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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합시다!(664호 2019, 8, 18)
김명국 2019-08-18 10:23:50 7

을 합시다!

 

오늘은 요즘 토요 새벽 기도회의 말씀의 내용을 간단히 나누려 합니다. 남송의 토요새벽기도회의 초점은 치유와 회복을 위한 기도회입니다. 단순히 육신의 건강만이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의 치유와 회복, 그리고 삶의 목표와 가치와 습관의 치유와 회복을 꿈꾸고 같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도 창세기부터 치유와 회복에 관한 말씀을 상고해 오고 있습니다.

그 중에 요즘 상고하는 말씀은 민수기 6:22--27 까지의 아론의 대제사장적 축복의 말씀입니다. 이것이 또한 기도의 내용이 되기도 합니다. 저는 이 말씀으로 중요한 문제를 하나 풀었답니다. 힘든 사람일수록 일단 이런 내용의 축복기도를 하기로 말입니다.

 

핵심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축복하시려는 마음을 가지고 계시는데 그 방법이 제사장의 축복의 말을 통하여 축복하신다는 말씀으로 몇 가지 나눕니다.

첫째, 말을 해라! 말하는 것자체가 회복의 모습, 축복의 모습인 것입니다.

둘째, 그런데 축복의 말을 하고나면, 하나님이 그 축복의 내용을 실제로 주십니다. “그들이 나의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렇게 축복하면, 내가 친히 이스라 엘 자손에게 복을 주겠다”(6:27)

세째, 축복의 말을 함으로 제사장적 직분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믿는 자들을 왕같은 제사장이라 하셨는데, 내가 어떻게 제사장적 직분을 감당 하는가? 그 방법을 하나님이 축복의 말을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넷째, 말하는 축복의 내용은 지켜주심풍성한 발전입니다.

이것은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께서 처음 사람에게 주신 말씀과 일치하는 것으 로 잘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라는 축복의 말씀으로 사명을 주신 것입니다.

 

남송에 속한 성도님들이 서로에 대하여 축복하려는 하나님의 심정을 가지고 서로의 삶가운데 넘어지지 않고 잘 보존되고, 더 나아가 활짝 활짝 그의 삶이 꽃피우기를 바라는 그런 축복의 마음을 말로서 표현하십니다. 그래서 남송에 들어오는 외부인이 성도님들이 서로를 위하는 마음과 그것을 표현하는 말을 듣고 우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복을 신선하게 느껴지기를 바랍니다.

결혼 전 공부에서 하는 행복수업이라는 책에서 저자인 가트맨 박사는 부부들이 서로 말하는 것을 보면 이들이 앞으로 이혼할 것인지? 비교적 행복하게 살 것인지를 금방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누구든지 상대를 인정해 주고, 작은 일이라도 그 사람이 잘하고 있는 것을 먼저 소중하게 생각하고 말해주는 그리고 사랑이 동반된 조언으로 올바른 지도와 반성이 있는 부부는 행복한 삶을 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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