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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6월27일구약개관설교(81)열왕기서(30)유은산
    정효선 2012-09-22 00:00:00 109

    구약개관설교 (81)

    열왕기서 (30):열왕기하 14:23-29

    제목: 여로보암2세 때 주신 잠시의 평안의 기회

    다음 주 읽어올 본문:요엘서

     

    서론: 하나님께서 주시는 특별한 기회를 깨달아야 삶이 바뀐다.

    * 이스라엘 역사의 흐름 속에서 여로보암2세 때 주어진 평안과 축복

    1. 여로보암 왕조 (23년), 바아사 왕조(24년) , 시므리 왕조 (7일)

    오므리 왕조(43년), 예후 왕조 (95년), 28년 후 북왕국 멸망

    가) 여로보암 2세는 예후 왕조의 4번째 왕

    예후, 여호아하스, 요아스, 여로보암, 스가랴 (마지막 6개월 정도, 암살)

    143년이란 기간이 지나갔지만 그동안 현군 인이라 할 만한 기회가

    없었다.

    나) 여로보암 2세 때 (41년통치) 솔로몬 왕국의 실지를 회복한 정복자

    다) 여로보암 2세 대의 축복이 왜 주어졌는가?

    왕하 13:4-6 할아버지 여호아하스의 간절한 기도의 응답으로 주어진

    기회

     

    2. 내우외환으로 기본을 유지할 수 없을 때 하나님의 긍휼과 기회주심(26절)

    가) 기본을 위해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을 진노 속에서도 외면치 않으심

    나) 다시 주어진 기회로 정당한 하나님 백성의 민족사명으로 나아가야

    했다. 여호와께서는 그런 왕들을 써서 구원하심을 깨닫고 자기들의

    과거의 죄와 어리석은 것이 무엇이었나를 생각하고 지금까지 자신들이

    받아온 그 징계에 대해서 깊이 반성했어야 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지상에 두신 그 거룩

    하신 뜻이 무엇인가 하는 것에 대하여 바로 깨닫고 바른 길을 걸어

    갔어야 한다.

     

    결론: 하나님이 복을 주시면 막을 자가 없는데 그 복을 누릴 때 하나님

    백성의 적극적 사명인 이 시대와 사회 앞에 하나님의 빛, 구원의

    빛과 거룩한 빛을 비추는 삶으로 나아가야 한다.

     

    ---------------------------<>-------------------------------

     

    구약개관설교 (81)

    열왕기하의 메시지 (30)

    왕하 14:23-29

    :23 요아스의 아들 아마샥 유다의 왕으로 있은 지 십오 년째 되던 해에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 2세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여로보암 2세는 사십일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24 그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그는 이스라엘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그대로 따라 했습니다. 그는

    죄에서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25 여로보암 2세는 하맛에서부터 사해까지 이르는 이스라엘의 국경을 다시

    찾았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종 요나를 통해

    말씀하신 대로였습니다. 아밋대의 아들인 요나는 가드헤벨 사람으로

    예언자였습니다.

    :26 여호와께서는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큰 고통을 당하는 것을 보셨습니다.

    이스라엘을 도와 줄 사람은 한 명도 남지 않았습니다.

    :27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을 완전히 없애 버리겠다고 말씀하신 적이

    없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 2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셨습니다.

    :28 여로보암 2세가 행한, 다른 모든 일과 전쟁에서 승리한 일과 또 유다가

    차지하고 있었던 다마스커스와 하맛 땅을 다시 찾은 일들은 이스라엘

    왕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29 여로보암 2세가 죽자 그는 그의 조상들, 곧 이스라엘의 왕들과 함께

    사마리아에 묻혔습니다. 그의 아들 스가랴가 뒤를 이어 왕이 되었습니다.

     

    교안에 나와 있는 제목을 보면 “여로보암 2세 때 주신 잠시의 평안의 기회”

    라고 되어 있다. 이제 이스라엘 역사의 흥미진진한 부분으로 들어가는데

    일반적으로 성도들이 잘 모르는 부분이고 또 여기서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잘

    아는 요엘, 아모스, 호세야, 이사야,등 모든 선지자들이 이제 집중해서 본격적

    으로 나오기 시작하는 역사적 배경이 되는 사건으로 지금 들어간다.

    그래서 오늘 열왕기서의 얘기를 하고 다음 주부터는 이 역사적 배경을 염두에

    두고 하나님이 예언자들을 보내서 어떤 말씀을 했는지. 그래서 역사서와

    선지서를 같이 연결해서 본격적인 선지서의 역사와 이스라엘의 역사가 어떻게

    맞물려 있는지, 이런 역사적 배경 하에서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적극적 의도를

    가지고 하신 그런 말씀의 내용들을 살펴봤으면 한다.

     

    일차적으로 교안 내용을 보면 서론에 나와 있듯이 전체적인 방향과 내용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특별한 기회를 깨달아야 삶이 바뀐다”라고 일단 서론

    되어 있다. 자기에게 주어진 상황이 특별한 기회다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다음 단계를 향하여 나가기 위한 허락된 기회인데 그걸 마치 자기 능력으로

    얻엇다라고 생각하는 순간에는 시간이 지나가면 예전보다 더 못한 상태로

    오히려 떨어져버리고 만다. 이게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서 분명하게 증명되고

    있는 것이 바로 뭐냐하면 이 여로보암 2세 때 있었던 사건인데 어떻게 보면

    솔로몬 이후로 최고의 번성기다. 솔로몬 이후로 최고의 정복자이고 솔로몬

    이후로 나라가 갈라져서 내우외환에 시달리는 여러 복잡한 상황 가운데 속에서

    요때 유일하게 여로보암 2세 때 솔로몬 때 가지고 있었던 그 땅을 북쪽에서부터

    남쪽까지 전부 회복했던 아주 풍요롭고 안정된 그런 상황이 40년 간 지속 되었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은 절대로 그냥 주시는 게 아니다. 회복 뒤에는 다음 단계를

    향하여 나가기 위한 허락된 기회다. 그런데 하나님이 주신 이런 축복을 잘못 해석

    해서 오히려 죄악이 더 깊어진 것을 고발 하는 것이 아모스, 호세야.... 이렇게

    나오는 배경이다. 그런데 이 마지막 기회마저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깨닫지 못하자

    28년 후에 아쉽게도 그렇게 융성했던 이스라엘이 앗시리아에 의하여 북쪽 이스라엘이 완전히 멸망당해 버리고 만다.

    그러니까 멸망당하기 전에 잠시 하나님이 주신 엄청난 기회였는데 그 기회에

    대하여 소중한 마음으로 받지 못하고 오히려 그 기회를 자기의 자랑꺼리로 삼아

    버리고 말아서 결국은 고치라고 기회를 주었는데 고치지도 않을뿐더러 예전에는

    상황이 열악하니까 자랑할 것이 없었는데 지금은 자기의 신앙적 능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축복을 누리고 있으니까 예전에 가지지 못했던 교만까지 덮혀 더 멸망의

    자리로 넘어가 버리고 만 것이 이스라엘 역사의 전반적인 흐름이다.

    그래서 교안을 보면 “이스라엘 역사의 흐름 속에서 여로보암 2세 때 주어진 평안의

    축복“이라는 그 시기의 흐름이 있다.

    여로보암 왕조-바아사 왕조- 시므리 왕조는 무려 7일 만에 역성혁명이 나서 바뀐다.

    그 다음에 오므리 왕조-예후 왕조 (여로보암 2세가 속했던)

    요 때까지 전체적인 역사가 143년 정도가 지나가는데 그 동안 왕조가 벌서 5개나

    바뀐다. 그리고 예후 왕조 안에도 거기의 왕이 예후- 요아스- 그리고 오늘 우리가

    생각하는 여로보암, 그리고 그의 아들 스가랴가 6개월 정도만 살다가 암살당하고

    그 다음에는 또 이렇게 바뀐다. 무려 143년이라는 기간이 지났지만 그 동안에 현군이라고 할 만한 사람은 만난 적이 없었다.

    3가지 형태로 힘들게 나타났는데 결정적인 것은 우상숭배 모습으로 나타났다.

    여로보암 1세 때 금송아지 만들어서 남쪽에는 벧엘에, 북쪽에는 단에 세워 놓고

    백성들이 유다 왕국을 그리워해서 다윗을 향하여 돌아가는 것을 막도록 백성들의

    마음을 하나님의 뜻 가운데 속에서 살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기 왕국을 유지하기 위해 정치적이고 종교적인 것으로 오도해 놓은 이 우상숭배가 계속해서 끊이지

    않았다. 바뀌는 왕마다 여로보암의 죄를 답습했다.

    그다음 자연스럽게 또 나오는 게 뭐냐하면 반란이다. 몇 년 지나고 나면은 그 밑에 있던 장군들이 반란을 일으켜서 왕조가 바뀌는 것이다. 다윗의 그 남쪽 유다는

    다윗 왕가의 혈통이 마지막 바벨론 포로로 잡혀 갈 때까지 계속해서 다윗의

    아들들이 아달랴라는 그 할머니를 제외하고는 계속해서 다윗의 왕가로 이어져

    내려오는데 북쪽은 왕조가 벌써 다섯 번이나 갈렸다. 그러니까 마지막 북쪽이

    멸망당할 때는 일곱 개 왕조가 바뀐다. 이렇게 바뀌면 한 정권이 넘어질 때마다

    단순한 정권이 아니고 역성혁명이기 때문에 그 왕권 하에 있었던 모든 귀족계급

    들은 일어나는 반란 세력에 의하여 전부 다 도륙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얼마나 그 원한도 사무치고 또 얼마나 불안하겠는가, 그리고 자기가 그렇게

    무력으로 정권을 잡은 사람일수록 얼마나 모든 군대와 경찰을 동원하여

    끊임없이 반란 세력이 있을까 두려워 색출하려고 했다.

    정작 백성들을 위하여 정치를 한다기 보다 백성들의 숨통을 꽉 조여 놓고

    자기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나라를 다스릴 수밖에 없는 그런 불안한

    전쟁 가운데 늘 있었다. 그런데 그럴수록 나라는 점점 약해져서 외적의

    침입이 많았다. 그래서 위쪽에 있는 대표적인 나라가 되는 그 당시의

    앗시리아가 일어나기 전에는 나아만 장군이 있었던 아람, 다메섹, 아라소바

    등등 끊임없이 북쪽에서 쳐들어오는 것이다.

    남쪽에서는 에돔이라는 에서의 족속과 모암족속이 있어서 계속해서 시달리게

    된다. 이렇게 3가지 형태로 내후외란이 안으로는 그런 모습, 정식적으로 그리고

    종교적으로는 타락한 모습 그리고 바알 신과 아세라 신을 섬기면서 풍요를

    쫓아서 나아가려는 것들로 백성들의 만족을 시켜주고 있다. 그러니까 어떤 정신과

    우리가 뭘 향해 나가야 되느냐 어떤 가치를 향해 살아야 되는지. 이런 것들을

    제시하지 못하고 그저 먹고 사는 문제 해결하는 것으로만 만족시키는 정도,

    그런데 그것도 안 되고, 그래서 외적의 침입을 받으면서 나라가 점점 약해지는데

    나중에 어디까지 내려갔느냐 하면 자기 집에서도 살 수가 없어서 굴에서 살았다.

    이것은 옛날 블레셋이 침략할 때 추수 때가 대면은 가만히 놔뒀다가 추수 때

    쳐들어와서 다 빼앗아 갔다. 그래서 추수한 것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도시 생활을

    못하고 주변에 있는 적당한 굴 같은데서 숨어서 혈거 생활을 한 것이다.

    그래서 여로보암 2세의 할아버지인 여호아하스가 바알 신을 섬기고 금송아지 놓고 절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힘드니까 북쪽 왕임에도 불구하고 여호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한테 살려달라고 부르짖었더니 하나님이 진노 중에서도 살려달라고 외치면 외면치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이것이 아주 중요한 메시지다.

    그래서 여호아하스의 기도를 들으시고 내가 너의 기도를 듣고 구원해 주겠다고

    요나를 보내서 말씀을 하고 그 구원자로 세움 받은 이가 오늘 읽은 여로보암 2세

    왕이다. 그래서 13장을 보면 (13:2-5)

    13:2 그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짓도록 만든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그는 죄에서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3 이스라엘에게 화가 나신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을 아람 왕 하사엘과

    그 아들 벤하닷에게 넘겨 주어 그들의 지배를 받게하셨습니다.

    :4 그러자 여호아하스는 여호와께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스라엘이 당하고 있는 고통을 보셨습니다. 아람

    왕이 이스라엘 백성을 심하게 괴롭히는 것을 보시고

    :5 이스라엘 백성을 구해 줄 사람을 보내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아람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예전처럼 자기 집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회복시켜줘서 집에서 살게 했는데 그 정도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기회를

    주셔서 그의 손자 때에 그러니까 바로 오늘 여로보암 2세 때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

    14: 25 여로보암 2세는 하맛에서부터 사해까지 이르는 이스라엘의 국경을 다시

    찾았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종 요나를 통해

    말씀하신 대로였습니다. 아밋대의 아들인 요나는 가드헤벨 사람으로

    예언자였습니다.

    :26 여호와께서는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큰 고통을 당하는 것을 보셨습니다.

    이스라엘을 도와 줄 사람은 한 명도 남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도와 줄 사람이 아무도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기본 유지가 안 되는

    상황 가운데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다시한번 진노가운데에서도 기회를

    주시는 이런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우리들도 이와 같은 상황에 놓어져 있을 때 망했다 라고 생각하지 말고 오늘

    이 메시지를 기억하라

    여호아하스가 하나님 앞에 기도를 드렸더니 하나님이 그로 하여금 다시 은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분이시다.

    개인에게 줄뿐만 아니라 여기 북쪽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에도 이런 기회를 주셨다

    라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왜 주셨겠는가 하는 것을 생각하자는 것이다. 한숨 돌리게 하는

    게 목표가 아니고 그 다음을 생각하라는 것이다. 이전의 나의 삶과 앞으로의 나의 삶이 어떤 목표와 내가 뭘 위하여 살아야 할지에 집중할 수 있는, 다시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기간을 하나님이 여로보암 2세를 통해서 허락하셨다는 것이다.

    교안을 보면 내우외환으로 기본을 유지할 수 없을 때 하나님의 긍휼과 하나님의

    기회를 주셨다는 것, 그래서 기본을 위해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진노

    속에서도 외면치 않으신다. 그래서 다시 주어진 기회를 정당한 하나님 백성의

    민족 사명으로 나아가야 했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그런 왕들을 써서

    구원하심을 깨닫고 자기들의 과거의 죄와 어리석은 것이 무엇이었나를 생각하고

    지금까지 자신들이 받아 온 그 징계에 대해서 깊이 반성했어야 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두신 그 거룩하신

    뜻이 무엇인가 하는 것에 대하여 바로 깨닫고 자기 인생이 마땅히 가야할 길로

    바른 길을 걸어 갈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여로보암 2세 시대 때에 주신 것이다.

    진노 중에서도 하나님이 복을 주시려고 하시면 막을 자가 없다. 그런데 그 복은

    우리가 받을만한 행위를 해서 받는 복이 아니라 하나님! 다시 기회를 주십시요라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그 마음이 첫 출발이 돼서 계속해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이어져 가기를 바라는 것이다.

    하나님! 살려 주십시오 라고 얘기할 때에 그 때에 도와줄 자가 아무도 없다라고

    생각해서 하나님을 바라봤던 그 때의 간절함, 온전함, 순전함, 하나님이 나를

    외면하시면 나는 갈 데가 없습니다. 전적으로 그분을 바라봤던 그 마음이 첫출발이

    되어서 계속 이어져 나가는 그 과정으로서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라는 중요한

    경험을 그에게 축적시켜주는 기회라는 것이다.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단순히 살려 줬다. 그 얘기가 아니라 그 살아남의 과정에

    있어서 그가 어떤 마음을 전적으로 가졌는가, 예수님편 대로 얘기를 하면은

    마태복음에 나오는 8복에 의하면 심령이 가난한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하나님을 향하여 전적으로 바라보는 그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환경으로서 그의

    첫출발이었다면 그 다음 그것이 이어져가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그에게

    한숨 돌릴 여유를 허락하셨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다음 하나님이 이런 비천한 가운데 속에서도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베푸시기를 주저치 않으셨는데 하나님 앞에 정신을 차리고 그의 백성으로 바로

    선다면 오죽 하나님이 그 복된 길을 걸어가게 하시지 않겠느냐라는 하나님 앞에서의 자기의 사명 중심으로 다시 돌아왔을 때 그 나라가 하나님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진행 될 것이다.

     

    결론을 보면 하나님이 복을 주시면 막을 자가 없는데 그 복을 누릴 때 하나님 백성의 적극적 사명인 이 시대와 사회 앞에 하나님의 빛, 구원의 빛과 거룩한 빛을

    비추는 삶으로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빛을 우리가 어떻게 비추나? 두 가지 형태로 비춘다. 하나는 나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구원의 빛을 비추는 것이다.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근본적으로 우리가 아니면 이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접촉점이 없는

    것이다. 우리가 축복의 통로가 되고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세우신 제사장 나라다.

    제사장의 기능이 뭐냐, 일반 백성과 하나님 사이에 서서 하나님의 복을 전하고

    백성들의 죄를 하나님 앞에 고하는 중간 전달자요, 매개체다. 혹시 우리 집안에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를 만나서 간접적으로라도 끊임없이 하나님께

    대하여 듣고 있지를 않는가, 물론 친구를 통해서도 들을 수도 있지만 가까운

    관계성이 형성되어 있는 사람 중에 저 사람에게 있어서는 내가 하나님을 어떤

    형식으로든지 알리는 그 위치에 있는 것이다. 많은 영향력을 끼치던 적은 영향력을

    끼치던 이 세상에 있는 하나님을 모르는 모든 사람은 이 세상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빛을 조금이라도 비출 수 있는 그런 위치에 놓여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 생각해 보면 이것처럼 영광스런 우리의 위치가 없다. 예를

    들어 높은 사람을 만나고 싶을 때 그 사람을 만나게 해 줄 수 있는 로비스트가

    있듯이 다른 말로 얘기를 하자면 우리는 하나님의 로비스트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한테 능력과 은혜와 사랑을 듬뿍 주시면서 로비를 하는 것이다.

    그 사람들한테 돈 받아서 하는 게 아니고, 세상의 로비스트들은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자기의 그 친분을 이용해서 자기가 그걸 챙기는데 하나님의 로비스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은혜와 사랑의 축복을 누리면서 그 복을 나누어 주는 우리가 아니면 그 사람은 하나님을 못 만난다. 이것이 이 땅에 교회를 두시고 교회의

    한 분자인 우리를 둔 본질적인 우리의 위치요 사명인 것이다. 그렇게 본다면 우리의 삶의 업적은 별로 못 남겼어도 내가 접촉하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마음과 성품으로 그에게 하나님을 보여줬다면 성공한 인생인 것이다. 세상에서는

    엄청난 높은 지위에 있어도 그 사람을 통하여서는 아무도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그 인생은 실패한 인생이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그 사회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사회적 분자로서 거룩한 빛을 비추기를 요구하신다. 하나님의 구원의 빛과

    동시에 어떤 사회에 속했으면 예수 안 믿는 사람과 함께 더불어 그 사회가 건강한

    사회가 되도록 정치와 경제와 문화적인 애씀을 함께 해야 한다. 이 두 개가 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모습으로, 그래서 너의 착한

    행실로 한 사회의 적극적인 구성원이 되어서 한 사회의 분자로서 건강하게 사회가

    설 수 있도록, 그래서 구원의 빛과 더불어 사회에 거룩한 빛을 비추는 이 사명을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펼쳐 내시기 위하여 오늘 말씀같이 기회를 주신다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힘들고 나를 도와줄 자 하나 없어도 저에게도 이런 기회를

    주십시오, 하나님 앞에 엎드릴 때 하나님이 돕기로 작정하시면 하나님이 마음껏

    그 위치와 은혜로 다시 세우실 것이다. 이 은혜를 붙들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이 땅에 보람 있는 삶을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주의 백성들 되기를 주의 이름

    으로 축원합니다.

           
    2012년7월25일구약개관셜교(82)요나서(1)유은산 정효선 2012.10.20
    2012년6월20일구약개관설교(80)열왕기서(29)유은산 정효선 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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