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말씀 > 목회자코너
 
하나님은 나의 자문위언, 조수정도인가? (648회 2019, 4, 28)
김명국 2019-04-27 11:50:24 10

하나님은 나의 자문위원, 조수정도인가?

 

토요 조찬공부에서 요즘 같이 책 나눔을 하는 제목이 팀 켈러 목사님의 예수, 예수입니다. 이 책은 오늘부터 시작되는 봄 학기 성경공부 과목에도 들어가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어제 같이 읽고 나눔을 했던 그 책의 내용 중에 마음에 울림을 주는 글이 있어서 오늘 봄 학기 성경공부 개강하는 날 성경공부를 시작하는 개강식에 걸 맞는 내용이라 생각되어서 잠시 나누려 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능력의 말씀만으로도 모든 만물, 행성과 우주의 모든 것을 붙잡고 계시다면(1:3 참조) 그분이 정녕 당신 삶의 조수로나 삼아야 할 분입니까?..........그분이 정말 그런 분이라면 어찌 내가 그분을 절대 주권자가 아니라 자 문위원 정도로 대할 수 있겠는가?”

 

내가 상대방을 잘 알수록, 특별히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 그분의 능력과 지위와 위치, 더 나아가 그분의 인격과 삶을 알게 될수록 자연스럽게 그분에게 어떤 자세와 태도로 대해야 할지가 뒤 따라 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삶의 태도에 있어서 아직도 주님을 나의 삶의 문 밖에 세워두고 살아가고 있을 때가 많은 것같습니다. 혹 내 삶 안으로 들어오게 하고 난 후에도 기껏해야 그분을 나의 조수나 필요할 때 도움을 주시는 분 정도, 아니면 자문위원 정도로 대하고 있는 삶을 살아갈 때가 많은 것같습니다.

이런 정도의 자세와 태도로 현재 혹시 나의 신앙생활을 적당히 하고 있지는 않는가? 정직하게 한번 자문해 보십시다. 만약 그런 상황이라고 진단이 된다면 두 가지 노력을 같이 기울여 나가기를 바랍니다.

 

첫째는, 아직도 내가 하나님을 정말 잘 모르고 있구나! 정말 진지하게 내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한번 알아 봐야겠다 라는 열린 마음을 가지고 성경을 대면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 자신이 우리에게 알려주신대로 하나님의 정체와 본체를 알게 된다면 지금처럼 나의 조수 정도로 생각하고 사는 삶의 태도가 자연스럽게 변하게 될 것입니다.

 

둘째는. 이미 하나님의 크심을 알고 있는데 실제로 내 삶을 살아가는데는 조수로 생각하고 있지 않는지? 이럴 경우 하나님에 대한 나의 태도를 깊이 생각해 보고 회개하고 반성하면서 새로운 결단의 의미로 그분 앞에 엎드려 보지 않으시렵니까?

         
평온을 비는 기도! (649회, 2019, 5, 5) 김명국 2019.05.04
봄 학기 성경공부 안내! (647호 2019, 4, 21) 김명국 2019.04.27
 
 
 
Namsong Church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20길 22 (우) 05822
              TEL : 02-449-1838,1839     FAX : 02-449-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