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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1. 주일말씀. 하나님의 법정판결문(3)
이신영 2018-10-24 16:02:10 33

창세기 3:17-19

 

성경을 통해 하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 우리의 현실과 상관없이 삶의 많은 것들이 그냥 살아가는 것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살아가는 방향성과 정신에 대한 것입니다.

 

성경적인 지식이 깨달아졌더라도 지금 당장 그 수준에 도달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늘의 소리를 인지하고 있고, 그렇게 살아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나 자신조차 부패되어 있음을 자각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방향성은 성경적인 지식에 두되, 완성을 향해 한 걸음을 떼 보아야하며, 완성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희생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완성을 향해 나아갈 때 그 과정이 사람을 바꾸어 나갑니다.

사람에게 일은 어떤 의미일까요?

 

인생에게 일은 타락 전에 하나님이 축복으로 주셨으나 혹자는 타락의 결과로 주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일을 한다는 것은 축복이며, 죄로 말미암아 그 일을 하기에 힘들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지은 상태인 내 삶에 하나님이 개입했다는 것은, 내 삶이 원래 하나님이 주신 축복된 모습으로 회복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경에서는 가시와 엉겅퀴로 인해 일하는 것이 힘들어졌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죄의 결과입니다. 타락 전에는 에덴동산에 일감을 주고 축복된 다스림을 대행하라고 했습니다. 손대는 곳마다 잘 가꾸어서 복된 열매를 맺는 것이 일의 목표입니다. 여자가 아이 낳는 것, 남자가 일하는 것은 축복으로 주어졌으나 죄의 결과로 힘들어진 것입니다.

 

법정판결문의 정신은 우리가 손대는 것을 통해서 결과가 좋아지게 하는데 있으므로 손을 대는 것마다 망가지고 있다면 그 일을 떠나야 합니다. 나도 망가지고 상대방도 망가지는 것은 하나님이 원래주신 방향의 반대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승진이란 승진 했다는 결과에 있지 않습니다. 승진이 주어진 목적은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끼지는 데 있습니다. 내게 맡겨진 사람들에게 더 큰 유익을 끼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주신 기회입니다. 하나님의 복된 다스림을 행하는 것이 승진의 근본정신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내가 하는 일이 시시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자세는 일단 주어진 일을 잘 가꾸어나가는 것입니다.

 

일하는 상황이 가시와 엉겅퀴가 있어 만만치 않으므로 서로 힘이 되도록 격려해야 합니다. 부인들은 남편들이 밖에서 하는 일이 쉽지 않으므로 그 일이 힘들다는 것을 인정합시다. 남편 또한 집안 일도 힘든 일이라고 여기고 격려해아 합니다. 우리의 인생이 죄 있는 상황에서 진행되므로 죄가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서로 마음을 알아주고 격려해야 합니다.

 

가시와 엉겅퀴가 있지만 감사함을 찾아야 합니다.

엉겅퀴와 가시를 하나씩 잘라나가 하나님의 원하시는 모습으로 회복되는 것이 일감의 방향성 입니다. 일감은 하나님의 복된 다스림을 구현해 내기 위해 조정되어야 합니다. 연봉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우리 삶의 모든 방면에서 내 욕심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도한 바를 따라 가는 삶을 선택하면 하나님이 메추라기와 비를 내리실 것입니다.

최화영 : 좋은 말씀을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중에 은혜받고 있습니다^^ (11.0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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