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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1월18일구약개관설교(72)열왕기서(20)유은산
    정효선 2012-05-11 00:00:00 156

    구약개관설교(72)

    열왕기서(20): 열왕기하4:1-7

    제목: 엘리사(2)

    다음 주 읽어올 본문: 열왕기하 5장

     

    서론 :하나님 앞에 은혜를 받을 때 주님이 사용하시는 일반적 방법

    *과부의 딱한 처지에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의 방법

    1. 당신 집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를 묻는 엘리사(2절)

    : 사람이 하나님 앞에 어떤 특별한 은혜를 받을 때 지금까지 도무지 없던

    것을 갑자기 턱 생기게 하는 것만이 제일이요 기적이라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기능을 더 증강해 주고 보강해 주고 더

    잘 발휘하게 하고 또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거기에 힘을 더

    가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 여인은 기름 한 병 밖에 남은 것이 없었다.

    그 한 병 기름을 가지고 이제 일을 하는 것이다.

     

    2. 왜 문을 닫고 기름을 부으라고 했을까? 어떤 심정으로 기름을 부었을까?

    : 외부의 구경꾼들이 환호로 그들의 마음이 분산되지 않고 그 신비한 광경을

    경험하고 관찰하면서 그 마음이 하나님을 온전히 향하게 하심.

    사람은 그냥 피동적으로 멍하니 앉아 있으면 하나님께서 모두 하신다는

    그런 것보다는 자기에게 있는 것을 가지고 자기가 무엇을 하기를 바라시는

    것이다. 이 여인은 기름을 붓되 기름 붓는 이것이 자기가 살아갈 유일의

    길이므로 진정과 정성을 다 기울여서 하였다. 이 기름 붓는 것이 자기에게는

    살 길이다. 그런 까닭에 그 만큼 거기에 정신이 다 쏠려 하나님이 은혜

    베푸실 것을 기대하면서 부엇을 것이다. 사느냐 죽느냐하는 문제가 거기에

    달린 것이다. 그 여인이 기름을 붓자 그릇들이 가득하게 되었다. 주님께서

    베푸신 은혜가 기적으로 실현되는 것을 보면서 그 마음에 큰 경험이 이게

    속사람 성장이고 그리고 이것이 신앙의 성숙한 장성된 과정으로 보는

    것이다.

     

    결론: 순종하는 신앙이 가지고 있는 과부의 질문 (7절)

     

    ------------------------------<>-----------------------------

     

    구약개관설교(72)

    열왕기하의 메시지 (20)

     

    왕하 4:1-7

    :1 예언자의 무리에 속한 사람의 아내가 엘리사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의

    종인 내 남편이 죽었습니다. 선생님도 아시듯이 내 남편은 여호와를 잘

    섬기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내 남편이 죽자 빚쟁이가 찾아와 내 두 아들

    을 데려다가 종으로 삼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2 엘리사가 대답했습니다. “내가 어떻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소? 당신 집에

    무엇이 있는지 알려주시오.“ 여자가 말했습니다. ”가진 것이라고는 기름 한 병

    이 전부입니다.“

    :3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이웃 사람들에게 가서 빈 그릇을 있는 대로 빌려

    오시오. 그릇을 조금 빌리지 말고 많이 빌리시오.

    :4 그리고 당신은 두 아들만 데리고 집에 들어가서 문을 닫으시오. 그런 다음

    빌려온 항아리마다 기름을 부어 채워지는 대로 옮겨 놓으시오.

    :5 그 여자는 엘리사 앞에서 물러난 뒤 아들들만 데리고 집으로 들어가 문을

    닫았습니다. 아들들이 빈 그릇을 가져오면 여자가 거기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6 그릇마다 기름이 가득 차게 되자 여자가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다른 그릇을

    가져 오너라“ 아들이 말했습니다. ”이제는 그릇이 더 없습니다.“ 그러자

    기름이 더 이상 나오지 않았습니다.

    :7 여자가 엘리사에게 가서 그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엘리사가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으시오. 당신과 당신의 아들들은

    남은 것을 가지고 살아 갈 수 있을 것이오.“

     

    오늘은 딱한 처지에 놓여 있는 과부에게 하나님은 외면하지 않으시고 어떻게

    은혜를 베푸셨는가 하는 것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이 여인의 남편은 결혼 후 요즘 식으로 얘기하자면 목사님이 되려고 신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는 중이였다. 그러나 가족을 책임지기에는 경제적으로 너무나

    어려웠다. 남편이 죽은 후에는 빚쟁이가 찾아와서 빚을 못 갚으면 아들을 종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그 당시에는 빚을 갚지 못 하면은 대신 아들이나 딸이나

    데려다가 종으로 삼았다. 물론 이스라엘의 법은 영원한 종이 아니라 안식년이

    되면 돌려보내게 되어 있는 것이 주변의 이방나라들과는 다른 점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의 현실적인 삶에 있어서는 하나님이 멋진 법을 주셨지만 그

    법에 순종하지 않고 종들을 마음대로 부리고 이방인들하고 똑 같이 살아가는

    그런 형편이었다. 그러니까 이 엄마의 입장에서는 빚 갚을 방법도 없고 자기의

    처지가 한탄스럽기만 한 것이다. 그러다가 신학시절에 자기 남편을 데리고 있었던

    엘리사 선지자를 찾아 간 것이다.

    자초지종의 얘기를 가만히 듣고 있다가 결국은 돈 문제인데 대신 누가 갚아주거나

    아니면 기도해서 어떤 특별한 일이 일어나거나 하지 않으면 난감한 일이다.

    하나님은 경제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여기에 이제 우리에게 주는 아주

    중요한 말씀의 해답이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는데 어떤 방법을

    사용하시는가를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정말 소중한 본문이다.

    먼저 과부의 딱한 처지에 대해서 하나님은 외면치 아니하신다 라는 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이 여인은 엘리사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찾아 갔을까?

    바로 여기가 아주 중요한 것이다. 그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고 간 것이다.

    그러니까 그런 상황에 대하여 불쌍히 여기는 상황에서 외면치 아니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동시에 그 여인의 입장에서 세상 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이 전혀

    없을 때 이제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고 엘리사 선지자를 찾아가는 사람, 이 두

    가지가 매치가 되는 것이다.

    어려울 때 일수록 우리를 위하여 기도해 주는 사람을 찾아가야 하는 것을 꼭 기억

    하라,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일 때 내 주변에 나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기도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찾아가야 한다.

    세상 적으로는 도저히 해결책이 없어 이젠 끝이다라고 사람들은 생각하겠지만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은 마지막 비빌 언덕이 어디냐? 이 여인이 엘리사를 찾아갔

    듯이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바라보고 찾아 간 것이다. 진심으로 나를 위하여

    그 사람에게는 돈은 없지만 하나님께 긍휼과 자비를 구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내 주변에 하나님이 붙여주실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엘리사의 아주 구체적인 방법론은 너무나도 좋고 우리로 하여금 기쁘게

    하고 우리의 인생을 보람 있게 만드는 방법을 하나님이 즐겨 사용하신다.

    만약 문제 해결하는 것만으로 목적을 삼으면 그냥 그 손에 돈만 탁 쥐어주면 되지만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은 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그 사람의 마음이 변화

    되고, 그 일을 통하여 하나님 앞에 그의 인생과 그의 삶 가운데 힘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놓고 얘기하는 것이다.

    그래서 엘리사는 이렇게 질문을 한다. 본문 2절 말씀을 보면

    :2 엘리사가 대답했습니다. “내가 어떻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소? 당신 집에

    무엇이 있는지 알려주시오.“..........

     

    그러니까 이 질문의 핵심은 네가 할 수 있는 게 뭐냐라는 것이다. 즉 네 손에

    있는 게 뭐냐라는 것이다. 내가 현재 몸담고 있는 현실의 삶 가운데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뭔가를 묻고 있다.

    교안을 보면 당신 집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를 묻는 엘리사가 사람이 하나님 앞에

    어떤 특별한 은혜를 받을 때 지금까지 도무지 없던 것을 갑자기 턱 생기게 하는

    것만이 제일이요. 기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기능을

    더 증강해주고 보강해주고 잘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는 것이다. 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거기에 힘을 더 해 주시는 것이 하나님이 일하시는, 즐겨

    사용하시는 아주 중요한 방법이며 그런 과정 속에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차근

    차근 맛 볼 수 있는 그런 실력있는 사람으로 하나님이 이제 변화시켜 나가시는

    것이다.

    지금 이 여인에게 있는 것은 기름 몇 방울 남은 기름병 한 병 뿐이다. 그러니까

    아들이 종으로 팔려갈 날짜가 다가오고 있는데다가 먹을 것도 다 떨어졌다는

    얘기다.

    우리는 이 여인보다는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하나님은 내게 가지고

    있는 것으로 어떻게 사용하시기를 원하고 계시는가를 자기의 삶을 한번 돌아보암직

    하다.

    이 여인의 해결할 문제는 큰데 가지고 있는 것은 몇 방울의 기름뿐, 그래서 엘리사가 그 여인에게 말하기를 동네에 나가서 그릇을 있는 대로 다 빌려오라 한다.

    엄마 혼자하지 말고 두 아들도 함께 동원시켰다. 아마도 이 아들들은 평생에 이날

    있었던 이 은혜와 기적을 기억하며 살았을 것이다.

    이제 빌려온 만큼 그릇이 더 이상 없다고 하니까 엘리사의 말이 아무도 집안으로

    들이지 말고 문을 닫은 다음에는 그 빌려온 그릇그릇에다가 기름 방을을 부어라,

    왜 문을 닫고 아무도 못 들어오게 했을까? 어쩌면 일어나는 기적을 자세히 보면서

    그 가운데 속에서 마음의 변화보다는 기적으로 인하여 오히려 소란스러워 하나님께

    마음을 집중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을 하나님이 엘리사로 하여금 막아 놓은 것이다.

    그런데 이 여인은 그 기름을 부을 때 어떤 마음으로 부었을까? 온갖 정성을 다하여

    쏟았을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그 일을

    아마 수행했을 것이다.

     

    교안 2번을 보면 왜 문을 닫고 기름을 부으라고 했을까?

    : 외부의 구경꾼들의 환호로 그들의 마음이 분산되지 않고 그 신비한 광경을

    경험하고 관찰하면서 그 마음이 하나님께 온전히 향하게 하심.

    사람은 그냥 피동적으로 멍하니 앉아 있으면 하나님께서 모두 하신다는 그런 것

    보다는 자기에게 있는 것을 가지고 자기가 무엇을 하기를 바라시는 것이다. 이

    여인은 기름을 붓되 기름 붓는 이것이 살아갈 유일의 길이므로 진정과 정성을

    다 기울여서 하였다. 이 기름 붓는 것이 자기에게는 살길이다. 그런 까닭에 그 만큼

    거기에 정신이 다 쏠려 하나님이 은혜 베푸실 것을 기대하면서 부었을 것이다.

    사느냐 죽느냐 하는 문제가 거기에 달린 것이다. 그 여인이 기름을 붓자 그릇들이

    가득하게 되었다. 주님께서 베푸신 은혜가 기적으로 실현되는 것을 보면서 그

    마음에 큰 경험이 이게 속사람의 성장이고 그리고 이것이 신앙의 성숙한 장성된

    과정으로 보는 것이다.

    그런 차원에서 일차적으로 하나님이 지금 내게 주신 기회, 내게 주신 일감,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들, 그 일을 할 때 바로 이 여인의 마음으로 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아주 작은 사업이라 할지라도 어느 세월에 빚 갚고, 어느 세월에 집도

    살 수 있을까? 그러나 지금 이 여인의 심정으로 하나님이 내개 맡기신 일이라면

    내가 그 일을 하면서 주님이 내게 맡기셨기에 하나님의 일을 통하여 은혜를 내려

    주시기를 바라는 간절한 심정으로 기름 붓는 여인의 심정으로 우리에게 맡긴

    이 세상의 일을 해 나갈 때 거기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놀라운 기적이 반듯이

    일어날 것이다. 하나님의 기적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미 내게 주신 은사를 잘 발휘할 수 있는 자리로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하시고

    그 일을 그렇게 가까이에서 하는 과정을 통하여 주는 것은 우리의 속사람을

    자라나게 하시는 이런 은혜가 나도 모를 두 아들도 크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이 여인은 하나님 앞에 제일 감사한 것이 두 아들이 이 기적을 지켜봤다는 것이

    평생에 더 큰 마음의 감사로 알았을지도 모른다. 이 때 하나님을 비로소 만났을

    지도 모른다.

    혹시 우리 가정에 큰 어려움이 있거든 숨기지 말고 자녀들과 함께 기도하며

    가까이서 지켜보며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할 수 있는 복 된 기회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제 이 여인이 보여주는 신앙의 또 하나 우리가 봐야할 점은 그 기름을

    당장 가져다 팔아야지라고 했을 것 같은데 엘리사에게 다시 찾아가 물어봤다는

    점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난 다음에 마지막 처리를 조심해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내 사업이 풍요로워졌을 때 마무리를 잘 해야 한다. 처음

    급할 때 하나님을 찾아간 것처럼 똑 같이 하나님을 다시 찾아가야 되는 것이다.

    처음에 안타까웠던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찾아갔듯이 그 필요한 기름을

    가지고 다시 하나님께 가서 주님! 이것 어떻게 할까요? 이것이 이 여인이 보여

    주고 있는 맞춤 신앙의 모습인 것이다.

    우리의 삶도 하나님이 우리 손에 뭘 쥐어 주셨든지 간에 그것이 아주 작은 것이라도 이 여인과 같은 심정으로 기름을 붓고 그 은혜를 맛 본 다음에는 하나님! 내가

    하나님께 당당한 마음으로 찾아 갔듯이 오늘 내게 주신 이것을 어떻게 사용할까요

    라고 주님의 손에 다시 돌려드리는 복 된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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