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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주일설교: 변해진 미래의 삶(시편 112:1-10)
이신영 2019-05-31 20:40:23 16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은

나쁜 소식에도 두려움 없이 마음을 확고하게 하며, 결국 그의 대적이 망하는 것을 볼 것이라고 합니다그가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는 주님을 믿음으로 그의 마음이 굳건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오늘 배워야 할 것은 주님을 신뢰하는 방법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일부러 힘들게 만들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에 죄를 허락하신 이유는 그 과정을 통해 여호와를 신뢰하는 법을 배우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는 법을 하나, 둘 배워나가면서 힘든 상황에 유여하게 대처하는 사람으로 변화시키기 위함입니다.

 

여러분 맘 가운데 염려거리가 있습니까? 오랫동안 갈망했던 것이 있습니까?

그런 것이 있다면,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리로 들어가기를 시작하십시오.  시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찾는것입니다. 

 

어린아이가 아프면 본능적으로 엄마를 찾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이런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어줄 것이라는 신뢰가 매우 낮기 때문에, 어려운 일이 생겨도 기도는 하지만 확신을 가지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들어주는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이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빵점 자리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내치지 않습니다.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두려움은 하나님의 초청장입니다. 교회를 오래 다닌 것보다 하나님을 찾기 시작한 시기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여호와를 신뢰하는 첫 발자국은 하나님을 찾는 것인데 여기에 더하여 서원을 추천합니다.

 

서원은 흥정의 도구가 아닙니다.

하나님앞에서 더 좋은 도구로 쓰임받고자 하는데, 이것이 방해가 되니 치워주세요라고 하나님구하면서 하나님과 약속한 것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서원기도를 작정해 봅시다.

한 주간 깊게 묵상하면서 내 삶을 끌어내리는 문제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찾은 문제를 서원 주제로 삼아, 하루에 10분 정도씩 하나님과 함께 시간을 보냅시다.

 

그런 다음 우리가 할 일은 기도했으니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고 한 가지씩 순종해 보는 것입니다. 물질로, 사업으로, 건강으로 어려운 일이 있다면, 바로 그 어려운 문제를 디딤돌 삼아 실천해 보는 것입니다용서를 원하는 사람은 먼저 용서를, 물질의 축복을 원하는 사람은 물질로 나누고, 건강이 문제라면 현재 주어진 건강으로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실천해 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나의 허물을 인정하는 것이며, 바로 사도 바울의 비법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기의 연약함은 하나님의 능력이 자기에게 머물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바울은 간질을 앓았는데, 그런 상황에서 일면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다 간질 증상이 나타나면 그게 은혜가 되겠습니까? 그러나 도저히 나올 수 없는 능력이 그런 약한자에게서 나올 때 사람들은 그것이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의 본성은 변하지 않습니다. 변한 듯 하다가도 극한 상황이 오면 다시 옛 모습으로 되돌아갑니다. 내가 성숙해나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붙어있음으로 내가 성공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약함과 강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 강점마저도 잘못 사용하여 약점으로 만드는 자 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서로의 약점을 불쌍히 여기고 서로를 용납하며, 우리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뜻을 이루는 통로로 사용하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갑시다.

 

우리가 죽음을 이길 수 있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나는 죽음을 이길 수 없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죽음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런 담대함으로 내 능력의 범위를 벗어난 하나님이 능력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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