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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주일말씀. 서원기도
이신영 2019-06-07 15:12:24 16

사무엘상 1:26-28

 

오늘 설교말씀의 주인공은 한나입니다.

한나는 아이를 낳지 못하는 불임이었고, 둘째 부인인 브닌나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남편의 지극한 사랑에도 불구하고, 한나는 불임에 대하여 하나님이 들어주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절박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

 

우리는 아직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해결되지 않은 인생의 문제들 즉, 인생의 불임상태에 머물러 있을 수 있습니다.

 

한나의 문제는 이스라엘의 역사와 닮았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한 것은 블레셋민족의 노예로 만들기 위함이 아닙니다.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역사를 이어가야 할 인생들이 노예로 살고 있는 모습은 불임 상태에 있는 한나의 상태와 비슷합니다. 

 

이런 한나를 통해 태어난 사무엘은 나중에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하는 토대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회복도 복의 근원이 되어 많은 영혼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데 사용되어  한국 교회의 영적인 회복을 이끄는데 사용되기 바랍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여기서 끝낼 수 없다는 절박함이 필요합니다.

 

한나의 첫 번째 반응은 하나님 앞에 간절함을 표현하는 것이었습니다.

절박함과 간절함이 있을 때 사람에게 가지 않고 하나님 앞으로 가져간 것입니다. 이만하면 되었다는 그 마음에 머물지 마세요. 현재의 조건은 감사는 하지만 아직 꽃피운 것 아니므로 한나와 같이 적극적인 맘으로 반응하시기 바랍니다.

 

한나는 마음속에 있는 간절함을 다시는 얼굴에 수색이 생기지 않을 정도로 하나님 앞에 쏟아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문제를 가지고 갈때 하나님은 사람이 줄 수 없는 그리스도의 평강을 주십니다.

 

이후 한나는 브닌나에 대해 더 이상 언급하지 않습니다. 브닌나는 한나를 계속 자극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한나는 문제를 하나님께 맡겼으니 더 이상 언급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것이 서원기도의 일차적 축복의 경험입니다.

 

하나님이 한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사무엘을 주셨는데, 한나는 주신 아들을 다시 하나님께 돌려드렸습니다. 이것이 서원의 절정입니다. 우리의 모든 것은 주께서 주셨는데, 주신 것을 다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돌려드리는데 까지 이르러야합니다.

 

삶의 상황에서 멈추어서서 이대로 끝낼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을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옵시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고 회복되었지만 우리의 영적, 현실적 상태가 불임 상태에 있는지 돌아보고 그런 자신의 상태에 대해 간절함을 가지고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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