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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기도와 특별 금식 끝냈습니다!(636호 2019, 2, 3)
김명국 2019-02-02 10:31:16 9

작정기도와 특별 금식 끝냈습니다!

 

지년 12월에는 성도님들과 작정기도를 진행했습니다. 어떤 주제가 되었든지 하나님앞에 마음을 정하고 집중한다는 의미에서 작정기도를 여러분들이 참여하여 해 왔습니다.

그리고 2019년 들어서는 1월 한 달 저는 개인적으로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한 끼 금식을 하였고, 참여하시는 성도님들은 일주일에 한 끼 혹은 두 끼 어떤 분들은 저와 같이 매일 한 끼씩 하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지난 31일로 이러한 특별한 기도의 시간은 마무리 했습니다. 이런 특별한 기도의 시간을 가지고 또한 특별한 마음으로 금식을 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었을까?를 되돌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을 성도님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는, 먼저 기도하라고 초청하는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기도를 시작할 당시에는 꼭 이렇게 특별하게 기간을 정하고, 또 금식까지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상세히는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기도하는 과정을 통하여 아! 이런 이유때문이었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령님께서 기도하라고 우리 심령에 말씀하시는 것같으면 기도의 자리에 있는 힘을 다하여 나아가고, 그 타이밍을 더욱 소중하게 생각해야 된다는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필요성을 느끼고서도 기도의 자리에 집중하여 나아가지 못하여 기도의 때를 놓치는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기도기간중 신앙적으로 깨어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아무래도 매일같이 금식하다보니 신경을 더 쓰게 되고, 또 먹는 것이나 기타 여러 가지 것들을 조절하지 않을 수가 없었답니다. 그래서 확실히 전반적인 삶이 신앙적으로 조율되고 또 단순해지는 깨어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셋째는, 무엇보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들을 경험했습니다.

저에게는 분명하게 하나님의 싸인이라고 느껴지는 몇 가지 구체적인 일들을 경험하면서 아~ 하나님이 이런 것 때문에 기도의 자리에 머무르게 하였구나! 하는 것을 고백하게 되었답니다.

영적으로 긴장하고 있으니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주님이 이 모든 상황을 조정하고 통제하시는 분이심을 예민하게 고백하고 그분이 나에게 하라고 하시는 부분만 순종하려고 애쓰게 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 이 기간에 함께 해 주신 성도님들에게 특별히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하라고 하실 때에는 주저말고 특별한 기도의 자리로 들어가십시다,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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