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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기도의 응답!(630호 2018, 12, 23)
김명국 2018-12-23 10:34:31 7

작정기도의 응답!

 

몇주 전에 하나님이 아버지이시기에 반드시 자녀들의 기도에 응답하심을 신뢰하고 낙망치 말고 끝까지 기도하는 믿음을 표현해 보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구체적인 결단으로 2018년이 가기 전에 각자가 가지고 있는 중요한 숙제를 놓고 12월 한 달간 작정기도를 해 보자고 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의 중요한 숙제중 하나는 남송교회 안에 오래전부터 나오고 있지만 아직 세례를 받거나 입교를 하는데 망설이고 있는 세분이 2018년이 가기 전에 세례를 받는 일이였습니다. 그동안 오랜 기간 기도도 해 오고 이런 저런 노력들도 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왠지 이분들로 하여금 지금의 남송 가운데 역사하시는 영혼구원의 역사에 물꼬를 확 터주는 역사적인 일에 이분들이 쓰임받기를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해 오고 있었습니다.

또 저만 기도한 것이 아니라 교회안의 여러 기도모임에 중보 기도로 부탁 했었습니다. 이를 놓고 저는 작정기도를 진행해 왔는데 오늘 우리 주님께서 정말 놀랍게 응답하여 주셨습니다. 제 머릿속에는 항상 제일 먼저 교회 안에 영적생명이 탄생하고 자라나며, 주님의 몸에 영적 기운을 불어 넣어 주시기를 수년째 집중하여 기도해 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주간 두분으로부터 소식을 들었습니다. 세례와 입교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입니다. 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지요! 그리고 더불어 아직 남은 한분을 위하여 남은 시간동안에 특별한 하나님의 개입으로 그로 하여금 부인할 수 없는 은혜의 역사가 있기를 계속 기도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주 예수님을 영접한 뜻밖의 형제가 포함되어 연말까지 세분이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4명으로 더 늘이시리라는 기대마저 가지게 하여서 성령님의 생명력 있는 역사를 경험하면서 제 가슴이 뛰고 주님을 높이게 됩니다

 

또한 이번 주중 크리스마스가 있어서 유아세례식도 세 아이에게 베풀어 질 것입니다. 이 시간에는 아이들의 부모뿐 아니라 그 할아버지, 할머니도 초대하여 그분들이 세례기를 드시고 같이 기뻐하고 같이 감사하는 시간으로 가질 것입니다. 아직 연말까지는 하나님이 일하실 시간이 충분히 남아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은헤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십시다. 구하지 않아서 못 받는 일이 없도록 믿음으로 주님 앞에 간절히 나아가십시다. 우리 모두 누구든 상관없이 1231일 송구영신예배시에 응답해 주신 것으로 하나님께 감사간증이 넘쳐나는 것으로 한해를 멋지게 영적으로 마무리하고 그 터위에서 내년을 향해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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