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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가목장 목임1
정연수 2009-05-02 00:00:00 566

1. 학가목장이 분가하여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첫 모임이라 목원들에게 준비기도를 하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  자들이 사탄이기 때문입니다.

 

2. 성남 정인석형제 집에서 모였습니다. 6시에 모이기로 했는데 7시에 모였습니다. 서울에서 가는 팀들이 일이 있어 늦었습니다.

정연수 박옥경 부부(정병진), 박경희(주민철), 윤여옥(정재원), 진미현(김진욱, 김진영), 오지영(변민성)이상 어른 6명, 아이들 6명, 12명이 모였습니다. 정인석 형제는 일이 있어 남해에 갔고, 김대기 형제는 근무중이라 참석히지 못했습니다.

 

3. 저녁을 먹고, 남자인 제가 설겆이를 하는 동안 여자분들은 다과를 준비하며 화기애애한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찬양 한 곡을 부르고 아이들이 일주일 동안 증겁고 기쁘고 감사한 일 하나씩 나누도록 했습니다. 받아쓰기 100점, 달리기 1등, 기도했더니 안 아픈 이야기 등을 내놓았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기도한 후 아이들끼리 목장을 나누도록 했습니다.쑥스러워하던 진욱이가 TV가 없는 방으로 가서 찬양을 불렀습니다. 어른들은 찬양을 더 부르고 광고를 듣고 성경공부를 간단히 한 후 삶을 나눔었습니다.

 

4. 감사한 일을 나누었습니다.

처음부터 기쁜일도 있었고, 처음엔 슬픈 일이었으나 감사로 끝난 일도 있었습니다.

-박옥경 : 열심히 하겠다는 목원들의 격려가 일주일 내내 힘이되었고 감사했다. 더 많이 기도할 수 있어 좋았다.

-박경희 : 민철이 혼자 버스타고 등교하는 훈련 첫날이었는데 실패했다. 모르게 따라가던 보조인이 민철이를 놓쳐버렸다. 차에서 내렸는데 어디 가지 않고 기다려줘서 감사했다. 이 때 병진 엄마가 자기일 처럼 신경써주어서 감사했다.

- 진미현 : 아이 학교 머머니회에서 야유회를 갔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다. 쑥쓰러워하는 진욱이를 선생님께서 관심가져주어 감사하다. 예전에는 당연하다고 여기던 사소한 일들도 감사하게 여기는 마음을 갖게한 것이 감사하다.

- 오지영 : 아이를 1년 유예시키고 엄마와 함께 지내는데, 엄마가 아이에게 일관성 있게 대해주지 못해서 미안했다. 아이의 장애를 알고 아이에게 잘해주려고 하는데 뜻대로 안된다. 가슴이 답답할 때는 하나님께 하소연한다. 그러면 조금 진정된다. 그래서 감사하다.

- 윤여옥 : 목장식구들이 기도해준다고 생각하니 감사하다. 재원 아빠 입에서 '영혼구원'하고 왔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 감사했다. 재원아빠가 시골에 갈 때면 친지나 친척들에게 예수믿어야 한다는 말을 할 때 감사하다.

-정연수 : 목원들을 위해 기도하며 산다는 것이 이런 거구나 깨달아 감사하다.

 

5.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진미현 : 남편(김대기: 헬쓰 트레이너)의 직장과 건강을 위해서, 그리고 시어머니의 건강을 위해서

-어지영 : 민성아빠(변부균)의 취업을 위해서

-박경희 : 민철이의 홀로 통학 성공하기를, 민철 아빠(주인종)의 건강을 위해서

-윤여옥 : 기도를 안하면 일이 꼬인다. 기도할 수 있는 시간 확보를 위하여, 남편(정인석)의 이직을 위하여(정인석씨는 5월로 이직하여 프리랜서 형식으로 일하는데 잘 마무리 되고 일감이 많아지도록)

-정연수 : 아버지의 땅문제가 해결되도록, 이 때문에 염려하여 건강이 악화되지 않도록

 

6. 나눈 내용을 가지고 중보기도를 하였습니다.  손내민 선교사님과 우리들이 품고 있는 VIP, 없다면 VIP를 각자가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쳤습니다. 마친 후에 아이들에게 어린이날 선물 하나씩 주었습니다. 편지와 함께.이렇게 하니 3시간이 넘었습니다. 빨리 끝내주기로 약속하였는데..., 

 

조승태 : 첫번째 목장 모임 축하드립니다. 분가하면 이게 좋은가봐요. 첫번째 목장 모임이지만 어색하지 않다는 거...정연수 목자님의 글을 보니 사랑이 뚝뚝 뭍어 납니다. (05.02 00:00)
       
어린이 목자 내용지를 올립니다. 강영은 2009.05.08
GBT 목장 이야기(4/30) 안경주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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