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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4월9일구약개관설교(137)시편(3)유은산
    정효선 2015-03-12 23:17:30 125

    구약개관설교(137)

    시편(3) : 시편 100편(2)

    제목 : 공동체(이스라엘)의 감사시

     

    1. 시편 100편

    첫째 찬양, 찬양의 명령 (1-5절)

    찬양의 내용 (3절)

    3a 여호와, 그가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아십시오.

    3b 그분이 우리를 지으셨으니, 우리는 그분의 것입니다.

    3c 우리는 그분의 백성이며 그분이 돌보는 양떼들입니다.

    찬양의 내용: 특별한 지위를 부여한 언약의 백성

    기본형식: 여호와는 우리의 하나님이며 우리는 그의 영이다.

    확장형식: 우리는 그의 백성이며 그의 초장의 양이다.

     

    둘째 찬양, 찬양의 명령 (4절)

    4a 감사의 노래를 부르면서 그분의 성문으로 들어가십시오.

    4b 찬양을 드리면서 그분의 뜰 안으로 들어가십시오.

    4c 그분에게 감사하고 그분의 이름을 찬양하십시오.

     

    찬양의 내용(5절)

    5a 여호와는 선하시며

    5b 그분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5c 그분의 성실하심은 대대로 이어질 것입니다.

     

    2. 중심내용: 출애굽의 그림 (시77:20, 78:52)

    * 3절: 여호와는 인도자이십니다.특별지위를 부여받은 백성입니다.(신26:17-19)

    * 5절: 그분의 선하시다. (자비로우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

     

    결론: 스스로 피조물로 택한 받은자임이 자랑스럽고, 하나님께 속했다는 것이

    최고의 찬양이 되고 있다. 우리를 만드셨고 선택하셨다. (우리는 찬양과

    으로)

     

    ---------------------------<>--------------------------------

    지난주에는 이시의 5절중 1절부터 3절까지의 찬양시를 살펴봤다. 그중에서 가장

    핵심되는 내용은 하나님 앞에 나와 찬양 드리고 섰을 때 내 상황과 (예를 들면

    술, 담배 끊고 나오겠다든가) 내 감정과 (삶이 곤고하여 신앙이 자꾸만 나태해져가고 마음에 기쁨도 없고 다 귀찮아진다든가) 내 모든 것 상관없이 하나님께로

    나갈 수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 준 축복이고 동시에 회복 될 수 있는 우리에게

    허락된 하나님의 중요한 원천이 된다는 것이다. 내 영혼이 회복이 되어서 하나님

    앞에 나가는 게 아니라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회복되는 것이지 우리는 너무 인간적

    상식의 기준으로 자꾸 성경을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기쁨으로 나오기 힘들지경이

    되었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너를 보기를 원하신다는 것 여기에서부터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내가 뭘 좀 갖추어야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고 내가 뭘 좀 가져야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다는 게 아니라 너희의 망가진 모습 그대로 너의 건조한 모습

    그대로 나아와 하나님과 만나 사귀다 보면 어느 날 나쁜 습관도 끊게 되고 하나님과의 사귐 안에서 하나님의 일반 법칙 하에서 진행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맨먼저

    하는 게 뭐냐 하면 2절 말씀처럼 “즐거움으로 여호와를 섬기십시오. 기쁨의 노래를

    부르면서 그분 앞으로 나아오십시오“ 라고 초대하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 나올 때 어떤 내용이 우리의 삶 가운데 있기를 하나님께서

    바라시는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려는 내용은 크게 두 가지다.

    (1) : 3 ..... 우리는 그분의 백성이며 그분이 돌보는 양떼들입니다.

    (2) : 5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분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그분의 성실하심은 대대로

    이어질 것입니다.

    첫 번째 내용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섬기면서 하나님을 묘사할 때 이 구절은 전통적이고 표준적인 구절이다. 이것을 적용하는 형식의 말씀의 배경은 신명기에 모세를 통해서 주었던 “우리는 그의 양떼요 우리를 기르심을 받아.....” 라는

    그 말씀을 잘 소화해서 딱 그 이미지를 뽑아 낸 것이다. (신 26:16-19)

    신 26: 18절에 보면 “ 여러분을 주님의 소중한 백성으로 받아들이기로 약속하셨소” 즉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이다라고 일컬어지는 부분이다.

     

    교안을 보면 찬양의 내용이 “ 특별한 지위를 부여한 언약의 백성이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니까 관계성이 세상 사람과는 다른 특별한 관계성을 맺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대하신다는 것이다. 즉 구체적으로 돌보신다는 내용이다.

    이 세상에 하나님의 역사하는 것이 일반적 은총 가운데 속에서 사람들을 돌보시는 게 있다. 의인에게도, 악인에게도 동일하게 햇빛을 주시고 또 하나님이 심으신 원리

    대로 성실하고 열심히 살면 그 결과를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이나 믿는 사람이나

    동일하게 그것을 받도록 허용을 하신다. 하나님을 대적해도 하나님의 일반적인 법칙하에서 때가 될 때까지 세상의 법칙과 세상의 일반적인 것들을 따라서 진행하시는데 본인들은 그게 하나님의 법칙인 줄도 모르고 자기 능력으로 사는 줄 알고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라고 한다. 그런데 성경은 분명히 얘기하고 있다. 하나님이 그의 생명을 거두시고 하나님이 직접 역사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반 원칙의

    다스림만 있다고 생각하면 예수 믿는 우리도 잘못하면 착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반 은총이 있지만 우리에게는 너희들은 내가 특별히 돌보시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특별한 원칙이,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가 우리를 자녀삼으셔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구원의 역사를 베푸시고 동시에 우리 생활 가운데 구원의 질이 나타날 수 있도록 우리의 가진 바 구원이 켜져 나갈 수 있는 삶의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돌보시되 그 삶의 환경을 돌보는 이유가 뭐냐 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게

    점점 드러나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면서 이 땅에 사는데 적합하도록 돌보신다는 거다.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살지 않고 자기의 목적을 따라서 사는데 우리는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고 우리가 잘하나 못하나 마음 가운데

    소원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고 싶고 이 땅에 하나님의 질서가 우리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그런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 싶은 것이 우리의 소원이며 이것이 본질적인 목표인 것이다. 그러니까 그 본질적인 목표가 실제로 가능할 수 있도록 너희들의 일상생활을 돌보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돌보심은 단순히 그냥 먹고 살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어려움 없게 하는 것

    이것이 아니고 너희를 부르신 그 본질적인 목적에 맞게 우리를 실제 생활 가운데

    속에서 돌보시는 것이다.

    그렇게 돌보시는 가장 출발점이 뭐냐, 보존하시는 은혜라는 것이다. 광야에서도

    식탁을 차려주신 가장 기본적인 삶을 보존하시는데서부터 하나님의 보존하시는

    은혜가 출발하는 것이다. 오늘 그 얘기를 지금 하는 것이다.

    여기 찬양 내용의 기본 형식이 뭐냐 하면 “여호와는 우리의 하나님이며 우리는

    그의 양이다“라고 하고 이것을 적용하는 형식이 ”우리는 그의 백성이며 그의 초장의 양입니다“ 라는 것이다. 즉 저희들을 하나님의 돌보심 가운데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생각만 하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큰 내용이 뭐냐? 사도바울은 에베소서에서

    똑같은 내용을 놀랍게도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엡 2:17-19

    : 17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에게 찾아오셨고 하나님을 믿는

    유대인에게도 찾아오셔서 평화에 대해 가르치셨습니다.

    :18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를 통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로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19 이제 여러분은 더 이상 낯선 나그네나 손님이 아닙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하늘의 시민이요 가족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다. “ 하늘의 시민이요 가족입니다” 즉 하나님 가문의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이 말씀을 기록할 당시의 로마시대에 있어서는 어는 가문에 소속되어 있는냐가 아주 굉장했다. 그래서 종이라 할지라도 그 집이 큰 가문이면 함부로 하지

    못했다. 귀족의 이름이 높으면 높을수록 그 가문의 사람에게는 함부로 대하지 못했다. 그런데 하나님이“ 너희는 하나님의 가문이다” 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돌보시는 손길 아래 있는 것이고 그분의 날개아래 거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그 아름다운 역사를 이렇게 설명을 할 때 룻기에 나오는 모압여인 룻(나오미의며느리)이 시어머니 나오미를 따라서 보아스의 밭에 나가서 떨어진 이삭을 줍고

    할 때 보아스가 룻에게 축복하는 말이 “ 네가 이스라엘의 날개 아래 거하러 들어온

    자로서 하나님은 결코 쫓아내지 않을 것이다“ 라고 했다. 오늘 우리에게는 이미 날개아래 있는 자라고 하는 것이다. 이 표현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고 난

    다음에 예루살렘을 바라보시고 우시면서 하신 말씀이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내가 너희를 암탉이 날개 아래 품듯이 품으려고 했지만 너희는 도망갔다” 라고 하면서 얘기를 하는 것이다. 그런 이미지를 가진 내용의 배경이 시편 100편에 고백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첫 번째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면서 마음 가운데 늘 초점을 모으고 붙들어야 될 것은 아! 내가 하나님의 돌보심 가운데 있구나 라는 것을 놓치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돌보심 가운데 우리가 하나님의 가문으로 하나님의 돌보심 가운데 그의

    기르시는 양이구나 하는 것이 전제가 되면 두 번째로 나오는 것이 그분의 기르심을

    받으면서 그분의 보호를 받으면서 내가 누리는 최고의 내용이 뭐냐 하면 그분이

    어떤 분인지를 맛보아 알아나가는 것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선하시고 하나님의

    지혜와 그분의 능력 앞에 가까이 나가면 네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시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어는 민족이 자기 신에게 가서 기도하면 그것을 듣는 그런 신이 어디

    있느냐, 다 철로 만들고 목석으로 만들어서 아무리 큰소리질러도 마치 갈멜산 전투

    에서 바알 선지자 450명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부르짖어도 응답없음을 보고 엘리야가 조롱하고 비웃은 일들, 그리고 나서 저녁 예배드릴 시간이 되자 엘리야는 하나님 앞에 기도함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보여 주었다. 그래서 첫 번째는 돌보시는

    그 내용을 우리가 인식을 하면 두 번째 그러면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돌보시느냐 하는 게 지금 하나님 앞에 두 번째 찬양하는 내용인 것이다.

     

    교안을 보면 두 번째 찬양의 내용이 5절에 나오는데 성전에 들어가지 전에 4절의

    내용의 찬양을 불렀다고 한다. (감사의 노래를 부르면서 그분의 성문으로 들어가십

    시오, 찬양을 드리면서 그분의 뜰 안으로 들어가십시오.....) 성문 앞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마음의 표현을 이렇게 하고 있다

    첫 번째 내용과 연관된 내용인데 돌보심을 경험하면 할수록 내 마음 가운데 속에서 나오는 내용이 뭐냐 하면 하나님을 즐기는 것이다.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이 해

    주신 것도 좋지만 그 해 주신 것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그분과 내가 친밀해지는

    것이다. 요한복음에서는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요17:3 영생은 곧 한 분이신 참 하나님과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

    아는 것입니다.

    라고 되어 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없어져도 내가 하나님과 함께 누렸던

    그분과의 주고받은 내용들은 없어지지 않는다. 그것이 내 마음 가운데 가장 큰 힘을 주는 것이고, 그렇게 교제하는 자는 그분으로부터 공급받은 것을 느끼면 느낄수록 이렇게 고백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시 100:5 여호와는 선하시면 그분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그분의 성실하심은 대대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다. 그것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제일 크게 경험했던 과거 역사의 사건이 바로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올 때 이런 하나님께서 그들을 인도

    하셨던 그런 복된 내용들을 설명을 하고 있다.

    교안의 결론 부분을 보면 오늘 이 찬양을 하고 있는 자의 그 마음의 상태, 오늘도

    마찬가지로 우리들의 마음 상태인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피조물로 택함 받은 자임이 자랑스럽고 하나님께 속했다는 것이 최고의 찬양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의 이 세상 앞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서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축복이면서 동시에 영광으로 생각해야 할 그 내용이 시편 100편에서 얘기하는데 이런 찬양을 하면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라는 것 자체가 아무에게나 허락된 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 다음에 더 나아가서 재미있는 것은 우리에게 친구를 데려올 수 있는 특권을

    줬다라고 그러시는 것이다. 이게 아주 기가 막힌 것이다. 그러니까 자녀가 집의

    자랑할 것이 있고 맛있는 것 있다고 친구를 집에 데리고 와서 보여 주면서 주신

    것 가지고 나누어 먹으면서 하나님을 자랑하고 살아가라는 것, 이런 삶이 최고의

    기쁨의 자리인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같이 불러서 퍼 먹일 수 있는

    그런 체험의 은혜가 우리 가운데 넘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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