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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의 잔치였던 바자회!(626호 2018, 11, 25)
김명국 2018-11-30 11:42:07 7

가족들의 잔치였던 바자회!

 

지난 주일은 정말 우리가 가족 이구나!를 확인했던 소중한 시간들이였습니다. 특별히 남송교회 설립 19주년을 기념 하면서 진행했던 바자회로 오늘날 일반 꾜회 생활과 달리 영적 가족으로 교인됨의 본질을 잘 드러낸 하루였습니다.

 여기 저기 시장판을 벌여놓고 다양한 먹거리들을 같이 먹고, 웃고 즐기며,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음악과 노래 소리와 박수소리, 그윽한 커피향과 더불어 버스킹을 즐기는 지난 주일날의 풍경은 우리 모두가 여기 남송공동체에 소속된 사람들임을 새삼 느끼는 시간 이였습니다. 하나님이 신자들에게 주신 큰 축복중의 하나가 믿음의 공동체인데 이것을 만끽하는 정말 감사절다운 감사절이였습니다.

 

저는 지난 주일 후 한 주간을 지내면서 남송의 과거를 회상해 보고 또한 미래를 조망하되 감사의 관점에서 생각하며 현재 집중해야 하는 것들이 무엇일까? 를 생각해 봤습니다. 그 내용 중 일부를 나누면서 하나님나라의 큰 꿈을 같이 꾸며 함께 주님 앞에 섰을 때 큰 칭찬을 받는 그런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I. 과거

* 설립 후 어느 시점에 오시든지 오늘에 이르기까지 하선하지 않고 함께 이 시간 까지 같이 남송 호

  를 타고 풍랑을 헤치고 나온 성도님들에게 감사했습니다.

* 교인들을 위한 기도 수첩에 현재 남송을 통하여 주님을 만나 세례 받은 분들의 이름에 굵은 표시

  를 하면서 이분들이 남송의 영적 자녀임을 기뻐했습니다.

* 남송교회에서 태어나서 유아세례를 받고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이들이 목자의 삶

  으로 하나님 나라의 용사로 자라나는 그림을 그려 봤습니다.

II. 미래

* 오늘처럼 영적 식구됨을 나누면서 어떻게 해서든지 서로를 세우고 섬겨주며 축복해 주는 그런 공

  동체로 나아감을 기뻐했습니다.

* 누군가 우리의 사귐과 공동체의 모습을 보고 저들 가운데 있는 사랑과 섬김과 희생의 삶을 보고 나도 저들 가운데 속하고 싶다라는 소리를 들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큰

   기대를 하나님안에서 가지게 되었습니다.

III. 현재

* 20살의 성년이 된 남송에서 지금 주님께서 계속 어떤 일을 하고 계심을 보게 해 주셔서 제 가슴이

   뛰었습니다. 가슴 뛰는 기대가 온 성도님들에게 있기를!

* 남송에서 함께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주님이 이 시점에 하라고 하신 일에 기도하면서 집중 해 나

  가기로 다시 다짐 했습니다! 선명하고 분명한 신앙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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