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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주일설교.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
이신영 2019-04-04 05:21:54 28

누가복음(7:36-50)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

 

무엇이나 기초가 중요합니다. 건축할 때에도 올리고자 하는 층만큼 기초를 파지 않으면 그 건물은 무너집니다. 인생을 잘 사는 방법은 삶의 기본을 잘 붙잡는 것입니다. 진실하게, 신실하게, 겸손하게 사는 것이 삶의 기본입니다. 이것이 잘 갖춰진 사람은 어떤 삶의 여정을 가더라도 잘 살게 됩니다. 기초가 부족할 때 삶이 무너집니다. 교회도, 어떤 교회가 되느냐는 기초에 달려있습니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과 목적을 분명히 붙잡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방향과 목적을 붙잡고 깊이를 파고, 그 위해 하나씩 쌓을 때 안전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생활은 몇 가지 필요한 기본을 붙잡고, 뼈대를 세우고, 깊이를 파고, 그 위에 건물을 세우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단단해집니다. 신앙은 이론이나 지식이 아니라 삶을 사는 것입니다. 신앙이 내 삶속에서 생활이 되지 못할 때 그 신앙은 의미가 없어집니다.

 

신앙은 이론이 아니고 주님 앞에서 하루를 사는 것입니다. 기본기 몇 가지를 붙잡고 그것이 내 삶이 되도록 매일을 사는 것입니다. 바른 신앙인이 될 때 바른 섬김, 바른 사역이 가능합니다. 신앙의 기초는 쉽고, 간단하며 새롭지 않습니다. 내가 살아내야 하는 것인데, 문제는 우리가 그렇게 살지 않는데 있습니다.

 

사람들은 듣기 싫어하는 말, 눈치가 보이는 말하기를 꺼려합니다. 그러나 엄마는 합니다. 자식이 듣기 싫어해도 어릴 때뿐만 아니라 나이를 먹어도 엄마는 똑같이 반복해서 말합니다. “밥 먹어라”, “건강해라밥 먹었냐”, “잘 사냐?” 등등. 자식은 잔소리로 알고 듣기 싫어하지만 엄마는 반복합니다. 필요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밥 먹는 것, ‘잘사는 것’, ‘건강한 것’, 이런 것들이 삶에서 중요하지 않나요?. 사랑하면 반복합니다. 살면서 나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반복해 주는 사람은 많지 않으며, 그렇게 말해주는 사람은 내 삶에서 중요한 사람이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목사님들은, 표현은 다르지만 내용이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기도하자’, ‘말씀 공부하자.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은 새로운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을 사랑하니까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반복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저도 모두 아는 말씀이고, 이미 여러분에게 전한 말이지만, 여러분 삶 가운데 말씀이 심겨지기를 바라는 맘으로 반복하겠습니다.

 

목회하면서 맘속에 들어온 단어가 은혜였습니다. 청년의 때 예수님이 저를 만나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던 저에게 한 분이 찾아왔고, 만나주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하는 것처럼 맘을 전하고, 관심을 가져주고, 섬겨주었습니다. 그리고 말씀 공부하는 중에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이것이 내 삶에 하나님이 찾아오셨던 사건이었습니다. 그 사건이 삶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목회 과정에서는 두 가지 축복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처음 손 내밀었던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나를 사랑 하셨습니다. 바닥에 떨어지고, 악의 세력에 패배하고, 좌절하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나를 놓지 않고 품어주시고, 다시 일어나게 하셨습니다. 나의 연약함, 부끄러움, 나의 죄성 속에 감춰진 허물을 하나님은 사랑으로 덮어주셨습니다. 나약함과 주저함이 몰려올 때마다 하나님께서 용기를 주시고, 붙잡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고, 다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내 신앙의 기초였고, 목회의 힘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천국의 소망이었습니다. 언젠가 가게 될 천국에 대한 기대와 소망이 생겼고, 때로 삶이 힘들고 불편할 때가 있었지만, 천국에 대한 소망으로 부러울 것이 없었습니다. 우리 인생은 기차 여행과 같습니다. 기차 여행을 하다보면 차창 밖으로 산과 바다 등 다양한 풍경이 지나가며, 터널도 통과하게 됩니다. 터널을 지날 때 우리가 뛰어 내리지 않는 이유는 터널이 끝이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때로 힘들지만 우리가 갈 수 있는 천국이 있다는 소망이 버틸 수 있는 힘이었고, 하나님의 선물이었고 축복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시몬의 집에 초대받아 갔을 때, 죄인으로 알려진 여인을 만났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죄 많은 이 여인을 외면하고, 무시하고, 뒤에서 손가락질하였으나, 예수님이 자기 같은 죄인을 사랑한다는 것을 이 여인은 알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사랑을 믿고 예수님의 사랑을 의지하여 예수님 앞에 나왔고, 눈물을 흘린 것입니다. 감사함으로 예수님 앞에 나와서 운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자기의 죄를, 약함을 깊이 알고, 울 수 있는 그 자리에 있는 것이며, 내 죄 때문에 아파할 때 삶은 바뀌어 집니다.

 

자녀가 부모의 사랑을 깨닫고 부모에게 용서를 구할 때, 부모가 자신의 한계에 대해 자녀에게 이해를 구할 때, 서로의 잘못을 깨닫고 용서를 구할 때 가정이 회복됩니다. 이웃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부족한 것, 배려하지 못한 것, 실수한 부분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할 때 관계가 회복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많은 것을 알아서가 아니라 우리의 부족을 깨닫고 형제자매에게 이해를 구할 때 영적회복이 일어납니다.

 

이 여인도 자신의 약함을 알고 예수님 앞에 나와, 예수님의 사랑을 구할 때 예수님이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여인은 하나님과 가까운 사람이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먼 것처럼 보였으나 이 사건을 계기로 하나님과 가까워졌습니다. 우리 신앙의 출발점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될 때입니다. 나 같은 죄인을 사랑했던 하나님, 죄인을 용서했던 하나님을 알게 될 때 우리의 삶은 바뀌어 집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눈물이 있고, 감사함이 있고, 감격이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감사, 기쁨, 감격가지고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 분의 은혜 때문에 감격하고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것이 신앙생활의 본질입니다.

우리 가운데 주님의 사랑 때문에 흘리는 눈물이 없으면, 뭔가 빠진 것입니다. 열심히 사역하고 봉사하기 전에 필요한 것이 주님의 사랑에 대한 감격과 기쁨, 감사입니다. 이것이 없다면, 우리 신앙에 뭔가 허점이 있는 것입니다. 시몬은 바리새인이었습니다. 바리새인은 경건하고, 예배 잘 드리고, 말씀도 많이 알고, 하나님 잘 믿기로 자타가 공인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시몬은 자신이 죄인인지는 몰랐습니다. 자신이 죄인인 것을 모르니까 예수님의 사랑도 불필요했고, 사랑을 모르니 감사도 없었습니다. 완벽해 보였으나, 내면은 하나님과 전혀 관계가 없는, 겉모양은 하나님과 가까워 보였으나, 하나님과 멀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두려운 모습이 바로 이런 모습입니다. 제가 경계하고 조심했던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었습니다. ‘목회하고 사역하면서 기쁨이 없으면, 내 마음에 사랑에 대한 감격이 없으면 껍데기에 지나지 않는가? 무슨 의미기 있겠는가? ’ 하는 이런 두려움이 목회 동안 가졌던 마음입니다.

 

시몬은 이 여인을 무시했습니다. 시몬은 한 가지를 오해 했습니다. 시몬은 자신이 행하는 의식, , 기도 많이 하고, 예배드리는 행위가 하나님과 가깝게 되는 것이라고 착각했습니다. 설교를 하고, 말씀을 가르치고, 이런 삶을 살아가면서 저는 이것이 주님과 가깝게 되는 것이라고 오해하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우리 심령가운데 나의 죄인 됨을 깊이 깨닫고, 나를 용서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이것에 대한 감격과 기쁨이 없으면, 우리는 주님과 먼 사람들입니다. 찬양하고, 말씀 듣고, 교회생활을 하고, 예배드리는 것들이 하나님과 가깝게 만들지 않습니다. 은혜에 대한 감격과 기쁨이 나로 하여금 주님과 가깝게 합니다. 우리 신앙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언제나 출발하며 시작됩니다.

 

예수님께서 비유를 드셨습니다. 오십 데나리온과 오백 데나리온의 비유입니다. 당연히 많이 빚 진자에게 감사가 많이 있을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빚진자가 될 때 비로소 남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사랑이 나의 가운데 있을 때, 남을 기다려 줄 수 있고, 포기하지 않게 됩니다. 나에게 베푸신 무조건 적인 사랑을 알게 될 때, 남에게 무조건 적인 사랑을 베풀 수 있습니다. 사역이 섬김이 힘들어지는 이유는 지금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 깊이 거할 때 우리는 강해집니다. 어떤 조건이나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나를 강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깊어질 때 강해집니다. 어떤 환경이나 조건 또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아닙니다. 교회가 주님의 사랑 안에 젖어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많은 것을 준비하는 것보다 주님의 사랑이 식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렇게 될 때 우리는 비로소 교회는 남을 사랑하고, 섬길 수 있고, 희생할 수 있습니다. 이 여인처럼 삶의 옥합을 깨트릴 수 있습니다. 많은 사역자들이 은혜에 대한 감사로 인해 시간과 물질의 옥합을 깨트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십자가의 사랑이 내 심령가운에 살아있는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가정교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질문은 어떻게 하면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을까?, ’사역하면서 지치지 않을 수 있을까?‘ 입니다. 각종 간증집회, 세미나 등은 답을 찾기 위한 시도들입니다. 그 당시는 은혜 받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어려워집니다. 우리에게 안에서 솟구치는 힘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이기적입니다. 내 가족도 그런데, 남을 사랑한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내 힘으로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참된 사랑은 내 힘과 의지로 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 섬김 수 있는 힘이 필요한데,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랑할 수 있는 힘, 섬김을 끝까지 할 수 있는 힘, 한 영혼과 씨름할 수 있는 힘, 그 힘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우리는 계속 넘어지고 지칠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 안에 거하는 시간과 장소가 필요합니다. 이것을 잘하면 됩니다. 그러나 이것이 잘 안됩니다.

 

사역하는데 분주하고, 생활이 바쁜 우리가 이렇게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니 구체적으로 매일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고,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가 십자가의 사랑 안에 거하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가 중요합니다.

하나님과 대면하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멈추어서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멈추어서는 시간을 갖는 것, 주님 앞에 내가 설 때 주님이 나를 구해주시고, 그 때 나에게 말씀하십니다. 그 시간을 통해 그분의 사랑과 은혜를 확인시켜 주십니다. 내가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지, 주님의 사랑이 나에게 얼마나 큰 것인지 그 때 알게 해주시고 보여주십니다. 주님과 같이 보내는 시간이 필요하며, 내 하루 생활 속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입니다. 우리 환경은 매일 변합니다. 조건도 매일 변하며, 나도 변합니다. 이런 삶속에서 내가 매일 같이 주님 앞에서 보내는 시간을 갖는 것이며, 침묵하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신의 모습을 보지 못하면 신앙은 겉치레에 머물고 형식화되며, 굳어집니다. 무서운 일입니다. 주님 앞에 멈추어 서서 주님의 음성을 기다리는 것은 쉬운데 잘 안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우리 신앙의 기본입니다. 주님 앞에 매일 서서 기다리는 것, 멈춰서는 시간, 매일 매일, 그분을 기다리는 시간, 해뜨기 전, 하루 시작 전,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멈춰서는 시간, 이것이 우리 삶에서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지는 시간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 안에 거하기 어렵습니다. 매일 주님의 은혜 안에 거할 때 우리의 영혼이 강해집니다. 주님이 우리 영혼을 강하게 하십니다. 기도 제목 가지고 기도하지 않고, 큐티 하지 않고, 주님 앞에 멈추어서면 그 때 필요한 은혜의 말씀과 사랑으로 채워 주실 것입니다.

 

두 번째는 말씀 앞에서 서는 것입니다. 말씀은 하나님 사랑의 표현입니다. 말씀을 들을 때 그분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됩니다. 말씀을 깊이 아는 것이 묵상이며, 같은 말씀을 반복해 보는 것입니다. 묵상했던 말씀 두 편을 소개합니다. 먼저, 시편은 삶의 고백입니다. 나와 같은 사람들이 주님을 찾았던 고백들, 하루 한편씩 읽으면서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편은 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묵상은 요한복음인데, 요한복음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메시지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말씀 안에 거할 때 심령가운데 그분의 사랑으로 채워주시고,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나를 깨닫게 하시고, 잘못된 부분을 보게 하시고,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게 하시고, 감동과 불편함을 주십니다. 새벽은 우리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입니다. 새벽은 그런 시간입니다. 브이아이피를 찾는 일, 전도하는 일 섬기는 일에 분주하지 마십시오. 영혼 구원하는 일은 두 번째입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과 내가 만나는 시간입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 안에 거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이것이 안되면 사역도, 섬김도, 신앙생활도 안됩니다. 말씀묵상으로 주님 안에 거할 때 우리 영혼은 강해지고 눈물이 있고 감격이 있고 기쁨이 있을 것이며, 그 힘으로 섬김을 하는 것입니다. 그 감격으로 내가 남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님 안에 거할 때 우리영혼이 강해지고 눈물, 감격, 기쁨이 있고, 그 힘으로 섬기며 그 감격으로 내가 남을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사역은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가장 힘들었던 것이 사랑하는 것이었고, 사랑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사람을 사랑하면서 사람 사이에 있는 약함을 보았습니다. 사랑하면서 사랑하지 않거나, 사랑을 받지 않으려는 것을 보면서, ‘저 모습이 나의 모습이겠구나,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데 내가 사랑 받지 않고,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구나를 알게 되었고, 주님의 사랑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자리에 있을 때 내가 주님이 사랑을 구하는 시간입니다. 내가 사랑할 수 있는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목장 안에서 아파하는 사람이 누구든 그렇게 할 때 주님이 나를 채우시고, 약함을 채우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붙들게 하십니다.

남송교회식구들이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 안에 거하는 이것을 반복적으로 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꾸준히 매일매일 영혼구원하기 전에, 사역하기 전에, 섬김하기 전에 매일같이 반복적으로 그분을 기다리고 그분의 은혜를 기다리는 시간을 가지면, 그분의 사랑으로 우리의 영혼이 강해지고 감격이 있고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순서와 기본을 붙잡아서 이것이 삶이되게 하시고, 한분 한분이 주님의 사랑 안에서 강해지는, 그 힘으로 섬김하면서 주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신영 : 전해주신 말씀에서 우리 교회에 대한 목사님의 깊은 사랑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04.04 07:55)
조인식 : 긴 내용 잘 녹취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4.0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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