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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8월8일구약개솬설교(84)요나서(3)유은산
    정효선 2012-11-02 00:00:00 105

    구약개관설교(84)

    요나서(3):요나 1:14-17

    제목: 하나님을 깊이 각인하는 뱃사람들

     

    서론 : 요나의 불순종으로 하나님을 알게 된 사람들?

    1.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하나님 백성들의 축복된 삶

    : 아브라함을 부르신 목적: 복의 근원된 삶 (창12:1-3)

     

    2. 순종을 통하여 축복된 모습으로 이방인들에게 하나님을 증거 하는

    일에는 실패하는 요나의 모습 (이스라엘의 대표)

    : 전적으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실 수 있으신 하나님!

    (뱃사람들의 두려움과 하나님 경험의 큰 사건)

    : 자신의 백성을 정화시키고 변화시키기 위하여 하나님의 명성이 누가

    되은 일을 감수하고서라도 그 백성을 바꾸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3. 이스라엘 나라가 나라로서 축복된 사명을 감당하지 못할지라도 그

    가운데 경건한 당신의 백성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역사는 계속하심.

    : 다니엘이 포로로 잡혀가 있을지라도 그와 세 친구를 통하여 하나님의 이름이

    알려짐.

    : 환란과 징계의 순간에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회개하고 순종하는 모습으로

    하나님은 당신의 영광을 다시 나타내시는 일을 하신다.

     

    결론 :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영광스런 인생의 사명을 순종의 복된 모습으로

    때로는 회개하고 돌이키는 모습으로라도 행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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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개관설교(84)

    요나서의 메시지(3)

     

    요나 1:14-17

    :14 사람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여호와여, 우리가 이 사람을 죽인

    다고 해서 우리를 죽이지 마십시오. 우리가 죄 업슨 사람을 죽인다고 생각

    하지 마십시오. 주 여호와여, 이 모든 일은 여호와께서 바라시는 대로

    일어난 것입니다.“

    :15 사람들은 요나를 바다에 던졌습니다. 그러자 바다가 잔잔해졌습니다.

    :16 사람들은 그 모습을 보고 여호와를 더욱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희생 제물을

    바치고 주께 맹세했습니다.

    :17 여호와께서는 매우 큰 물고기를 준비하셔서 요나를 삼키게 하셨습니다.

    요나는 삼 일 밤낮을 그 물고기 뱃속에 갇혀 있었습니다.

     

    이 뱃사람들이 얼마나 놀랐을까? 어느 날 이 선원들은 자기들의 항로를 따라서

    니느웨의 다시스로 가고 있었다. 이들은 왠만한 풍랑에는 익숙해 있는 사람들인데

    예사롭지 않은 큰 풍랑을 만나 도저히 조절할 수가 없어 배 안에 있는 모든 물건

    들을 다 버리고는 혹시 배 안에 타고 있는 사람 중에서 누군가로 말미암아 이런

    일이 일어난 게 아닐까라는 생각으로 저 배 밑창에서 잠자고 있는 요나를 깨웠다.

    그리고 각자 자기 신을 부르라 그래도 풍랑은 멈추지 않았다. 그래서 제비를

    뽑았는데 마침 요나가 걸렸다. 요나는 변명도 하지 않고 이 배를 탄 이유를 정직

    하게 사실대로 얘기하는데 그 사실이 선원들로 하여금 뒤집어지게 만든 것이다.

    1:8 사람들이 요나에게 물었습니다. “어째서 우리에게 이런 재앙이 내렸는지

    말해 보시오. 당신은 무엇하는 사람이며, 어디에서 오는 길이오? 어느

    나라 사람이며, 어떤 백성이오?“

    :9 요나가 대답했습니다. “나는 히브리 사람입니다. 나는 바다와 땅을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곧 여호와를 섬기는 사람입니다.“

    :10 요나의 말을 들은 사람들은 그가 여호와를 피해 도망쳤다는 것을 알고 더욱

    두려워하며 요나에게 소리쳤습니다. “어떻게 그런 무서운 일을 했소?”

    정작 무서운 일을 한 요나는 그게 무서운 일인지도 잘 모른다. 그런데 아주 엄청난

    풍랑 속에서 그들은 요나를 향해“어떻게 그렇게 당신이 섬기는 하나님이 하라고

    하는 것을 피하고 도망 갈 생각을 했소“라고 얘기를 하는데 여기가 아주 재미있는

    대목이다. 어쨌든 이 사람들이 풍랑의 원인을 알게 되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불순종하고 가다가 우리가 풍랑을 만났구나,

    그렇게 생각을 하고 나름대로 애를 썼으나 도저히 풍랑이 잡히지 않아 요나에게

    물었다.

    요나의 두 번째 대답도 또 걸작이다. 나를 들어서 바다에 던지시오. 그러면 풍랑이

    잔잔해질 거라는 것이다. 결국 죽이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바다에 던져 죽게 할

    수는 없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이 나오게 된 것이다.

     

    1:11 바다에 바람과 파도가 점점 더 거세졌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요나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을 어떻게 해야 저 바다가 잔잔해지겠소?”

    :12 요나가 대답했습니다. “나를 바다에 던져 넣으십시오. 그러면 바다가

    잔잔해질 것입니다. 나 때문에 이런 큰 폭풍이 몰려왔다는 것을 나도

    알고 있습니다.“

    :13 요나가 그렇게 말했지만 사람들은 배를 육지 쪽으로 저어 가려고 애썼습

    니다. 그러나 바람과 파도가 점점 더 거세질 뿐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본문 :14 사람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여호와여, 우리가 이 사람을

    죽인다고 해서 우리를 죽이지 마십시오, .......

    이 표현이 아주 재미있다. 이 사람은 당신의 종인데 요나를 바다에 던지라고 해서

    죽이는 일에 우리가 가담한 그 벌을 우리에게 묻지 말아 달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어떻게 생각하면 하나님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신적 하나님의 능력을

    접하고 나면 더 두려워한다. 지금 하나님에 대하여 그 큰 초자연적 능력을 느끼는데 그분과 나와 사랑의 관계가 형성이 안 되어 있는 사람은 아주 작은 것까지도

    오히려 두려워하고 그리고 그런면에 있어서 그것을 염려해서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요나의 잘못이지만 요나가 또 자기 입으로 나를 던지라고 얘기

    하지만 우리가 이런 일을 했다고 해서 벌주지 마시기 바랍니다라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하나님을 알고 있는 사람보다 더 섬세하고 더 상세하게 자기의

    행동에 대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평가하실까에 대하여 비추어 보고 있는 태도의

    모습인 것이다. 그래서 이제 던졌다 던지고 나니까 더 두려워진 것이다.

    :15 사람들은 요나를 바다에 던졌습니다. 그러자 바다가 잔잔해졌습니다.

    ....그러자.... 그러니까 즉시. 확실하게 여호와가 하신 일임을 알았다.

    즉 이것은 우연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선원들은 여호와에 대하여 뭘

    얼마나 알았느냐는 상관없지만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얼마나 많이 부르는지 모른다.

    14절에 보면 ......여호와여....... 여호와여...... 여호와께서 바라시는 대로 일어난

    일입니다.

    그러면서 던졌는데 즉시 잠잠해지니까 더 놀랐다는 것이다. 그때

    :16 사람들은 그 모습을 보고 여호와를 더욱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희생

    제물을 바치고 주께 맹세했습니다.

     

    이 뱃사람들은 어떤 내용으로 맹세했을까? 그들은 이 사건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고 이 항해에서 살아남고 난 다음에 집에 돌아가서 사람들에게 요나의

    사건이 이슈가 될 것이다.

    그런데 요나가 복 받는 좋은 모습으로 하나님을 알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것이 요나서의 핵심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것은 우리의 좋은 모습으로

    우리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도록 하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신명기

    에 보면 (신 4:5-7 ) 너희가 말씀대로 살면 사람들이 와서 너희가 어떻게 이렇게

    지혜롭게 살 수 있느냐, 너희의 지혜는 어디서 얻었니. 좀 배우고 싶다라고

    먼방의 사람들이 와서 우리의 복 받는 모습, 지헤롭게 살아가는 모습, 정결한 모습

    을 보고 하나님을 알도록 너희들을 부르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아름다운

    모습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 전체가 사실은 이방의 주변에 있는 나라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보이도록 세웠는데 그런 좋은 모습으로 감당하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심판과 징계받는 모습으로 점점 떨어졌다는 것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그럴지라도 그들을 부르심의 하나님의 본질적인 목적은

    그들을 통하여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게 함이다.

    그래서 당신의 이름을 위해서라도 이루시고 계신다라는 것이 요나서의 메시지다.

    좋은 모습으로 그렇게 쓰이면 정말 좋겠는데 우리가 그렇게 좋은 모습으로 순종

    하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의 그 목적이 이루어지지 않느냐,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오늘 여기 뱃사공처럼 요나의 순종하는 모습이 아니라 요나의 불순종하는 모습을

    통해서라도 주변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이렇게 행해 나가신다는 것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면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전체적으로 요나가 대표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한나라가 좋은 역할을 담당하지 못할 때에, 그러나 때로는

    그 공동체가 전체적으로 엉망이라 할지라도 깨여있는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 앞에

    정결하고 순결하게 사는 “한” 사람을 통해서라도 하나님은 얼마든지 당신의 영광을

    오히려 더 크게 받으실 수있다라고 보여 주는 것이다. 곧 다니엘서가 되는 것이다.

    나라가 망하여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은 다니엘 때문에 나라가 건강하게 서 있을 때보다 오히려 바벨론 제국 간에 하나님의 이름은 더 높여지는 사자 굴에서, 그리고 정권이 4 번이나 바뀌고 다니엘이 유대 출신인데도 불구하고 자기네 나라 사람들을 제쳐놓고 제일 높은 제상으로 계속 등용해 쓰는 것이다. 그것을 시기함으로 총리자리에서 낙마시키려고 건수를 찾아도 깨끗하고 자기 욕심을 따라 살지 않음으로 종교를 가지고 걸었다. 그래서 사자 굴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그러니까 나라는

    망했는데 오히려 나라가 있을 때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더 유명해진 것이다.

    지금 무슨 얘기를 하고 싶으냐하면 우리들의 인생 가운데 가장 좋은 모습으로

    하나님을 증거하면 정말 좋겠다라는 것이다. 우리가 순종하고 우리의 삶이 바뀌어지고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살아가는 모습이 남들이 보기에 좋아 보여서 우리

    하나님을 알리면 정말 좋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또 다른 방법으로 하나님을 알리는 모습은 내가 하나님 앞에 불순종하고

    잘못 살았을 때 그 상황 가운데 속에서 내가 회개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과정을

    통하여서도 얼마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도

    개인의 삶도 마찬가지다. 어떤 때 믿음 안에서 실질적으로 그 사람이 변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나타내게 되여지는 중요한 과정이 되느냐, 요나처럼 불순종

    했지만 그 마음 가운데 내가 하나님을 다시 쳐다봐야 된다는 것을 아는 것, 지금

    엉망이 되어 있지만 내가 믿는 하나님을 찾아가고 그 하나님 앞에 이제 물고기

    뱃속에 들어갈 텐데 아마 요나는 자기 목숨을 포기했을 것이다. 왜냐면 이게 하나님의 손이 나를 따라 오는 것임을 요나는 아는 것이다. 그러니까 자기를 들어 던지라는 것이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하나님이 뭔가를 하실거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당신의 명령을 세우는 자리까지 끌고 가실 것이다는 것을 ,

    오늘 우리가 요나의 믿음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불렀으면 하나님의 고집은 우리를 부르신 부름의 영광스런 자리까지 세우고 말 것이다. 때려서라도 우리가

    우리 자녀들에 대하여 포기하지 않듯이 긍극적으로는 그 과정을 통하여 회개하고 돌이키고 돌아오도록 해서 그를 부르시는 원래의 자리에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목표이다. 그래서 세상에서 살면서 뭐가 잘 안된다고 생각했을 때 또는 내가 특별히 죄를 졌을 때 특히 하나님 앞에 뭔가 잘못했다고 생각했을 때 그때야말로

    어쩌면 하나님께 제일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기회다. 한 사람이 다 망해져 가는

    과정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하여 끝가지 붙들고 있는 그 모습이 오히려 더 큰 도전

    과 하나님의 영광과 살아계심을 드러내는 모습이다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

    욥기가 되는 것이다. 욥이 엄청난 축복을 받았을 때 욥을 통하여 하나님을 아는

    그 깊이 보다 그가 엄청난 시련 가운데 속에 있으면서 그 영혼이 하나님 만을

    붙들고 끝까지 씨름하는 모습이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신 줄을 더욱 드러내는

    중요한 과정이 되는 것이다. 그런 차원에서 생각한다면 전체적으로 우리가 힘을

    합쳐서 좋은 교회 모습으로 함께 으샤 으샤 하고 나가는 모습으로 나가도 정말

    좋을 것이다. 하나님은 그렇게 원하시는데 때로는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하여

    힘들고 어렵고 지치고 있을 때에 한두 사람이라도 믿음으로 끝까지 하나님을 바라

    보고 서 있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그의 믿음은 더 별과 같이 빛날 것이다.

    마치 다니엘처럼 나라가 망했을지라도 하나님의 이름을 나타내는 일에는 얼마든지

    하나님이 포로로 잡혀간 사람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영광 받으실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땅의 모든 교회들이 정말 수치스럽고 비난 받지 않는 좋은 모습으로 이 시대와

    사회 앞에 드러내야 되는데 하는 안타까움이 있을 수 있으나 회개하는 모습으로

    은혜를 다시 구할 때 요나를 다시 불러 그의 사명을 감당하는 자리로 세우셨듯이

    망해져 있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다시 바라보는 모습이 오히려 더 큰 메시지가

    되어서 한편으로는 좋은 모습은 그 모습대로의 메시지가 될 수도 있고, 때로는

    우리의 실수와 잘못마저도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을 알아본다면 그것마저도 똑같이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 받으시는 우리의 부름을 받은 부름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것이다. 이 은혜를 오늘 우리를 돌아보면서 아! 그래

    맞다, 내가 잘못하면 잘못한 대로 또 내가 잘하면 잘한 대로 어느 쪽이 되었든지

    간에 나를 통하여 하나님이 영광 나타내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라는 그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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