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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주일말씀_엘리야의 기도
조인식 2019-10-25 16:43:06 13

엘리야의 기도 _ 야고보서 5장 17~18절

야고보서는 믿음에 행위가 드러나야 한다고 말씀하는데 우리의 믿음이 살아있는 믿음이 되려면 기도응답을 경험해야 한다. 엘리야 선지자의 예를 통해 어떻게 기도응답을 경험할 수 있는지 살펴보자

  

야고보는 엘리야를 특별한 사람으로 소개하지 않고 우리와 같은 사람이라고 한다. 기도응답은 성숙한 사람만 받는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라도 받을 수 있다. 아이가 태어나면 엄마가 아이의 울음에 귀를 기울이고 그 필요를 알아차리듯이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기도도 마찬가지이다. 처음 기도를 드릴 때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께서 알아서 들으신다.

 

그러면 엘리야는 어떻게 기도드렸는가?

 

엘리야는 자기를 위한 기도를 드린 것이 아니다. 이스라엘의 백성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기 위해 비를 내리시지 않도록 또 비를 내려 주시도록 기도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속한 존재로 하나님의 뜻과 나라의 일부분으로 우리가 살아갈 때 우리의 삶을 지켜주시도록 하나님께 담대하게 기도드릴 수 있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도했다. 우리의 기도의 초점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에 맞추어져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비는 영적 바로미터(barometer)였다(11:13~17). 엘리야는 그것을 알았다. 엘리야는 하늘에서 불을 내리신 응답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다시 비를 내리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기도로 나아갔다.

 

하나님께서 이미 심령에 은혜를 주셨으면 확신을 가지고 응답을 위해 기도해야한다. 그리고 응답을 믿는 믿음의 간절함이 필요하다. 엘리야는 머리를 무릎 사이에 넣고 기도하면서 일곱 번이나 확인하기 위해 종을 보냈다. 일곱 번째 손바닥만한 작은 구름이 떠오른 것을 보았다. 엘리야는 손바닥만한 구름을 보고 하나님께서 비를 내리실 것을 알았다. 기도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싸인(영적 징조)이다. 우리도 그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리고 기대하며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징조를 보여주시면 확신을 가지고 끝까지 기도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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