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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차 평신도 세미나를 마치고...
정희영 전도사 2019-10-23 16:08:42 24

은혜의 시간을 보내고 온지 얼마 안된 것 같은 데 벌써 3일째를 맞고 있습니다. 

남송교회 모든 성도님과 목사님 잘 지내고 계신지요? 귀한 섬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숙박섬김을 해주신 통영목장에 구성용목자님, 정은지 목녀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15개월 아기를 키우는 목녀님께서 아이를 돌보는 것도 힘든데 숙박 섬김까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아기가 있는 집이 맞는지 놀라정도로 하성이가 평세기간동안 한번도 울지 않아서 놀라웠습니다.

 

그런데 월요일 목녀님께 문자가 왔습니다. "전도사님 우리 하성이 정말 평세(평신도 세미나)기간동안 은혜받았었나봐요. 어젯밤에는 엄청 자주 깨고 울고  정말 신기하네요"라고 왔습니다. 우리 목녀님이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혹여나 제가 아기 우는 소리에 잠을 깰까봐 얼마나 기도를 하셨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하면서도 코끝이 찡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섬김의 마음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 같습니다. 우리 VIP출신 목녀님께 하나님이 간증도 주시고 그 간증을 통해 저도 다시한번 평신도 세미나의 은혜를 되돌아 보며 감사의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평신도 세미나는 가봐야 안다고 하신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호텔에서나 먹을 수 있는 음식부터 시작해서 간식 하나 하나까지 더 나아가 화장실에서까지도  필요한 모든 것들이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 평신도 세미나의 기도제목은 2가지였습니다. 첫번째는 가정교회로 전환하는 것이 맞는지 맞다면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 확신할 수 있도록, 두번째는 특별히 남송교회를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볼 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2박3일 동안 우리 교회가 가정교회로 전환하는 것이 정말 괜찮을까?라는 고민을 안고 갔습니다. 부부보다는 남성위주의 교회이다 보니 가정교회가 무리가 아닐까 고민하고 있을 때  혼자 신앙생활 하시는 남성 목자님의 간증과 주일날 다른 교회 목원님의 간증을 듣고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을 들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담임목사님께서 가정교회 가까운 지역의 목사님들의 모임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인자하신 모습으로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김명국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번째 기도제목은 하나님께서 남송교회를 보내신 이유가 무엇일까 기도했습니다. 다름이 아닌 남송교회는 모든 성도가 기도로 세워지고 기도에 역사가 강한 교회라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새벽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일하심이 확실히 나타나는 교회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녀님도 아기를 안고 새벽예배를 참석할 정도로 남송교회 목자, 목녀님 뿐 아니라 모든 성도들이 기도에 군사들임을 알았습니다. 가정교회가 아닌 기존 교회는 금요철야기도회를 중요시합니다. 그런데 남송교회는 금요철야기도회를 하지 않고 목장모임을 하는데 목장목임안에서의  중보기도의 힘이 얼마나 큰지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대학원 야간수업을 듣기 때문에 새벽예배를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또한, 저희 교회 성도님들은 새벽 5시면 다 일을 나가시는 분들이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혼자 집에서 새벽에 기도를 했지만 새벽예배를 하지 않던 제가 평세기간에 새벽예배를 시작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월요일부터 새벽예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특별히 남송교회로 보내신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4년 동안 화요일마다 요양원 사역을 통해 많은 어르신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업과 사역에 버거워 내려놓을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김명국 목사님께서 목요일마다 호스피스 병원에서 영혼구원하시는 간증을 보면서 다시 도전이 되어서 내려 놓지 않고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평신도 세미나를 통하여 저를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고 진정한 섬김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귀한 남송교회 모든 성도님께 감사드리며 하늘 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조인식 : 안녕하세요 전도사님 이렇게 길게 세미나의 감사와 결심을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분명한 뜻이 있네요^^ 전환하려는 교회에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고 전도사님의 사역과 삶 가운데 충만한 성령의 역사가 있길 기도합니다. (10.23 16:38)
정은지 : 전도사님 안녕하세요! 저희 집에 오셔서 잠깐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 중 너무나도 큰 기도제목을 말씀해주셔서.. 숙박섬김, 목장 매칭이 잘못된건 아닌가.. 의심을 품었었는데.. 이렇게 귀한 나눔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오히려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끼고 깨닫는 귀한 평신도세미나 기간이 되었습니다. 사역하시는 교회를 위해 저희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종종 소식 들려주세요!^^ (10.23 16:59)
김명국 : 전도사님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남송밴드에서 같이 읽도록 옮겨놓았답니다. (11.1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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