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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7월2일 구약개관설교(144)잠언(1)유은산
정효선 2015-07-25 18:24:52 106

구약개관설교(144)

잠언(1): 잠언1:1-7

 

1. 잠언의 두 부분

1장-9장: 이 책을 읽도록 설득하고 납득함, 지혜가 왜 그토록 가치 있는지?

10장-31장: 지혜로운 말들을 여러 사례들로 모아 놓음

 

2. 성경의 책 중에서 현실적인 삶을 다루는 것의 의미는?

* 신앙의 문제는 일상의 삶과 긴밀하게 연관된다.

: 구체적인 현실세계에 충만하신 하나님께서 다스리는 것이다.

* 신앙이 좋다는 것은 “성숙한 삶”을 수반하는 것이다.

성숙한 신앙인은 현실의 삶에서 성숙한 삶으로 나와야 한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현실의 삶 속에서 다스리시는 질서를 본받고 순종함으로 유아적

모습의 삶에서 바뀌어져 나가야 한다.

* 신약 성경의 저자들은 잠언의 말씀을 익숙하게 알고 있어서 자신의 가르침을

위한 증거자료로 인용하고 있다

바울 : 원수에 대한 반응 (로마서 12:20, 잠언 25:21-22)

베드로 : 악한 자의 미련함 (벧후 2:22, 잠언 26:11)

야고보 : 인생의 제한됨을 인식 (약 4:14, 잠언 27:1)

히브리서:고난 당하는 자에게 힘을 주심 (히 12:5-6,잠언 3:11-12)

예수님 : 낮은 자리에 앉는 겸손과 지혜 (눅14:7-11, 잠언 25:6-7, 27:2)

 

3. 현실의 삶을 뛰어 넘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스스로 겸손함의 자세

* 지혜가 실천적 원리로 중요하지만 그 지혜 자체를 의지 하지 않는 삶의 자세

(잠언 16:9, 20:24, 21:30-31,8:32,35:36)

 

결론: 최고의 지혜로운 자의 결론

잠언 3:7 , 잠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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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

잠 1:1-7

:1 이것은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다.

:2 이 잠언은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 말씀을 깨닫게 하며

:3 정의와 공평과 정직을 지혜롭게 실행하도록 훈계를 받게 하며

:4 어수룩한 사람을 슬기롭게 하여 주며 젊은이들에게 지식과 분별력을

갖게 하여 주는 것이니

;5 지혜 있는 사람은 이 가르침을 듣고 학식을 더 할 것이요 . 명철한

사람은 지혜를 더 얻게 될 것이다.

:6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사람의 말과 그 심오한 뜻을 깨달아 알 수 있을

것이다.

:7 주님을 경외 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 늘 어리석은 사람은 지혜와 훈계를

멸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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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1-7절까지가 전체적인 서론이다.

1장에서 9장까지가 잠언의 1부이고 10장에서 31장까지가 잠언의 제 2부에 해당

한다.

1장에서 9장까지는 왜 이 잠언을 읽어야 되는지, 잠언을 읽으면 무엇이 유익한지

그것에 대해서 다방면으로 설득하고 있다.

 

교안을 보면 신약성경의 저자들은 잠언의 말씀을 익숙하게 알고 있어서 자신의

가르침을 위한 증거 자료로 인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람 바울을 보면 “원수가 목마르거든 먹이고 마 시우라”

이 말씀은 아주 유명한 구절이다. 또 “머리 위에 숯불을 쌓는 것이다”

이런 내용들이 잠언에서 나온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의 인간관계 속에서

형제들은 어떻게 대하고 교인들은 어떻게 대하고, 또 원수에게까지도 이렇게

대해야 한다면서 인용한 게 로마서 12:20절 말씀이다.

로마서 12: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을 것을 주고 그가 목말라 하거든 마실

것을 주어라. 그렇게 하는 것은 네가 그의 머리 위에다가 숯불을 쌓는 셈이

될 것이다.

 

즉 머리 위가 뜨거워지니까 얼굴이 붉어져 부끄러워진다는 것이다.

나에게 악하게 했는데 내가 선하게 반응하면 악행한 사람이 부끄러워지다는 것이다. 이 표현을 잠언에서는

잠25:21-22

:21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먹을 것을 주고 목말라 하거든 마실 물을 주어라

:22 이렇게 하는 것은 그의 낯을 뜨겁게 하는 것이며 주님께서 너에게 상으로

갚아 주실 것이다.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즉 하나님께서 갚아 주실 것이라는 것이다. 사도 바울의 또

다른 성경 구절에도 잠언을 많이 인용한 말이 많다. 또 악한 자의 미련함을 잠언

26장의 내용을 인용하고 있다

잠언 26:11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듯이 미련한 사람은 어리석은 일을 되풀이한다.

 

이렇게 되어 있다. 미련한 행동을 반복할 때 하는 말이다. 우리도 실수를 여러 번

반복하지만 잘 고쳐지지 않을 때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베드로는 악한 자의 미련함을 이렇게 인용하고 있다.

벧후2:22 다음과 같은 속담이 그들에게 사실로 들어맞았습니다.“개는 자기가

토한 것을 도로 먹는다“ 그리고 ”돼지는 몸을 씻고 나서 다시 진창에

뒹군다.“

 

야고보 사도가 인용한 말씀은 인생의 미래가 내 손에 달려 있지 않다는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를 지적하면서 잠언의 말씀을 연결하고 있다.

약4:14 여러분은 내일 일을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생명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져버리는 안개에 지나지 않습니다.

 

즉 안개는 눈에 보이는데 그런데 잡으려면 안 잡힌다. 이게 아주 인생에 대한

기가 막힌 비유다.

인생의 삶을 우리가 분명히 사는데 그런데 지나가면 허무하다. 현재를 살고

있으면서 나이 70,80 되면 지나간 세월이 안개가 지나가듯이, 그러니까 실체가

있는데 실체가 없는 듯이 보이는 것이 인생이다라는 인간의 아주 근본 제한에

대하여 야고보가 잠언 27:1절 말씀을 인용하면서 얘기하고 있다.

 

잠27:1-2

:1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마라 하루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길지 알 수 없다.

:2 네가 너를 칭찬하지 말고 남이 너를 칭찬하게 하여라. 칭찬은 남이 하여

주는 것이지 자기의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연결되어 나오고 있다.

히브리서를 보면

히12:5-6

:5 또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향하여 자녀에게 말하듯이 하신 이

권면을 잊었습니다. “내 아들아 주님의 징계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그에게 꾸지람을 들을 때에 낙심하기 말아라.“

:6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사람을 징계하시고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 하신다.

이렇게 되어 있다 잠언 3:11-12절과 연결시켜 보면

잠 3:11-12

:11 아이들아 주님의 훈계를 거부하지 말고 그의 책망을 싫어하지 마라.

:12 주님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꾸짖으시며 마치 귀여워하는 아들을

꾸짖는 아버지와 같으시다.

그러니까 사랑하는 자에게 징계가 없으면 너희가 혹시 사생아가 아닌가라고

생각하라고 환란을 당하고 있는 자들에게 오히려 어려움으로 낙망할 게 아니라

그 속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된다는 것으로 하나님의 어떤

위로와 힘을 얻을 지를 히브리서에서는 잠언을 인용하고 있다.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에서도 잠언이 자연스럽게 툭툭 튀여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눅14:7-11

:7 예수께서는 초청을 받은 사람들이 윗자리를 골라잡는 것을 보시고 그들에게

비류를 하난 말씀하셨다.

:8누구에게 혼인 잔치에 초대를 받거든 높은 자리에 앉지 마라 혹시

손님 가운데서 너보다 더 귀한 사람이 초대를 받았을 경우에

:9 너와 그를 초대한 사람이 와서 너더러“ 이 분에게 자리를 내드리시오”

하고 말할지 모른다. 그러면 너는 부끄러워하며 가장 낮은 자리로 내려앉게

될 것이다.

:10 네가 초대를 받거든 가서 맨 끝자리에 앉아라. 그리하며 너를 청한 사람이

와서 너더러 ‘ 친구여 윗자리로 올라앉으시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때에

너는 너와 함께 앉은 모든 사람 앞에서 영광을 받을 것이다.

:11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면 낮아질 것이오, 자기를 낮추면 높아질 것이다.

 

이렇게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연결이 되는데 그 연결되는 가르침의 전 단계에

있어서 그들의 마음을 모으는 게 잠언에서 인용한 이 말씀이라는 것이다.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하나님 계시의 역사적 발전” 이라고 그런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오고 그 말씀이 시대가 진행되면서 신약 저자들이

구약에 있는 이 말씀이 어떻게 더 발전되어서 어떻게 더 풍성하게, 어떻게 더

깊게 이렇게 연결되어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큰 맥의 흐름이 이렇게 인용하고

진행했구나라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신약성경을 기록한 사람들은 잠언에 참 익숙함을 알 수가 있다

 

우리도 지금 내 삶의 환경에서 내 영적 상태에 인용할 잠언은 어떤 것들인지

찾아보자는 것이다. 이 말씀은 지식적 지혜도 있지만 실천적 지혜의 말씀이기도

하다. 성경의 책 중에서 현실적인 삶을 다루는 내용이 잠언이라는 것이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행하신 역사와 그분의 구원 계획과 행하시는 어떤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큰 흐름의 역사가 있는데 뜻밖에 잠언은 추상적이지 않아

굉장히 삶의 구체적인 것을 다루고 있다.

잠언 전체의 내용은 어디에 초점을 두고 있느냐하면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다스리시는 현실의 삶을 인정하고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주관하신다는 것을

믿는 사람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지시하고 있는 게 잠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현실적인 삶은 잘 모른다 할지라도 잠언에 있는 말씀에 기준으로

가져다 맞추면 거의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현실적인 삶으로 들어

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에 이렇게 많이 현실을 다루고 있는 책은 없다. 그래서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고 싶다면 잠언을 가까이 하는 게 매우 좋다.

그리고 또 신앙이 좋다는 것은 뭐냐, 이 잠언이 성숙한 하나님의 백성들의 삶을

우리에게 얘기할 때 말로 표현하면 지혜로운 삶, 미련한 삶, 이렇게 하는데 미련한

자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유아기 같은 삶이라는 뜻으로 표현하고 있다. 성경에서 미련한 자를 표현하기를 “머리를 절구에 넣고 찧어도 미련함이 안 없어진다”라고

표현을 하고 있다.

 

그래서 성숙한 하나님의 백성은 현실의 삶에서 이렇게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가기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는 게 잠언이라는 것이다.

오늘의 설교의 목적은 성도들이 이 잠언을 읽고 싶다는 마음이 들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래서 신앙이 좋다는 것은 성숙한 삶을 수반해야 된다. 영적으로 하나님과

가까이 왔다는 것은 상식과 예의와 못 배워도 상관없다. 하나님 안에서 이

잠언의 말씀을 잘 들으면 성숙산 사람으로 변화 된다는 것이다.

특별히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성숙함을 잘 가르쳐 주시는 소중한 말씀이다.

성숙한 신앙인은 현실의 삶에서 성숙한삶으로 나와야 한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현실의 삶 속에서 다스리시는 질서를 본받고 순종함으로

유아적 모습이 삶에서 바뀌어 나가야 한다. 그래서 미숙한 삶에서부터 벗어나고

성숙한 삶으로 나가는 것에 대해서 그것을 뭐라고 그러냐하면 “지혜”다 라고 설명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더 기가 막힌 얘기를 하고 있다. 그 지혜는 너를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할 것이다. 어디까지 연결되느냐하면 그 성숙함을 따라가면 생명에 이르는 길로

갈 것이고 미련한 길들 따라 가면은 멸망의 길로 갈 것이다라고 생명과 죽음으로

연결시키는 것으로 끝내고 있다.

잠언 8:32절부터 보면

:32 그러므로 아이들아 이제 내 말을 들어라 내 길을 따르는 사람이 복이 있다.

:33 내 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고 그것을 무시하지 마라.

:34 날마다 나의 문을 지켜보며 내 말을 듣는 사람은 복이 있다.

:35 나를 얻는 사람은 생명을 얻고 주님께로부터 은총을 받을 것이다.

:36 그러나 나를 놓치는 사람은 자기 생명을 해치는 사람이며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죽음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5절과 36절이 댓 구절이 되는데 생명과 죽음을 지혜와 미련함으로 대조해서

설명을 하고 있다. 이 구절에 “나”라는 표현은 “지혜”를 ‘의인화’시켜서 말하고

있다.

 

오늘 일차적으로 신앙인인 우리가 현실적인 삶 가운데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고 싶고 특별히 요즘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기를 원하는 요 시점에 각자의

신앙의 성숙의 상태가 있고 지금 처해 있는 현실적인 각자의 상태가 있을 텐데

지금 자기의 삶의 환경 가운데 혹시 고민하고 있는 내 삶 가운데 속에서는 성경이

나에게 뭐라고 얘기하고 있나를 찾으려는 마음으로 잠언 1장부터 31장까지 10일

동안 쫙 읽으면서 나한테 맞는 말을 지금 나에게 말씀 하시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을 옮겨 적어 보시기 바랍니다.

       
2014년7월9일 구약개관설교(145)잠언 (2)유은산 정효선 2015.07.25
2014년6월25일구약개관설교(143)전도서(4)유은산 정효선 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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