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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주일말씀. 대신해 줄 수 있는 믿음
이신영 2018-12-09 23:04:37 26

마태복음 15:21-28

우리가 낙망하지 말고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나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실 하나님을 믿기 때문이며, 이 말씀을 기초로 대신해주는 것 까지 확장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두로와 시돈의 북경지역에 귀신들린 딸을 데리고 살고 있는 이방 여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귀신 들린 딸로 인해 괴로운 삶을 살던 여인이 어느날 귀로만 듣던 예수님이 자기 마을에 온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방인 이라는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자신의 마을에 방문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도움을 청하는 여인에게 예수님의 반응은 냉담했습니다. 아무리 형편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도 거절하는 얘기를 들으면서 그 앞에 나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여인은 포기하지 않고 빵 부스러기라도 얻어먹기를 청하였고, 예수님이 이 믿음을 크게 여기시고 즉시 딸을 낫게 하셨습니다.

 

귀신 들려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딸을 위해 어머니가 한일은

- 이 때를 놓치면 안 된다는 챈스 의식을 가졌습니다.

- 이방인의 여인이라 안된다는 얘기에도 불구하고, 절대적으로 선하신 예수님을 신뢰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냉담한 반응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상황에 정신을 빼앗기지 않고 이 상황을 통해 나에게 하려고 하는 말씀이 무엇인지 기대하며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 귀신 들린 딸로 인해 아파하는 나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자녀의 문제에 대해 안타까움을 넘어서서 자신의 문제로 인식하고 기도하는 자신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한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이 우리에게 질문하십니다.

- 왜 내가 너의 기도를 들어줘야 하지?

- 그를 위해 넌 무엇을 할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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