을 위하여 성도 여러분들의 기도를 요청합니다.
그리고 교회에 더 자주 나오시고
새롭게 출발하는 목장모임의 목자들을 통하여
필요한 사랑과 믿음의 나눔을 공급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비록 몸은 이곳에 여러분과 함께 있지 않아도
더 열심히 여러분이 주신 기도제목과 교회를 가지고
한 사람 한 사람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하겠습니다.

특별히 목자들을 위하여
또한 여러분들이 앞으로 정하게 될 불신자의 명단을 놓고도
기도하는 일에 더욱 매진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와 주관하심이
어떻게 열매 맺을 것인지! 기대하면서 이 편지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여러분의 삶과 가정과 직장과 사업장위에 충만히 있기를 기원합니다.
                                                        
                                                                                  담임 목사 김 명국 드림


         
한국에서 목장모임을 진행하는 교회들(파일첨부) 남송교회 200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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