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나눔터 > 나눔광장
 
'19.3.17 주일말씀. 두가지 보물쌓기/두 종류의 집
이신영 2019-03-22 17:08:51 20

오늘 말씀은 두 가지 집짓기에 대한 말씀입니다.

 

우리 모두는 인생이라는 집을 짓습니다.

집은 어떻게 짓는가보다 어떤 기초위에 짓느냐가 마지막 결론에 영향을 줍니다. 모래위에 짓는 집이란 딱딱한 흙 위에 짓는 집이며, 평상시의 강수량에 무너지는 집이 아닙니다. 홍수가 날 정도의 큰 비바람이 집에 들이칠 때 무너지는 집입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은 특별한 홍수, 특별한 인생의 사건, 무너짐이 심하게 일어나는, 완전한 파멸로 가족이 다 죽고, 재산도 다 잃어버리는, 인생이 헛된 것으로 끝나 버리는 상황을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인생이 이럴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행하거나, 그대로 행하지 않을 수(자기 하고 싶은 대로 행하는) 있습니다. 두 상황 모두 집은 지었으나, 지어진 집의 모양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인생의 모든 것에 부지런히 산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하나님과 상관이 없다면, 생명을 만들어내지는 못합니다. 우리 행동의 근거가 열심에 있지 않고, 어떤 토대위에 지었는가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행동 이전에 어떤 기초를 가지고 있는가를 강조하는 말입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든지,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살든지 둘 중 하나님에 해당합니다.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세상을 하나님 없이 살 수 있으나 그런 인생은 모래위에 지은 집처럼 한꺼번에 무너질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우리 인생의 기초로 고백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고백은 했으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라고 하십니다. 내 인생의 성공여부는 순간순간 주님이 나에게 하라고 하신 것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라는 베드로의 질문에 예수님은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인생의 성공과 실패가 여기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 상황이 있을 수 있으나, 그런 상황에서 주님이 하라고 하신대로, 순종할 수 있는 부분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나머지는 주님이 알아서 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영적인 열정을 다시 회복합시다. 주님이 하라고 하신대로 살아내려고 노력하는 삶이라면 그 삶은 새롭게 출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표지석 위에 집을 짓는 것, 이것이 반석위에 집을 짓는 인생입니다. 인생의 목표를 여기에 두고, 순종해 가는 삶을 살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내용 이름 비밀번호
         
3.24. 주일설교: 하늘에 계씬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 이신영 2019.03.24
2019. 3. 10 주일설교 _ 보물을 하늘에 쌓는 삶 조인식 2019.03.14
 
 
 
Namsong Church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20길 22 (우) 05822
              TEL : 02-449-1838,1839     FAX : 02-449-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