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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4월2일구약개관설교(136)시편(2)유은산
정효선 2015-03-12 21:47:38 93

구약개관설교(136)

시편(2) : 시편 100편

제목 : 공동체(이스라엘)의 감사시

 

1. 시편 100편

첫째 찬양, 찬양의 명령 (1-2절)

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겁게 외치십시오

2a 즐거움으로 여호와를 섬기십시오.

2b 기쁨의 노래를 부르며 그분 앞으로 나아오십시오

 

찬양의 내용 (3절)

3a 여호와, 그가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아십시오.

3b 그분이 우리를 지으셨으니, 우리는 그분의 것입니다.

3c 우리는 그분의 백성이며 그분이 돌보는 양떼들입니다.

 

둘째 찬양, 찬양의 명령 (4절)

4a 감사의 노래를 부르면서 그분의 성문으로 들어가십시오.

4b 찬양을 드리면서 그분의 뜰안으로 들어가십시오.

4c 그분에게 감사하고 그분의 이름을 찬양하십시오.

 

찬양의 내용(5절)

5a 여호와는 선하시며

5b 그분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5c 그분의 성실하심은 대대로 이어질 것입니다.

 

2. 중심내용: 출애굽의 그림 (시77:20, 78:52)

* 3절: 여호와는 인도자이십니다.

* 5절: 그분의 선하시다. (자비로우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

 

결론: 스스로 피조물로 택한 받은자임이 자랑스럽고, 하나님께 속했다는 것이

최고의 찬양이 되고 있다. 우리를 만드셨고 선택하셨다. (우리는 찬양과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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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0편

: 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겁게 외치십시오

: 2 즐거움으로 여호와를 섬기십시오. 기쁨의 노래를 부르면서 그분 앞으로

나아오십시오.

: 3 여호와께서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아십시오. 그분이 우리를 지으셨으니

우리는 그분의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백성이며 그분이 돌보는 양떼

둘입니다.

: 4 감사의 노래를 부르면서 그분의 성문으로 들어가십시오. 찬양을 드리면서

그분의 뜰 안으로 들어가십시오. 그분에게 감사하고 그분의 이름을 찬양하십

시오.

: 5 여호와는 선하시면 그분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그분의 성실하심은 대대로

이어질 것입니다.

 

특별히 이 시편 100편 시는 다섯 절 밖에 안되는 짧은 시지만 그 시의 내용은

개인적인 감사가 있고 공동체의 감사가 있는 두 가지 내용의 시로써 하나님의

백성들이 같이 이 내용을 공유하면서 서로 함께 부르는 시이다.

첫 째 찬양은 1절부터 3절까지 찬양하자라고 권유하고 명령 한다.

둘 째 찬양은 4절부터 5절로서 어떤 내용을 찬양하느냐 인데 형식은 똑같다.

그러니까 무조건 부르는 게 아니라 내용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기독교와

다른 모든 무속 종교와의 큰 차이점이다. 샤머니즘은 정성을 다하여 지성껏 비는 대상이 누구든 지도 모르고 또 그 대상이 뭘 원하는 지는 중요하지 않고 어떤

신이든지 상관없이 내 정성에 감동하사 내 소원을 구하는 것이다. 그 정성이

어디까지 가느냐하면 자기를 자해하고 심지어는 인신제물을 드리기까지 정성을

다하면 들어준다는 사상이 특징이다.

그렇다면 기독교는 그러면 정성을 드리지 말란 말이냐, 아니다 사실은 우리는 더

정성을 드려야 되는데 정성의 내용과 대상이 다르다는 것이다. 막연한 대상이

아니라 천지를 만드신 분이시고 생명을 주관하는 분이고 오늘도 역사 속에 개입하시는 그런 내용들을 알고 있을수록 우리가 더 정성껏 나아가야 된다. 그런데 정성이 나오는 동기의 우선순위가 뭐냐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또 나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알면 알수록 제대로 된 정성이 나오는 것이다.

그러면 제대로 되지 않은 정성은 뭐냐 그것은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한

희생이고 일단 얻어내고 난 후에는 그들은 원하는 것을 얻었으니까 빌었던 그 어떤

신과는 그때 뿐만의 정성이지 멀어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얻는 과정을

통하여 내가 그분의 사랑을 알게 된 것이 우리의 본질적인 기쁨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내 인생 가운데 부딪힌 어떤 일들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하나의 수단이고

과정인 것이다. 우리는 그 일을 해결하는 게 최종 목적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나와 가까이에서 지내는 것을 경험하지만 그 내용이 있어야 이것이 성경에서 얘기하는 기독교적 신앙의 핵심이 되는 것이다.

 

오늘 그것의 대표적인 것을 시편 100편에서 얘기를 하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라, 그런데 그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냐 그리고 두 번째는 그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데 어떤 내용이 포함되어야 하느냐를 간단한 다섯 절의 시이지만

아주 명료하고 기억하기에 쉬운 내용이다.

그래서 우리가 예배드리러 올 때마다 교회에 들어오자마자 습관적으로 앉아서 오늘의 예배를 위해 기도하듯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배드리러 들어갈 때 이 노래를

부르면서 같이 들어가 예배 준비를 했던 것이다.

 

:1-3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외치십시오. 즐거움으로 여호와를 섬기십시오.

기쁨으로 노래를 부르면서 그분 앞으로 나아오십시오.

: 4 감사의 노래를 부르면서 그분의 성문으로 들어가십시오. 찬양을 드리면서

그분의 뜰 안으로 들어가십시오. 그분께 감사하고 찬양하십시오.

 

이렇게 하나님에 대한 심정의 상태를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이 심정으로 외치는 사람들의 마음이 항상 좋아서 그러느냐 아니라는 것이다. 내 감정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떤 착각이 있느냐하면

내가 회복이 되어져서 하나님 앞에 즐거움우로 나간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

우리가 쳐져 있을수록 더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영적으로 회복이 온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 있는 분이기에 찬양을 드릴 수 있는 것이다. 이런 마음의

자세를 가짐을 때로는 기쁨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근심이 가득할 때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근심이 가득차도 그분의 얼굴을 볼 때 내 근심은 잊어버릴 수 있는 그런 분이시라는 것이다.

그래서 1절 맨처음 시작이 “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외치십시오” 즉 모든 만물이 찬양을 하기에 당연한 분이시다라는 것을 선언하고 있다. 이것이 우리의 신앙의

출발이고 내용이 되는 것이다. 그분이 어떤 분인지를 제대로 알면 내 감정과 상관

없이 태도를 취하게 된다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 앞에 우리가 서는 데 내 기분에

언제까지 매여서 신앙생활을 할 것인가, 거기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한 하나님 중심

적 삶으로의 회복이 바뀌기는 매우 어려운 것이다.

 

그래서 “온 땅이여 하나님 앞에 나가라, 기쁨으로 나가라, 감사함으로 나가라” 라고

성경이 우리에게 얘기하는 것은 내 감사가 넘쳐서가 아니라 감사를 받으시기에

충분하신 분이기 때문이다. 객관적으로 뿐만 아니라 지나온 세월을 봐도 그렇다.

지금은 해결해야 될 과제가 힘들지만 돌아보면 감사꺼리도 많고 찬양드릴 것도

많아 그분에 대해서 가지는 기본적인 자세는 일단은 내 근심과 생각은 접고,

그분 앞에 영원히 설 날이 있을 텐데 그때는 이 땅의 근심 다 내려놓고 주와 같은

영광의 모습으로 설 텐데 지금 당겨서 여기서부터 누리자는 것이다. 그때는 모든

것을 벗어버리고 누린다면 지금은 벗어버릴 짐이 있는 체로 이것을 누리면 얼마나

더 좋겠느냐라는 것이다. 지금 이 논리가 감이 잡히는가? 모든 것을 다 벗어버려서

좋아서 또 그리고 하나님 앞에 내가 너무 은혜를 받았기에 그분 앞에만 서면

나머지 모든 것은 다 잊어버리는 그 심령의 상태 이것은 세상이 만들어 낼 수 없는

엄청난 증거이고 축복인 것이다. 이것을 우리가 기대하고 나아가자는 것이다. 오늘

시편 첫 번째는 하나님 앞에 나갈 때 내 모습 이대로, 내 감정과는 상관없이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고, 경배 받으시기에 합당하고 감사를 드리기에 합당한 그분 앞에 내가 섰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렇게 지금 섰듯이 마지막 날 하나님 앞에 설 것을 기대하고 마지막 날의 내용을 지금 당겨서 주십시오 라고 이 기대를 가지고

우리가 예배 시간에 찬양부터 시작하면서 들어가는 것이다.

 

그저 목사님이 무슨 설교를 잘하나 하는 생각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열려 있는 마음에 주시는 말씀이기에 지금 여기서 일주일에 한 번씩 당겨서 주님을

만나는 맛을 보라고 허락한 주일임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 앞에 나오는 일만큼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런 마음을 활짝 열고 예배를 드리고 나면 마치고

돌아갈 때는 내 무거웠던 짐이 가벼워지는 은혜를 맛보는 것이다.

내 삶 가운데 내게 주어진 것들이 큰 고통일지라도 하나님 앞에 설 때 이런 경험이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예수님 말씀이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이 말씀은 짐 지는 법을 가르쳐 주겠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짐이 왜 가벼우냐 십자가를 지는데? 그래서 예수님이 짐

지는 법을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 앞에 섰을 때는 나의 모습과는 상관없이 이렇게

나아가면 천국의 주님을 만나는 것을 당겨서 일주일에 한 번씩 하나님과 주례회동

한다는 마음으로 하나님께로 향할 때 더한 깨달음의 은혜가 우리교회에, 그리고

예배의 부흥과 예배의 회복으로 답답했던 사람들이 우리의 예배에 참석했을 때는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마음 가운데 기쁨이 넘치는 그런 은혜가 우리 교회 가운데

넘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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