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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2월8일구약개관설교(73)열왕기서(21)유은산
    정효선 2012-05-07 00:00:00 144

    구약개관설교(73)

    열왕기서(21):열왕기하 51-8

    제목: 엘리사 (3)

    다음 주 읽어올 본문:열왕기하5-6장

     

    서론 : 하나님 앞에 기대하는 당연한 신앙의 표본

    * 아주 연약한 어린 소녀의 입술에서 나오는 신앙의 기대(5:3)

    1. 어린 소녀가 포로로 잡혀간 상황 (1-2절)

     

    2. 어린 소녀가 기대하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과 담대한 증언 (3절)

    : 하나님의 예언자를 만나면 살 수 있을 텐데....

     

    3. 나아만 장군과 아람 왕의 적극적인 반응(4-6절)

     

    4. 이스라엘 왕의 반응과 전혀 신앙적 관점으로 생각지 못하는 모습(7절)

     

    5. 이스라엘이 연약하고 힘이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능력은 발휘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하나님의 사람 (8절)

     

    결론 : 어린 소녀의 입술을 따라 하자 ! 우리 목장과 교회에 오면 살 수

    있을 텐데....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은 우리의 연약함 속에서도 얼마든지 발휘 될

    수 있다.

     

    ------------------------------<>-----------------------------

     

    구약개관설교 (73)

    열왕기하의 메시지 (21)

     

    왕하 5:1-8

    :1 아람 왕의 군대사령관인 나아만은 왕이 사랑하고 아끼던 사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여호와께서 그를 통해 아람이 승리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는 강하고 용감한 사람이었지만 문둥병에 걸려있었습니다.

    :2 아람 사람들이 전에 이스라엘에 쳐들어가서 어린 소녀 한 명을 잡아온

    일이 있었습니다. 그 소녀는 나아만 아내의 시중을 들었습니다.

    :3 그 소녀가 여 주인에게 말했습니다. “주인님이 사마리아에 사는 예언자를

    만나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 예언자는 주인님의 병을 고칠 수 있을 것입니다.

    :4 나아만이 왕에게 가서 이스라엘에서 잡아온 소녀가 한 말을 일러 주었습니다.

    :5 아람 왕이 말했습니다. “ 그렇다면 가보시오. 내가 이스라엘 왕에게 편지를

    써 보내겠소.“ 나아만은 십 달란트 가량과 금 육천 세겔과 옷 열 벌을 가지고

    길을 떠났습니다.

    :6 나아만은 이스라엘 왕에게 편지를 전해 주었습니다. 그 편지에는 “내 종

    나아만을 왕에게 보내니 그의 문둥병을 고쳐 주시오.“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7 그 편지를 읽은 이스라엘 왕은 기가 막혀 자기 옷을 찢었습니다. 왕이 말했

    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아니다. 내가 어떻게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겠느냐? 어찌하여 이렇게 사람을 보내어 나더러 문둥병을 고치라고 하느냐?

    아람 왕이 싸울 구실을 찾으려고 이런 일을 꾸민 것이 틀림없다.

    :8 하나님의 사람인 엘리사는 이스라엘 왕이 자기 옷을 찢었다는 소식을 들었습

    니다. 그래서 왕에게 심부름꾼을 보내어 말했습니다. “어찌하여 옷을 찢었습

    니까? 그 사람을 나에게 보내십시오. 이스라엘에 예언자가 있음을 그에게

    알려 주겠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아람 왕의 혁혁한 공로를 세운 문둥병자인 나아만 장군의 이야기가

    오늘 사건의 주제로 등장을 한다. 그런데 나아만의 사건을 사건화 되도록 만든

    사람이 누구냐? 아주 가냘픈 종으로 포로로 잡혀 간 어린 소녀 때문에 이 사건은

    시작된 것이다. 이 어린 소녀가 가만히 있었으면 이 사건은 시작되지도 않았을

    것이다. 이 어린 소녀의 입장은 사실 한없이 연약한 상태에 있는 사람인데 그런데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전혀 자기의 상황에는 상관없이 놀라운 얘기를 한다.

    “나는 약하지만 하나님은 강하다는 것이다.” 이것이 오늘의 설교의 주제다.

    이 소녀는 포로로 잡혀와 나아만 아내의 시중을 들고 있는 처지에서 슬프고 엄마

    생각도 날 것이고 기쁨도 없는 현실적인 위치에서 내 하나님은 강 하다라는 말이

    이 어린 소녀 입에서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있는 예언자

    엘리사를 만나면 살 수 있을 텐데“ 이 아이의 마음 가운데는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은혜를 만날 수 있으면 살 수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안주인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 아이의 말이 비범치 않게 느끼자 나아만의 부인은 남편에게 이 말을 들려준다. 그리고 그 남편은 왕에게 이 얘기를 함으로 이스라엘의 선지자를

    찾아 가도록 허락을 한다. 본문 5절 말씀을 보면 왕이 써준 편지와 많은 예물을

    들고 떠난다.

    오늘 본문 말씀 1절을 보면 “ 아람 왕의 군대 사령관인 나아만은 왕이 사랑하고

    아끼던 사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여호와께서 그를 통해 아람이 승리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는 강하고 용감한 사람이었지만 문둥병에 걸려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모든 상황을 조절하시고 심지어는 이스라엘의 대적까지도

    오히려 그들을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하시는 모습을 여기에서 아주 정확하게 우리

    에게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지금 이 내용을 보면 두 가지 얘기가 나오는데 하나는

    이 나아만이 전쟁에 능하여 승승장구를 했는데 누구를 향하여 전쟁을 했느냐하면

    이스라엘을 향하여 즉 하나님의 백성의 나라를 향하여 했다.

    그런데 그 전쟁을 하나님이 그를 통하여 이기게 했다는 것이다. 참으로 아이로니가

    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심지어 우리의 원수까지도 조절하시는 하나님의 깊은

    지혜와 하나님의 능력을, 하나님의 섭리와 간섭하심의 그 끝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아주 든든하다. 왜? 그 원수가 나를 때리는 것까지 때리게 하시는 이 라면은 적당한 시점에서 도망가도록 하는 것도 하나님이 하신

    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막대기니까 그 막대기를 통해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

    위하여 때로는 징계의 수단으로 그를 사용하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원수를 두려워

    하거나 억울해 하지 말고 그를 나에게 붙이시고 쓰시는 그분의 뜻이 어디 있는가를

    생각하면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서 떠난 것이 하나도 없다라는 새로운 우리의

    신앙의 고백의 자리로 들어갈 수 있는 배경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아이로니 한

    것은 뭐냐? 매우 능력 있는 장군인데 문제는 문둥병 환자였다는 것이다.

    그가 세상 적으로는 부러울 것이 없지만 또 어떻게 보면 세상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나병에 걸려 있는 것이다. 문둥병 환자임에도 불구하고 왕이 문둥병 촌으로 보내지 않고 장군으로 쓰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그의 군사적 그리고 그의 전쟁

    능력이 뛰어났기 때문에 그를 총애하고 아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사람들과 어울려서 사람 구실을 하기 힘든, 어쩌면 가장 강한 것 같으나, 가장 약한 자 입장이다.

    그래서 나아만이 하나님 앞에 치유함을 받고 난 후 그의 고백한 내용을 보면 아주

    놀랍다. (왕하 5:15-17) 지금 이 사건이 깔아놓는 배경은 여러 가지로 재미있는

    상황이지만 여기서 우리가 눈여겨봐야 될 것은 하나님의 액스트라로 쓰고 있는

    사람, 그 다음에 나아만 이라는 장군의 그 문둥병이 고쳐지는 과정을 통하여 뭘

    우리에게 얘기를 하려고 그러는가, 그러니까 나아만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고

    치유함을 받는 것은 하나의 수단일 뿐이다. 그래서 나아만이 어떤 의미에 있어서의

    주인공이 아니라 이 사람을 통해서 발생할 사건으로 말미암는 주인공은 지금

    여기에 두 사람이 따라 나온다.

    하나는 아주 연약한 어린 소녀, 이 소녀는 집도 절도 없고 인생의 미래도 없고

    그런데 그의 마음은 살아 있는 것,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내 처지와

    상관없이 내 형편과 상관없이 내 연약함과도 상관없이 하나님에 대한 신앙 고백을

    할 수 있는 즉, “나는 약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강하십니다. 나는 약하지만 하나님이

    은혜를 내리시면 얼마든지 은혜를 내리실 수가 있습니다. 나는 약하지만 하나님이

    긍휼을 베푸시면 치유 불가능한 문둥병자라도 치유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만나기만 한다면 아! 그래서 우리 나아만 장군이 하나님을 만났으면

    나을 수 있습니다.“ 이런 신앙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 같다.

    우리 식으로 따져보면 하나님 백성들의 공동체 안에 오면 이 사람을 살 텐데, 조금

    더 들어가 얘기를 해보자면 우리 마음 가운데 이런 소원과 담대함이, 당당함이

    어느 한 사람의 현실적인 여러 가지 소생하기 힘든 상황을 바라보면서 오늘 이

    어린 소녀와 같은 마음으로 그에게 우리가 쓱 얘기할 수 있는, 저 사람은 하나님

    만나면 좋을 텐데, 하나님 만나면 살 수 있을 텐데, 또 쉽게 얘기하면 우리 목장에

    오면 저 사람이 힘을 얻을 수 있을 텐데, 우리의 사랑을 받으면 저 사람의 인생이

    달라질 수 있을 텐데, 이런 우리 마음에 믿음의 소원과 우리의 공동체의 분의기가

    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자연스런 신앙의 성숙함과 또 자라남의 목표가 될 것이다.

    지금 아람 왕은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만의 문둥병을 고쳐달라는 편지 한 통과

    굉장한 양의 선물을 가지고 떠난다. (은이 십만 달란트(342kg) 쌀 한가마가 60kg

    인데 쌀 5가마나 되는 무게다) 이것만 지는데 장정 5명이나 동원된다. 금이

    6천 세겔 (64kg) 쌀 한가마의 무게다 외투 10벌 (밍크코트 10벌쯤 된다)

    이것도 참 재미있다. 그 시대 사람들이 가지고 있었던 생각과 발상을 이 왕과

    나아만이 뛰어넘는 것이다. 그 시대 사람들의 사고방식은 A와 B의 두 나라가 전쟁을 해서 A나라가 승리했다면 A나라의 신이 B나라의 신을 이겼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전쟁을 하는 것보다 더 중요시 했다. 그런데 자기네들에게 패배한 나라의

    신에게 가서 고치겠다라고 이렇게 가는 자체가 이 사람들로서는 자기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고체계를 스스로가 부수는 것이 된다. 신에 대한 개념이 그렇다할지라도

    자기들의 생활 속에서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 앞에 한번 가보자 하고 가는

    것이다.

    막상 찾아 갔는데 엘리사 선지자가 만나주지도 않고 요단 강물에 일곱 번 씻어라

    하니까 내 나라 강물이 더 깨끗한데 내가 꼭 여기서 씻어야 되느냐?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나아만의 마음이 움직였다는 점이다. 이스라엘 왕보다 훨씬 더 낫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섬기는 왕 임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만큼도 소위 말해서 시도해

    보려고도 하지 않는 모습으로 나왔다. 이것이 어쩌면 믿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맹점

    일 수 있다. 오히려 하나님에 대하여 전혀 모르는 그 사람들은 불치의 병이니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하나님께 한번 가볼까 하고 마음이 동하기라도 하는데 하나님을 너무 잘 알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실지로는 하나님 앞에 기도도

    안 한다. 그리고 우리의 실질적인 삶 가운데 속에서는 전혀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것을 경험해 보지를 못 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고는 있지만 내 현실적인 중요한

    문제에 있어서는 정말 하나님이 간섭하시기를 바라는 그 마음의 동함 조차도 없고

    아람 왕의 편지를 받고 당황하기만 한 것이다. 그 편지의 핵심 내용은 당신 나라에

    예언자가 있다는데 문둥병 나아만을 고쳐 주십시오다. 물론 이스라엘 왕이 하나님도 아니고 어떻게 문둥병을 고치겠는가. 그러나 당황할 게 아니라 그 문제를 놓고

    선지자에게 물어봤어야 되는데 그 다음의 진도를 더 못 나간 것이다. 전혀 그쪽

    방면으로는 아예 생각의 여지조차 두지 않고 아람 왕이 우리를 잡기 위해 전쟁을

    일으킬 명분을 만들어내기 위하여 이렇게 했구나라고 하는 그 상황 가운데 있을 때

    엘리사가 왕에게 사람을 보낸다.

    그 사람을 나한테 보내시오 하면서 하는 말을 보라

    :8 하나님의 사람인 엘리사는 이스라엘 왕이 자기 옷을 찢엇다는 소식을 들었

    습니다. 그래서 왕에게 심부름꾼을 보내어 말했습니다. “어찌하여 옷을

    찢으셨습니까? 그 사람을 나에게 보내십시오. 이스라엘에 예언자자 있음을

    알려주겠습니다.“

     

    교안 5번을 보면 이스라엘이 연약하고 힘이 없는 상황에서도 이 나라에는 능력의

    하나님이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하나님이 만드신 기회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 이스라엘 왕 된 사람은 왜 전쟁에 지고 있으며, 왜 적장의 장군의

    병을 마음대로 고칠 수 있는 하나님이 굳이 그 적장을 통하여 이스라엘이 괴로움을 받고 있는가,. 이 아이로니 속에 하나님의 메시지를 읽었어야지, 아니 그 적장에게 용맹한 지혜를 주셔서 작전을 잘 짜게 해서 이스라엘이 괴로움을 당하고 있는데

    그런데 적장의 문둥병도 하나님이 고쳐줘, 그러니까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거냐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는 지금 이기고 지고 하는 것이 근본적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지금 나아만 장군을 승리하게 하셨지만 자기들이 압제하고 있는 이 나라에는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은혜가 동시에 있다라는 것을

    나아만이 이 사건을 통하여서 사실을 깨닫게 하시고 동시에 궁극적으로는 누가

    제일 큰 메시지를 들어야 되느냐, 이스라엘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어디서부터 다시

    출발해야 되느냐, 그래서 본문을 다시 펼쳐놓고 보면은 우리의 신앙의 단계를

    여기서 지금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처음에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되느냐하면 아주 단순하다. 아무 힘없는 어린 소녀로

    부터 출발하라는 것이다. 우리가 익숙해 있는 버릇은 내가 처해있는 처지가 열약한

    형편이라면 우리 하나님도 힘이 없는 줄 안다. 그래서 우리 심정은 저 밑바닥까지

    내려가는데 그럴 때일수록 우리의 입술에는 “나는 약하나 우리 하나님은 강합니다”

    의 고백으로부터 출발할 수 있다는 거다. 우리가 이런 일을 격는 데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고 하나님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내가

    연약해졌다고 해서 하나님도 힘이 없는 것처럼 생각해서 내가 그 하나님께 구하는

    일이나 그 하나님의 은헤를 의지하는 일에 내 마음이 약해진다면 하나님을 바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형편과 처지에 상관없이 하나님의 위대함과 하나님

    의 능력은 크신 하나님이시다라는 것을 우리로 하여금 불러일으키는 것이 첫 번째로 가지는 중요한 내용이다.

    두 번째는 마지막 부분에 있는 말씀이다. 신앙적으로 하나님 앞에 반응해야 한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생각해 보지 못했다. 오히려 이제 큰일났구나, 올무가 되었구나

    라고만 생각했지 이스라엘을 늘 괴롭힌 적군의 왕이 문둥병에 걸린 장군의 병을

    고쳐 달라고 한 편지 내용으로 봐서는 사람의 눈으로만 본다면 올무처럼 보인다

    그러나 더 큰 눈으로 본다면 자기들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데 이 나라에는 뭔가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찾아오게 만든 것이다. 엄청난 기회임에도 문제는 그

    힘이 내 손에 없기 때문에 없는 것처럼 생각한다. 그들이 여기에 온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손에 있는 힘을 보고 그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찾아온 게 아니라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을 보고 찾아오게 한 것이다.

     

    오늘 우리가 최고로 복 된 모습과 자리가 바로 이런 모습인 것이다. 혹 누군가

    우리를 찾아온다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혜 때문이 아니라 왠지 모르게 저 사람

    에게 가면 뭔가 있을 것 같아서, 이것이 우리가 복 되게 사는 방법이다. 그 때

    너무 당황하지 말고 이 사람들이 나를 찾아오는 것은, 내 능력보고 찾아온 게

    아니라 내가 섬기는 하나님 때문에 찾아오게 하라. 내 능력으로 그를 치유하고

    도와주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능력이 그에게 임하기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다. 오히려 이때에 왕은 하나님의 능력과 우리나라의 독특한 존재의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이 문제는 누구와 의논해야 되겠느냐, 당연히 하나님의 사람인 선지자를

    불러서 내가 의논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으로 나갔었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가 있을

    것이다.

    오늘 우리들의 삶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어떤 열약한 상황 가운데 속에서도

    하나님을 만나면 될 텐데 우리 목장에 오면 살 수 있을 텐데 라는 신앙을 우리가

    마음 가운데 분명히 가지라.

    두 번째 우리를 찾아오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 때문에 우리를 찾아

    오게 되는 축복의 통로가 우리 모두가 되어서 살아가는 정말 우리의 힘으로 살아

    가는 게 아니라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우리가 놀라운 삶을 살도록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고 역사하시는 그 축복을 우리 남은 생애를 통하여 마음껏

    향유하며 나가는 주님의 백성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2년2월15일구약개관설교(74)열왕기서(22)유은산 정효선 2012.05.10
    2012년1월11일구약개관설교(71)열왕기서(19)유은산 정효선 20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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