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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주일설교_신앙적 인내의 열매
이수원 2019-12-06 15:53:38 12

신앙적 인내의 열매 (5:11)

 

인내는 성품, 가치관적인 인내가 있다지만 그것을 넘어 결과가 주어지기에 포기하지 않는 인내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농부가 열매가 있을 것을 기대하며 기다리는 것입니다.

 

성품적으로 최선을 다 해본다고해도 결과가 없다면 힘듭니다. 눈에 보이는 결과가 보이지 않으면 인간은 포기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야고보 사도가 욥을 예로 들어 이야기 합니다.

 

(5:11) “참고 견딘 사람은 복되다고 우리는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욥이 어떻게 참고 견디었는지를 들었고, 도 주님께서 나중에 그에게 어떻게 하셨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욥이 시작할 때의 신앙도 대단했습니다. 후반부에 가면서 불만을 쏫아내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마지막을 보면 처음 신앙보다 2배의 축복을 받는 것을 보게 됩니다. 믿음의 인내의 본이 됩니다.

 

 

1) 믿음의 인내를 본받기 위해서 주님께 끝까지 질문하라!”

이것은 하나님을 포기하지 않는 것, 신앙을 포기하지 않는 것,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기도의 자리가 그러한 자리일 것입니다.

 

2) 과정 가운데 욥의 불평과 불만이 있었지만 거기에 그치지 않고 하나님이 마무리하신다는 겁니다.

마지막 열매의 가치는 하나님이 마무리하신다는 겁니다. 이것을 붙잡는 것이 믿음의 인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으로 기대하고 소망할 수 있나요? 1차적으로는 하나님이 주신 삶을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끝나는 것은 세상 사람들과 같습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이 손보는 작업이 있다는 것까지 봐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입니다.

 

욥은 그러한 것을 경험했습니다. (5:11) “주님께서 나중에 그에게 어떻게 하셨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신일을 알므로 극심한 고통과 고난에 있다 할지라도, 특히 영적으로 극심한 침체에 있을 때, 뒤로 물러서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 인생이 내 손에 달려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인내의 성품이 있다고 할지라도 이러한 믿음의 인내는 없습니다.

 

3) (5:11) “주님은 가여워하시는 마음이 넘치고,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이 크십니다.”

하나님은 공감능력이 100%이고, 은혜 베푸시기를 좋아하신다는 것을 욥의 결과를 보고 알 수 있습니다.

그의 삶에 불평과 불만이 있더라도 믿음으로 질문하는 자에게 축복하셨다는 것입니다. 은혜와 자비와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절대 외면치 않으시고 축복하신다는 것을 알기에 인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신앙생활하는 태도가 어떠해야 되는지 볼 수 있습니다. 그냥 참자 인내하자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기에 기대하는 마음으로, 믿음의 기대로 나아가자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내가 만들어지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있을 때 인내하게 됩니다. 이것이 없을 때 야고보 사도는 죽은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야고보 사도는 마지막 5장에서 오늘 본문 11절과 함께 (5:8)“여러분도 참으십시오. 마음을 굳게 하십시오. 주님께서 오실 때가 가깝습니다.” 라고 말하며 인내를 말씀합니다.

 

그리고 처음 1장에서도 (1:2-4)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 가지 시험에 빠질 때에, 그것을 더할 나위 없는 기쁨으로 생각하십시오. 여러분은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낳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인내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이 완전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십시오.” 인내에 대해 말씀합니다.

 

이렇게 수미쌍괄방식으로 야고보 사도는 신앙적 인내(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대하는 것)를 강조합니다.

 

우리에게 닥치는 모든 문제와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어떻게 마무리하실지 기대하며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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