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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6월 18일 구약개관설교(142) 전도서(3) 유은산
    정효선 2015-07-21 23:13:04 90

    구약개관설교 (142)
    전도서(3): 전도서 12:13-14

    *삶을 좌절케 만들었던 한계에 대하여 다르게 생각한즌 전환점(3:1-11)
    *인생과 삶에 대한 하나님 없는 관점과 하나님 있는 관점의 근본적 차이점
     (하나님 없는 인생과 하나님 있는 인생)

    1. 하나님을 인정하고 난 후 근본적인 4가지 질문과 대답 (신앙인의 중요한 문제 )
      : 첫 번째 질문과 대답
      * 하나님은 아름답게 다스리는 뜻이 있어도 우리가 알지 못한다면 ?
      *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알려 주시고 그것을 전제로 반응하기를 요구하신다.

      : 두 번째 질문과 대답
      * 하나님의 뜻에 절대 주권을 가지고 행한다면 우리는 꼭두각시에 불과한가?
      * 계명의 형태로 말씀하시는 것응 우리가 그것에 대하여 어떻게 할 것인지를 실제적으로
        결정하는 것을 전제로 말씀하시는 것이다. 본능이 아이다.

      : 세 번째 질문과 대답
      * 하나님이 때를 따라 아릅다게 다스린다고 하시는데 왜 이렇게 분석 부조리가 많은가?
      * 불의와 부조리를 반드시 하나님이 주인답게 멋지게 정리하신다. 그럼 왜 지금 이런
        일들을 허용하시는지는 지나가 보면 반드시 알게 될 것이다.

    결론: 하나님이 계명의 형태로 주심은 본능이 아니라 좋아서 선택할 수 있는 고급한 인격체로
          반응하시를 원하신다. 동시에 그 선택의 결과에 대하여 누리게 하시며 모든 행위에
          대하여 정라, 심판하실 것이다. (12: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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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서 (3): 전도서12:13-14

    전12:13-14
      :13 세상만사의 결론을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명령을 지켜라 이것이 사람이
          해야할 본분이다.
      :14 하나님은 선악간의 모든 행위와 남몰래한 모든 일을 심판하실 것이다.

    교안을 보면 "삶을 좌절케 만들었던 여러 한계들을 다르게 생각해 보는 그런 전환점이 있는데
    즉 똑같은 상황에서 하나님이 있시 생각하는 것과 하나님 없이 생각하는 것과 거기에서
    차이점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전도서 1장 처음에 나오는 헛되고 헛되고 헛되었다라는 것은
    하나님 없는 삶의 결론을 의미하는 것이다. 하나님 없는 삶의 모습과 세상을 바라볼 때는
    그럴 수 밖에 없다. 그런데 거기에 하나님이 개입이 되어 하나님 관점에서 바라보면 오히려
    나를 좌절하게 만들고 낙망하게 만들어던 그것에 하나님의 아름다운 계획이 있고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다르게 변화될 수 있는 과정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받아들이고 난 다음에 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지는 그런 사람으로 전환이 되는
    것이다.
    드디어 전도서 3:10절부터 11절에서 처음으로 하나님에 대한 단어가 나온다. "이제 보니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으신 짐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제 때에 알맞게 일어
    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감각을 주셨다......"
    (즉 영혼을 생각하는 마음을 주셨다는 것이다).......... 그러나 ( 이 다음으로 이어져 들어
    가기 전11절 상반절까지가 전도서의 제 1부에 해당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러나".... 부터는 이제 예수 믿는 사람들이 가져야 하는 고민이다. 신앙이
    더 깊어지기 위해서는 그냥 무조건 믿사오니가 아니라 이 과정을 거쳐야 한다. 물론 마지막
    에은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이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신뢰의 내용의 핵심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우리를 향하여 사랑하시는 것에 대한 근본적 신뢰이다.
    그러나 맹목적인 믿음이 아니다.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도 모르는데 내가 그저 믿사오니하고
    나 자신을 마취시키고 자신을 막 북돋우는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살면 살수록 신뢰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오래 경험해봤을 떼 한번도 실망시키지 않으시고 나의 삶 가운데 속에서
    내가 어떤 모습으로 행할지라도, 또 나는 마음이 변할지라도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신다.
    그래서 몇 천년의 역사를 성경에 기록하면서 다양한 종류의 수 많은 사람들에게 일관성있게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영원토록 변하지 아니하시는 그분을 우리에게 믿을 수 밖에 없도록
    만들은 증거들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저 사람을 믿고 싶다라고 해서 믿어지는 게 아니고 믿을만한 증거가 나타나면 그 사람을
    싫어해도 객관적인 사실만큼은 부인할 수 없지 않느냐는 거다.
    싫은 것은 싫은 거고 그 다음에 나타나는 객관적인 증거들의 내용이 그로 하여금 나로
    신뢰하겠금 만드는 그런 내용을 밟아 가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의 신앙이 깊어지기 위해서는
    이 과정을 이렇게 거쳐야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오는 4가지의 내용은 하나님은 아름답게 하신다는데 내가 모르면 답답하지 않느냐
    라는 것이다. 샐제로 우리가 많이 겪는 일이다. 또 하나님이 모든 것을 때를 따라 주관하신다
    고 그러면은 내가 혹시 그것을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다해도 내가 못알아들으면 어떻게 하냐
    하는 거다. 또 하나님이 안 알려 주시면은 어떻게 하느냐, 그래서 11절 하반절에 나오는 첫 번쩨
    질문이다.
    첫 번쩨 질문:
      3:11 .....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즉 하나님이 행하시는데 대하여 내가 그것을 알지 못한다면 그것은 나에게는 그림의
           떡이 아니냐하는 질문이다)
    3장 끝까지가 4가지 질문을 던지고 4장에서부터는 그것을 돌아가면서 풀어나가는데

    두 번째 질문:
      3:14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의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한결같다. 거기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두려워할 수 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는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되풀이 하신다.
    그러니까 쉽게 설명을 하자면 모든 게 최종적으로는 내가 뭘한다고 해도 결국은 하나님의
    뜻대로 될 텐데 내가 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 즉 내가 뭘 한다고 해서 과연 변화가
    될 수 있을까? 모든 게 결국은 하나님 뜻대로 되어 버린다면 우리는 너무 꼭두각시가 아닌가
    라는 질문이다.

    세 번째 질문 : (좀 더 심각한 질문이다)
      3: 16-17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 하는 곳에 악이 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악이 있다.

    즉 하나님이 다스린다는 세상에 왜 이렇게 부조리한 일들이 많으냐는 것이다. 그래서 종종
    잠언이나 시편에 보면 악인이 보기게 잘 되는 것을 보면서 시험에 들지 마라라 하는 말들이 많다.
    그리고 어떤 죄인들은, 어떤 악인들은 죽을 때도 편하게 죽더라는 거다. 그런 것을 볼 때
    시험드는데 특별히 구약에 보면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 백성들을 괴롭혔던 주변 이방나라들,
    그리고 더구나 이방 신을 섬기면서 인신제물을 갖다 바치고 또 다른 나라를 침범해서 그 백성
    들을 학대하고 상대방이 반역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아이 밴 만삭된 여인들만 골라서 배를
    가르고 애를 꺼내서 내동댕이 치는 이런 악한 일을 하는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하나님!
    저렇게 놔 두십니까? 철저한 그런 질문을 선지자들이 하는 것이다.그럴 때 하나님 없는
    것같다. 그러니까 오죽 속이 상했으면 니느에 성에 가서 회개하라고 해라 그랬는데 바로
    그들이 그렇게 했던 민족인데 요나가 그 말씀을 전하고 싶겠는가, 할 수 없어서 물고기 뱃속
    으로 들어갔다가 나온 요나, 내가 주를 피하여 어디로 가오리이까 하늘에 가도 있고
    땅 밑에 가도 있고 저 바닷가까지 가 있을지라도 하는 그 말씀이 딱 맞는 것같다.
    그래서 요나는 그들이 회개할 것이라 기대하고 싶지 않아서 회개하라 외치지 않았다.
    하나님이 하라고 하니까 할 수 없이 한 거다.


    그런데 그 섬 사람들이 막 회개 하니까 요나가 그 회개하는 것을 보고 오히려 열 받아가지고
    하나님! 이럴 수 있습니까? 하면서 이 도시가 어떻게 망하는가 봐야지 하고 분한 마음으로
    뜨거운 햇빛 아래 앉아 있으니까 너무 뜨거워 머리가 혼미해지는데 머리 위로 나무잎 같은
    식물이 가리워주는 것을 보고 좋아하다가 다음날 벌레가 와서 그 잎을 갉아벅고 나니까
    속상해하는 요나에게 하나님이 "너는 하루살이가 너를 가리워 줄 때는 좋아 했으면서
    지금 이 성 안에는 수십만의 생명이 있는데 그걸 불쌍히 역기지 않겠느냐 " 하시는데
    이해가 안되는 거다.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이 문제는 더 깊이 깊이 우리 마음 가운데 던져지는
    질문일 것이다. 이 전도서는 너무너무 놀라운 진리를 가지고 있어서 할 수만 있으면
    자주 읽고 이 내용의 핵심을 꽉 붙잡고 이 원리로 다 풀어갈 수 있는, 그러니까 지식적으로
    이해를 한 차원도 있고 살아가면서 이것을 몸으로 경험하면서 이 내용이 점점 적용이
    되면서 더 깊이 깨달아 갈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지식으로 따지면 원리가 똑같은데 실은 그렇지 않고 볼수록 그 말씀의
    은혜와 능력이라는 것이 있다.

    네 번째 질문: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죽음으로 끝나버리고 만다면 어떻게 되느냐
      3:19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 닥치는 운명이나 둘 다 같은 운명을 기다리고
            있다. 이렇게 끝나버리면 어떻게 되겠느냐

    그래서 전부 4가지 가정법으로  "이렇게 된다면 어떻게 되는가, 이렇게 산다면......
    된다면 .... 어떻게 되는가 "
    이렇게 나가고 있는데 이 말을 마지막 뒤집어 놓은게 12장 끝에 나오는 내용이다.
    교안을 보면 첫 번째, 두 번째 내용의 대답이 나와 있다.
    하나님이 아름답게 다스리시고 하나님의 뜻이 있어도 우리가 알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느냐라고 되어 있는데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알려주시고 그걸 전제로 우리에게
    분명히 반응하기를 원하신다. 다 알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다 알려줘도 못 알아
    듣는 거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꼭 알려주시는 것은 이 시점에서 내가 순종
    해야 할 것은 가르쳐주신다는 거다.
    그래서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라고 그런다. 전체를 다 모르고
    또 미래도 다 모르는데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내 지금의 수준에서 이 시점에 내가
    지금 한 걸음 내딛어야 될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면 분명하게 알 수 있도록
    역사하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와 모든 다른 종교와의 차이점이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기독교는 계시종교라고 그러는데 계시란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거다.

    그래서 기독교의 모든 신앙의 뼈대와 근거와 표준과 방향은 하나님의 말씀에 있다.
    그래서 어느 종교든지 간에 경전이라는 게 있는데 다른 경전과 이 성경은 창세기
    1:1절부터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
    이 모든 것은 위에서부터 만드신 것으로부터 출발하고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에
    대하여 역사를 통해서 얘기를 하고 그분이 어떤 계획을 가지셨고 그 계회의 역사 속에
    어떻게 실행시켜 왔고 그 계획을 어떻게 완성시킬 것인가 하는 역사의 하나님이시다.
    단순히 초월적인 관계가 아니고 역사를 마무리하시는 그런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그 말씀 가운데 속에서 힘을 얻을 수
    있는 그런 길을 허락하신다는 것이다. 지금 전도자의 질문이 "하나님은 아름다운
    뜻을 가졌지먄 우리가 그를 알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느냐는 거다. 알지 못한다면
    답답하지만 내가 전체를 다 알지 못한다 할지라도 최소한 알려주신 만큼은 알려고
    애를 쓰고 그런 자리에 이른다는 것이다.

    두 번째 내용은 하나님이 절대주권을 가지고 행한다면 우리는 꼭두각시에 불과한게
    아니냐?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꼭두각시에 불과한 것은 어떻게 나타나는 거냐하면 동물들 같이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계명의 형태로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계명의
    형태로 줬다는 것은 내가 그것을 거부할 수도 있다라는 것이다. 실제로 아담과 하와가
    거부한 것처럼 말이다. 우리의 삶도 그렇다. 아무리 죄 가운데 산다할지라도 가만히 보면
    나중에는 하나님의 뜻임을 우리가 고백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내가 수요예배에
    갈 것인가, 아니면 피곤한데 오늘은 좀 쉴 것인가, 자기가 결정하는 것이다. 내가 선택
    하고 내가 선택한 것으로 오게 하는 것, 이게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다. 왜 그렇게
    만들어 놨느냐, 종종 하나님의 세계를 이렇게 바라보면서 참 답답하게 생각하고 아쉽게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냥 선악과를 만들지 마시지, 하는 생각이 종종 들기도 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가 좋아서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선택하기를 바라시는 것이다.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그를 따르는 것을 사랑이라 그러지 않는다.
    사랑이란 자기의 마음 가운데 자기가 좋아서 자발적으로, 그렇게 가는 것이 힘은
    들겠지만 가치 있다고 생각해서다. 이것이 인격적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대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대답이 없으신 것같고 고민하게 만드시는 것은 자라나게 하려고 그러시는 거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순종의 발걸음을 디딜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인도하신다는 것이다.

    계명의 형태로 말씀을 주시는 것은 우리가 그것에 대하여 어떻게 할 것인지를 실제적으로
    결정할 것을 전제로 하는 말씀이다. 그래서 결론을 보면 하나님의 계명의 형태로 주심은
    본능이 아니라 좋아서 선택할 수 있는 고급한 인격체로 반응하기를 원하신다. 이것이
    오늘 날에도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 마음에 두드리는 것과, 내가 기도하면서 또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 마음에 두드리는 것과, 특별히 지금 이 시대는 성령의
    감동으로 성령의 내주하심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그래서 그 말씀하심에 내가 한 걸음 한 걸음 순종할 때 성령의 충만함을 느끼는 거다.
    그러니까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라 하고 얘기하는 것과 성령의 부어주심이라는 게 있다.
    성령의 부어 주심이란 하나님 쪽에서 일방적으로 나에게 부어주시는 것이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고 사도바울이 요구할 때에는 거기에는 자꾸 순종해서 순종이 가득
    차라는 것이다.
    순종을 처음에 할 때는 어려워도 한 두번 하다보면 쉬워지고 자기를 죽어주는 게
    쉬워져서 순종함으로 만들어 내는 충만함이라는 것이다.
    보통 은사와 더불어 성령을 부어주시는 것은 항상 주는 게 아니고 어느 시점과 기간
    이라는 게 있다. 하나님의 특별한 때를 위하여서 하나님이 부어주시고 거두어 가기도
    하시기도 한다. 그런데 늘 우리 보고 추구해야 될 것은 매일의 삶 가운데 속에서
    선택의 순간에 성령 충만함을 선택하라는 말이다. 절대로 하나님이 어떤 일을 정했다고
    해서 그게 결정론이 아니라는 것이다. 운명론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이 사주단자하고
    우리 기독교하고 다른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어떤 사주보고 운명이 정해져 있다라고 그러는데 성경은 하나님 앞에
    악한 자라도 회개하고 은혜를 구하면 하나님이 긍휼을 베푸신다는 것이다.

    또 자녀들에게 대해서는 예정하셨다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예정과 숙명론은 다르다.
    예정이란 우리로 하나님 자녀 삼아서 최종적인 마지막 그림을 정해 놓은 것이다. 그러면
    그 최정적인 마지막 그림을 향하여 가는 중간 과정은 어떻게 가느냐하면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서 하나님 쪽에서 우리를  사람답게 만드시고 우리를 아름답게
    만드시기 위해서 마치 부모가 자녀가 순종하고 말 잘 들으면 거기에 맞게 끌고가고
    말 안듣고 이상한 짓을 하면 거기에 맞게 사랑을 하는 거다.
    사람 만들기 위해서 그 놈이 어느 쪽을 선택하는냐에 따라서 방향은 변하지 않는다.
    방향은 정해 놨다. 어떻게? 자녀 삼으시고, 흠도 없고 , 점도 없고 그리고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영광스런 그날에 이르기까지 끌고 가시겠다는 그것을 정해 놓은 것이지 코-스를
    정해 놨다라는 것이 아니다.
    물론 하나님이 정해주신 어느 만큼의 틀이라는 게 있지만 중요한 것은 내가 오늘 앞을
    선택하느냐, 뒤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과정은 달라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의 얘기는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그런 말씀을 가르쳐 주실 때
    너희는 그 말씀을 그냥 듣지 말고 순종해라 그러면 하나님이 정하신 복된 길로
    차근 차근 가는 것이다. 이게 오늘두 번째 내용을 푼 것이다.

    세 번째 내용은 이 세상의 모든 불의한 것을, 부조리한 것들에 대해서 어떻게
    하느냐, 세상에서 그나마 불의를 조정하고 가려내고 다스려야 할 곳이 법정인데
    그곳에서 공의가 행해지 않는다면 다른 곳에서는 더 말할 것도 없다. 그래서
    지금 전도자가 법정을 예화로 드는 거다.

    3:16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퍈하는 곳에 악이 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악이 있다.
    4:1 나는 또 세상에서 벌어지는 온갖 억압을 봤다. 억눌리는 사람들이 눈하물을 흘러도
        그들을 위로하는 사람이 없다. 억누르는 사람들은 폭력을 휘들르는데 사람들을
        위로하는 사람이 없다.
    4:4절을 보면 4장 전체가 부조리함의 여러가지 형태들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는 장이다.
    그러니까 온갖 노력과 성취는 바로 사람끼리 갖는 경쟁심에서 비릇되는 것임을 나는
    깨달았다. 그러나 이 수고도 헛되고바람을 잡으려는 것같다.

    4:8절을 보면 환자가 있다. 자식도 형제도 없이 혼자 사나 그는 쉬지도 않고 일만
    하면서 사는데 그렇게 해서 모은 재산도 그의 눈에도 차지 않았다. 그럼에도 그는
    가끔 어찌하여 나는 즐기지도 못하고 사는가, 도대체 내가 누구 때문에 이 수고를
    하는가 하고 말하니 그의 수고도 헛되고 부질 없는 일이다라고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4:13절 14절에서도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신하의 직언을 듣지 않는 왕은 어리석다
    그보다는 가난할지라도 슬기로운 젊은이가 더 낫다. 4:16 한 왕이 다스리는 백성의
    수가 셀 수 없이 많다하여도 그가 물러나면 어느 누구도 그의 없적을 찬양하지
    않으니 왕으로서 통치하는 것도 헛되며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쉽게 말해서 하나님이 다스린다는 세상에 왜 그런 일들이 벌어지느냐다. 가만히
    살펴 봤더니 서로에 대한 신뢰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함께 가야 할 사람이라는
    게 아니라 신뢰가 없기 때문에 인간 세상에서 이런 저런 형태로 다 나타난다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 기가 막힌 답을 내린다.

    3:17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이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 때가 있기 때문이다.
    12:14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심판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모든 은밀한
    일을 다 심판하신다.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이 말씀의 의미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느 부분 만큼
    맡겨놨다는 것이다. 어느 시기만큼 맡겨놨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부모가 아이들이 하는 것을 어느 만큼 지켜 보고 있다가 도가 넘으면
    부모가 개입하듯이 우리 세상도 그렇다는 것이다.
    사람에게 어느 만큼 맡겨놨는데 그 맡겨 놓은 결과가 뭐냐하면 지금 방금 말한
    이런 부조리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렇게 나타남으로서 뭐가 증거가 되느냐라는
    것이 핵심적인 내용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 있는 죄인의 인생들
    이라는 것이 증거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세상의 부조리가 나옴으로 인하여 뭐가 더 드러나서 돋보이게 되었느냐하면
    공의의 하나님이 더 필요할 수 밖에 없는 우리의 현실의 상황이다라는 게 더
    드러나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줬는데, 그것을 우리가 아름답게 처리할
    능력이 없는데 그 능력이 없는 원인이 어디 있느냐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죄를 따라서 살기 때문에 죄악이 있는 곳에서는 오히려
    뭐가 더 두드러지게 되느냐하면 이 죄에서부터의 구원이 더 필요한 것을 자증하는
    것이 세상의 부조리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권력을 가진 사람은 이렇게 될 수 밖에 없구나라는 게 오히려 증명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것이 드러나는데 어느 만큼 긍휼을 베푸셔서 그래도 살아야
    되지 않겠느냐라고 했을 때는 전쟁을 통해서든지 아니면 어떤 과정을 통해서든지,
    자연 재해를 통해서든지. 어떤 형태든간에 하나님이 어느 만큼 놓았다가 잡았다가
    하는 과정을 지금하고 있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어느 부분 만큼은 우리에게 자율적
    영역을 주셨다는 것이다. 이것을 위임통치권이라고 그런다. 국가적으로도 줬고
    개인적으로도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일을 한다고 해서 즉각즉각 개입하지 않는다.
    우리를 인격적으로 대하시기 때문에 내 삶에 대해서 위임 통치권을 줬다.
    그걸 받아서 하나님 방향으로 잘 순종하고 나가면 꽃피우는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고
    하나님이 원치 않는 방향으로 점점 나가면 어느 만큼 보고 있다가 더 이상 안되겠다
    싶으면 꽉 잡아 당기신다는 것이다. 이것을 반복하는데 어느시기까지만 하는 것이다.
    한없이 주어지는 게 아니라 나이가 들어갈수록 그렇게 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 안
    남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전도자가 하는 말이 젊을 때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라
    그런다.

    전 12;1 젊을 때에 너는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고생스런 날들이 오고 사는 것이
            즐겁지 않다고 할 나이가 되기 전에 전 12:2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두워
    지기 전에, 먹구름이 곧 비를 몰고 오기 전에, 그렇게 하여라

    그러니까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아직 시간이 남아 있을 때 하나님이 내게
    시간적 여유를 많이 줬을 때, 바로 이 마음을 가지고 순종하며 나가는 것이 이것이
    우리의 참된 복이다. 그래서 오늘 이 전도서의 말씀을 마치면서 하나님의 때가 되면
    알아서 정리해 나가시는데 하나님이 정리해 나가시는 큰 은혜 가운데 속에서
    우리가 더 신뢰하고 더 바로 봐야할 가장 큰 내영이 내게 그것을 할 수 있는 시간적
    기회가 있을 때 늘 소중히 여기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중에 기회가 없다는 것이다. 기회가 없는 것 중에 최고의 기회가 없는
    것이 오늘 밤이라도 하나님이 내 생명을 불러가면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지
    않겠는가,
    그래서 인생의 나이가 우리 아들 딸 같이 젊었을 때 하나님을 알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다 라고 잠언에서 얘기하듯이, 그리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하나님 앞에 이렇게 나갈 때 하나님께서 복되게 인도하신다라는 이런 소중한
    삶의 축복들을 함께 누리면서,고백하면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4년6월25일구약개관설교(143)전도서(4)유은산 정효선 2015.07.22
    2014년 6월 11일 구약개관설교(141) 전도서(2) 유은산 정효선 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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