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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섬김의 후기!(658호 2019, 7,7)
김명국 2019-07-06 10:15:15 3

집회 섬김의 후기!

 

지난 주말 결혼식 주례를 섬긴 후 007 작전을 하듯이 C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 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하면서 그 공동체에 주신바 은헤의 역사들이 많았고, 그것이 우리 교회와 상황과 과제가 비슷하기에 저도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그곳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이 집회 후 당회를 하면서 나눔을 하고 제게 보내 온 내용을 허락을 받아 공유합니다. 같은 마음을 품고 나아가기 원합니다.

 

00 장로님: 마음이 먼저 주께로 향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믿음의 확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00 장로님: 말씀을 쉽게 풀어 주셨고, 능력 있는 기도방법을 알게 하셨고, 특히 왕하 3:18절 말씀을 놓치고 있었는데 새 번역으로 보니까 새롭게 발견하게 되었고 믿는 사람에게 이웃에 대한 정의도 재정립하는 시간이었습니다.

00 장로님: 피 흘리는 이웃이 멀리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동안 목장을 떠난 목원에 대해 많은 기도와 감정 표현을 해 왔는데 그 주체는 목원이 아닌 내가 주체가 되어 나를 위한 기도를 나를 위한 감정을 드러냈던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보다 더 많은 피를 흘리고 있는 사람은 목장을 떠난 그 목원 이라는 것을 가슴 덜컹하며 들었습니다. 3개월 작정기도 들어갔습니다. 지금은 내가 무엇을 할 수 없습니다. 이 상황을 통제하실 주님께 의탁했습니다. 분명히 지혈을 해 주시고 목장으로 컴백시켜 주실 것을 확실히 믿게 되었습니다.

 

정영섭 담임목사: 가정교회 9년차에 접어들면서 목장을 통해서 영혼이 구원되지 않는 현상을 보면서 이번에 코칭의 시간을 갖고 방법적인 것들을 검검해 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방법 이전에 하나님과의 관계를 먼저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의 선포를 통해 부어지는 그 능력의 말씀이 우리 영혼에 충만할 때 모든 것이 가능함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 은혜를 가지고 목장식구들과 이웃을 향하라고 하셨습니다. 방법을 찾기보다 본질에 생명을 거는 것이 우리의 삶과 사역을 살리는 지름길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 시간마다 폭포수 같은 말씀의 부흥이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제껏 집회를 다녀 온 중에서 이번 섬김은 특별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교회의 상황과 맞물려서 주님께서 같이 기도하게 하시고 같이 부흥시키시려는 것은 아닌가? 라는 기대를 가지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남송에서 그동안 나누었던 말씀을 전달했고, 그 말씀에 호응하여 기도를 시작하게 하셨으니 이제 그 말씀의 결실을 같이 보게 하시리라 믿고 더욱 함께 두 교회가 같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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