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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7 주일설교요약 -이런 일쯤은 주님께는 너무나 가벼운 일입니다
조인식 2019-04-11 23:25:41 13

성경본문: 열왕기하 3장 16~20절  

 

오늘 살펴볼 이 이스라엘 역사는 하나의 과거 사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오늘날 우리 삶을 바꾸고 할 때, 특별히 삶의 어떤 위기 가운데 있을 때, 삶의 더 나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자 할 때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원리를 가르쳐 주는 말씀이다.

  

오늘 말씀에서 이 위기는 어떤 위기인가 

 

르호보암 때 북 왕국 이스라엘과 남 왕국 유다로 나뉘어 졌고, 북 왕국 이스라엘은 열 지파로 숫자적으로 더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윗의 왕조가 아니었기 때문에 늘 불안한 위치에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로보암에게 다윗 왕조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그의 왕권이 계속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주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이 다시 다윗의 왕가 쪽으로 돌아갈 것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그는 북이스라엘 남쪽 벧엘과 북쪽 단에 제단을 세우고, 레위지파가 아닌 다른 지파 사람들을 제사장을 세웠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대속죄일의 절기마저 바꾸는 어리석은 일을 저질렀다 한마디로 북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힘이 아닌 자기 자신의 힘으로 살고자 했기 때문에 늘 불안할 수밖에 없었고 그 불안함을 채우기 위해서 바알 신이라는 우상을 섬길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다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합쳐서 망하는 길로 나아가게 되었는데 두 왕가가 혼인관계를 맺어 사돈 관계가 되었다.

 

모압 왕이 북 이스라엘에 조공을 바치며 살았는데 아합 왕이 죽은 후 모압 왕이 북이스라엘을 배반하였다. 그래서 여호람 왕이 모압을 치러 가는데 힘을 더 모으기 위해 사돈이었던 유다 왕 여호사밧에게 함께 치러 가지고 한 것이다. 그리하여 에돔 왕과 함께 삼국 연합군을 이루어 모압을 치러 가게 된 상황이다. 그 와중에 큰 위기가 찾아왔다. 7일 동안 길을 가는 동안에 마실 물이 없어 모두 죽게 되었다이런 위기 속에서 여호사밧의 요청으로 하나님의 뜻을 묻기 위해 엘리사 선지자를 찾아갔다.

13절 그러나 엘리사는 이스라엘 왕에게 말하였다. "무슨 일로 나에게 오셨습니까? 임금님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예언자들에게나 가 보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이스라엘 왕이 그에게 말하였다. "그런 말씀은 마십시오. 주님께서 우리들 세 왕을 불러내셔서, 모압의 손에 넘겨 주시려고 하십니다.“

 

14절 그제야 엘리사는 말하였다. "내가 섬기는 만군의 주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 내가 유다 왕 여호사밧의 체면을 생각하지 않았더라면, 요람 임금님을 염두에 두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임금님을 쳐다보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실 건 수를 주시는 것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우리를 쓰시는  방법"이 여기 있다. 바로 너 때문에 내가 복을 베풀겠다”는 방법이다. “네가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구하며 기도하고,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그 모습을 봐서라도 너의 자녀와 남편, 아내, 사업장을 포기하지 않고 복을 베풀어 주겠다고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렇게 사용하길 원하신다.  

 

그래서 엘리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다.

 

7절 주님께서 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바람이 부는 것도 보지 못하고, 비가 내리는 것도 보지 못하겠지만, 이 계곡은 물로 가득 찰 것이며, 너희와 너희의 가축과 짐승이 마시게 될 것이다.'

 

오늘 엘리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한 반응이 중요하다. 하나님께서 도랑을 파라고 하셨다. 도랑을 판다는 것은 비가 올 때 하는 일이다.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았다. “너는 바람이 부는 것도 보지 못하고, 비가 내리는 것도 보지 못하겠지만, 이 계곡은 물로 가득 찰 것이며, 너와 너희 가축과 짐승이 마시게 될 것이다라고 하시는 말씀을 들었다.

 

말씀이 들려올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 교회가 개척한지 20년이 되었는데 그 동안에 여러가지 어렵고 힘든 일들이 있을 때 힘이 되었던 것은 바로 그때 그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었다. 2주 전에는 이 말씀이 나에게 큰 힘이 되었다.

 

(영적인 상황이든 현실적인 상황이든) 위기 속에서 먼저 도랑을 많이 파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게 되길 바란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마음과 생각에 와서 닿았다면 그 말씀을 붙잡기를 바란다. 그리고 엘리사와 같이 고백의 기도를 드릴 수 있길 바란다.

 

18: 그렇습니다. 이런 일쯤은 주님께서 보시기에는 너무나 가벼운 일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모압을 임금님들의 손에 넘겨 주셨습니다.

 

내가 고민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는 이런 일쯤은, 내게는 힘들지 모르지만 우리 주님께는 너무나 너무나 가벼운 일입니다.”라는 고백을 하나님께 올려 드려보라. 우리의 기도의 시작이 이것으로 시작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님의 말씀에 믿음으로 호응할 때 우리의 마음이 믿음으로 강해진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목표를 따라 살아가기 위해 구하지만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아 힘들어지고 점점 아래로 떨어져가는 우리의 목표와 마음이 다시 힘을 얻고 올라 갈 수 있길 바란다. 마음이 약해 질 때 마다 이 엘리사의 기도를 하나님께 계속 드리라! 도랑을 파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라! 불가능한 일일지 몰라도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인도하시고 이루어 주실 것이다.

그리고 아직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신 분들은 더욱 부탁드린다. 기도하는 자리로 나오길 바란다. 하나님의 음성을 분명히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남송의 성도들이 올 한해 이 위기의 자리를 벗어나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부르신 본질의 삶이 꽃 피워지는데 까지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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