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나눔터 > 나눔광장
 
2019년 4월 28일 주일설교 요약- 부활은 사명으로까지!
조인식 2019-05-03 12:11:10 28

부활은 사명으로까지!

요한복음 21:1~17

 

성경에서는 열한 번이나 예수님께서 부활을 나타내 보이신 일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한 사실이 나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가?

부활이라는 객관적인 사실이 나에게 주시는 은혜가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를 오늘 본문에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부활 이후에는 우리가 놓여야 할 자리에 놓여야 한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명을 따라 살아가야 한다. 그전에 먼저 자유함을 주는 회복과 치유가 있다.

 

예루살렘에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일주일이 지나고 몇칠 뒤에 제자들은 갈릴리 디베랴 바닷가에서 물고기를 잡고 있었다. 그러나 밤새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다. 예수님이 날이 샐 때 나타나셔서 고기가 있는지 물으시고는 배 오른편에 그물을 내리라 하셨다. 제자들이 그물을 내리니 그물을 들어 올릴 수 없을 만큼 물고기가 잡혔다. 이에 요한이(예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이 주님이시다 하고 알아보니 베드로가 겉옷을 두르고 바다로 뛰어 들었다.

 

예수님께서 해변에 숯불을 피워 놓고 생선과 떡을 준비하셨다. 숯불은 베드로의 기억 속에 어떤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 바로 숯불을 피워놓은 곳에서 예수님을 세 번 부인했던 기억이다.

 

예수님께서 이리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고 아침을 먹이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짓궂게 세 번이나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이 질문은 예전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한 말에 근거한 질문이었다. “비록 모든 사람이 다 주님을 버릴지라도, 는 절대로 버리지 않겠습니다.”(마태복음 26:33). 베드로가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라고 대답하자 주님은 내 양을 먹이라고 하셨다. 이런 식으로 똑같은 질문을 무려 세 번씩이나 하셨다. 마지막 세 번째 그 질문을 받으면서 베드로는 근심했다고 한다. 그리고 주님 주님께서 모든 것을 아십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주님은 또 네 양을 먹이라고 하셨다.

 

이 이야기에서 나오는 모든 소품들은 모두 한 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다. 바로 하나님의 음성(메시지)를 들을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다.

1) 오른편에 그물을 내려라 --> 처음 베드로를 부르신 장면 (5:4~8)

- 다시 한번 베드로를 부르시는 장면, 처음 부르신 그 부르심 아직도 유효하다는 것을 공증해 주심.

2) 숯불 --> 요한복음에서만 이렇게 표현,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할 때 바로 그 숯불” (18:18).

- 베드로만 이런 실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이런 실수를 할 수 있다. 자괴감이 들 때가 있다.

3)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베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하게 하심.

아무리 우리가 실패하고 무너져도 내가 예수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 사실 만큼은 고백할 수 있음. 은혜가 있다면 주의 일을 하기에는 족하다는 것을 확인시켜주셨다.

 

하나님은 나의 잘못과 연약함에도 얼마든지 나를 세우시고 쓰실 수 있다는 것을 베드로를 통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다. 주님은 삶의 부활의 자리로 우리를 이끌어주신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휘어잡습니다. 우리가 확신하기로는,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셨으니, 모든 사람이 죽은 셈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은, 이제부터는, 살아있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위하여 살아가도록 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을 위하여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그분을 위하여 살아가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14~15)

 

바로 이 자리에 우리를 세우시길 원하신다. 우리를 끌어내리려는 모든 것에서 자유함을 갖게 하시고 부르신 자리에 서도록 회복시키시는 주님의 은혜를 우리 모두가 누릴 수 있길 바란다.

내용 이름 비밀번호
         
5월 19일 주일설교 요약_변해진 삶의 내용 이수원 2019.05.24
2019년 4월 21일 주일설교 _ 도마의 신앙고백 이수원 2019.04.27
 
 
 
Namsong Church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20길 22 (우) 05822
              TEL : 02-449-1838,1839     FAX : 02-449-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