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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중 성경봉독을 합독으로!(639호 2019, 2,24)
김명국 2019-02-28 07:42:34 6

예배중 성경봉독을 합독으로!

 

다음 주일부터 예배중의 한 가지 순서가 변화될 예정이라 미리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예배 중 설교를 앞두고 읽는 성경봉독을 이제까지는 설교자가 읽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같이 읽으면서 온 교우들이 적극적으로 예배에 참여하려 합니다. 이렇게 하는데 쉽게 마음을 먹을 수 있었던 이유는 다음 주일부터 예배 인도자와 찬양팀이 볼 수 있는 모니터링 화면이 설치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찬양팀은 보면대를 보지 않고 청중들을 보면서 찬양을 하게 되고, 예배 인도자는 광고나 기타 모든 진행에 있어서 청중과 같은 화면을 보면서 같은 호흡으로 예배에 집중하게 될 것같습니다.

 

이렇게 예배중의 성경을 같이 읽는 것은, 단지 주일날 예배때만이 아니라 여러 기회를 통하여 함께 같은 본문을 읽어가면서 같은 마음을 품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이런 취지로 새벽기도회는 성경의 본문을 하루에 한 장씩 같이 읽어나가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남송밴드를 통하여 전교인 성경읽기를 구약 2, 신약 2장씩 하루에 총 4장을 같이 읽어 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어쩌다보면 하루 빼먹고, 또 여행이나 기타 어떤 바쁜 일이 있다 보면 몇 일씩 미루어서 하게 되기도 합니다. 이런 것을 경험할수록 더욱 더 이 밴드가 있기에 다시 따라잡으면서 매일 성경 읽으려고 조금씩이라도 노력하는 계기가 되는 것임을 실감하는 것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이라도 성경을 읽는 대열에 성도님들이 많이 동참하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물론 성도님들이 개별적으로 자기가 원하는 본문을 자기 방식으로 읽어나가는 분들도 있는 것같습니다. 어느 쪽이 되었든지 남송의 식구들이 2019년에는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는 노력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좀 유치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지만 5층 성경읽기표에 각권을 읽고 나면 성도님들이 각자가 스티커를 붙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 표를 보고 연말에는 성경읽기 시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하면 온 가족이 함께 해서 전 가족이 함께 다 읽은 분들, 그리고 2, 3번씩 읽은 분들에게는 좀 더 의미있는 시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우리 모두 왕같은 제사장이 되는 실력을 가지기 위해 구약에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는 사람에게 명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 보십시다.

왕위에 오른 사람은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 보관되어 있는 이 율법책을 두루마리에 옮겨 적어, 평생 자기 옆에 두고 읽으면서, 자기를 택하신 주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씀과 규례를 성심껏 어김없이 지켜야 합니다.”(신명기 17: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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