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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일 주일말씀: 하나님의 법정판결문
이신영 2018-10-05 19:37:51 22

창세기 3:16-21

 

하나님의 법정 판결문에는 근본적인 인생의 문제 분석과 처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를 믿고 난후 우리의 가치와 모습이 점차 변화되어 나가기를 바라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은 우리는 성경적인 표준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이 인생을 진단한 판결문에는

아내는 남편을 끊임없이 자신의 욕망대로 조정하려고 하며, 남편은 아내를 자신에게 복종시키려고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와를 처음 본 아담의 표현을 볼까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둘은 하나이며, 두 인격이지만 당신이 나의 분신이라는 뜻입니다.

 

남편의 위치에 권고하는 내용을 봅시다. 남자가 부모를 떠나 아내와 한 몸을 이룬다는 말은 남자가 자기의 집에서 나와 아내와 결합하여 독립된 가정을 이룬다는 의미입니다. 신약은 이 말을 받아 실천사항으로 남편은 아내를 내 몸같이 사랑하라고 합니다. 대접받고 싶은 대로 아내를 대접하고, 내 몸을 아끼듯이 대하며, 내게 있는 욕심욕망이 아내에게도 있다고 인정하라는 뜻입니다. 내 몸을 보호하고 세워나가듯이 아내를 잘 가꾸어 나가야 둘이 다 죄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이 죄에서 벗어나는 방법이라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성경은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내어줌같이 아내를 대하라고 합니다(예배소서 5:25). 의무사항을 넘어 희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내도 자신의 남편을 존중하는 것을(예배소서 5:33) 마치 주님께 하듯이(5:22)하고,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이듯 남편은 가정의 머리이므로 인정하고 존​중하라고 말합니다. 인정 할 만할 때 인정하는 것은 쉬우나 반대의 경우에는 어렵습니다. 존중받는다고 느끼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남편의 모습이 회복되어 나가며, 동시에 아내도 함께 성장해 나가게 됩니다. 개별적인 우수성, 특별함에 대해서가 아니라, 가정 안에서 남편의 기능에 대한 아내의 자세와 태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가정에서 남편의 기능이 그렇게 회복되고 성장해 나아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은 내가 존중받고 싶은 만큼 상대방을 존중하며, 서로 순종하여 의무로 시작하였으나 스스로 자신을 내어주기까지 발전해 나가야합니다. 또한, 리더를 따라야하는 아내는 남편을(상사를) 무시하는 태도를 버리고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생명의 은혜를 상속받을 사람으로 인정(벧전 3:7)하고, 생명이 자라나서 영생을 누리기에 합당한 모습으로 성장하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돕는 배필이 필요하여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둘이서, 함께 생명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축복을 누리기를 바라십니다. 삶의 내용과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모습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몸을 내어주심 같아야하며,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모습이 죄로 인해 망가졌으며, 이를 회복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우리의 모습이 이렇게 회복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할 수 있을 때 우리는 생명의 완성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런 맛을 상대방이 보게 될 때 하나님께 나아갈지 누가 알겠습니까? 예수 믿는 남편(아내), 그렇게 쉽게 얻어진 것 아닙니다. 아내(남편)들이여!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남편(아내)이 살아가고자 할 때 남편(아내)을 끌어내리지 말기 바랍니다.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영적으로 다운되는 쪽으로 끌어내리는 것은 죄의 욕망이라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리더는 리더의 입장대로 하나님의 복된 다스림으로 다스리고, 돕는 위치에 있는 사람은 인정하고 존중하여 서로 성장해 나가는 복된 모습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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