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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차 평신도 가정교회세미나를 마치고...
이옥임 2019-10-27 16:39:52 25

안녕하세요 이옥임 장로입니다.

578차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2박 3일간의 일정을 다시생각하면서 남편에게 먼저 간증을 했습니다.

“이곳은 천국이었어요.”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모습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며 “내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노라.”라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예수님의 섬김의 리더십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첫날 남송교회에 도착했을 때의 일입니다. 남편이 나를 데려다 주면서 “이 교회는 엘리베이터가 있나?” 하고 걱정스럽게 물었고, 엘리베이터가 없다고 대답하자 남편의 얼굴에 수심이 가득했습니다. 제가 허리치료를 받는 동안 이번 세미나를 참석했기 때문에 염려가 많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교회에 도착하자마자, 안내하시는 집사님께서 제 가방을 3층으로 올려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3일 동안 부족함 없는 쉼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1층에서 3층 강의실로, 또 4층 휴게실에서 5층 식당과 6층 휴식공간으로 여러 번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해야 했습니다. 원래 계단을 잘 못 올라가는 저를 세밀하신 하나님께서 미리 아시고, 5층 계단을 5개월 전부터 올라 다니는 훈련을 시키셨고 이번 세미나에 보내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오묘하신 섭리와 인도하심에 감탄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할렐루야!

저는 허리가 아픈 이유로 더 많은 사랑과 섬김을 받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제게 관심을 집중하고 안부를 묻고 부축을 해주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첫날 식사시간에 여기저기서 “와” 하는 탄성이 흘러 나왔습니다. 섬기는 모든 분들이 일류 요리사인 것 같았습니다. 특급 호텔에서나 먹어볼 수 있는 다양한 요리들이 매 식사와 간식시간마다 다르게 나왔습니다. 한마디로 예술이었습니다. 그 정성과 섬김을 받는 저는 ‘여기가 천국의 모습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가정교회로 가서 예배를 드리며 목자/목녀님의 섬김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본받아야겠다고 다짐을 해 보았습니다. 목원들이 목자이신 윤용상 장로님을 아버지 같이 신뢰하며 각종 문제들을 다 털어 놓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예배를 받으시고 모든 기도를 응답해 주실 줄 믿습니다.

주일 연합 예배 때 들은 간증들은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과 같았습니다. 우리들과 성정이 같은 엘리야는 기도로 하늘 문을 닫았다 열었다하며 불과 물을 정복하고 다스린다는 하나님의 강력한 메시지를 듣고 다시 한 번 소망과 열정이 살아나 도전과 결단을 갖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섬김의 리더십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남송교회는 우리 육안으로 보기에는 작은 교회이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가장 크고 아름다운 교회일 것입니다.

목자 및 목원의 간증시간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그러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며 소망과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며, 나아가 하나님께 드리는 거룩한 산제사였습니다. 천국잔치 같은 아름다운 예배였습니다.

이 모든 일이 오직 한 영혼을 우주보다 귀하게 여기시며,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고자 하는 순례자들의 행진이었습니다. 세미나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저는 제게 주신 달란트를 묻어 두지 않고 성실히 사용하여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가리라고 다짐했습니다. 이 모든 일을 행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남송교회 모든 성도님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조인식 : 이옥임 장로님
아픈 몸이지만 열정으로 강의에 집중하여 참여하시고 귀한 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건강하게 속히 회복시켜주시고 돌아가셔서 가정교회를 섬기며 영혼들을 세우는 일에 힘과 능력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11.08 16:03)
김명국 : 이 장로님
마음을 활작 열고 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교회가 아름다운 교회의 모습으로 변해나가는데 장로님을 귀하게 사용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남송밴드에서 같이 읽도록 옮겨놓았답니다 (11.1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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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8차 평신도 세미나 참석 소감 강세미 2019.11.02
제 578차 평신도 세미나를 은혜로 마치며 조인선 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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