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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을 되 찾으며!(640호 2019, 3,3)
김명국 2019-03-03 10:36:23 6

열정을 되 찾으며!

 

지난 수요일은 저에게뿐 아니라 우리 남송의 모든 성도님들에게 주시는 하나나님의 중요한 메시지가 있는 날이였습니다. 요즘 주일날과 수요일날, 그리고 토요 새벽기도회에서 종합적으로 주시는 축복의 메시지들을 통하여 남송의 모든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꿈으로 새롭게 인생을 꿈꾸기 바랍니다.

 

누군가 청춘이란 단순히 물리적인 나이가 아니라 그 마음에 뭔가를 이루고 싶어서 갈망하는 것이 있어 가슴이 뛰고 있으면 청춘이고, 그것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나이가 젊어도 청춘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성경 말씀에도 “....비록 젊은이들이 피곤하여 지치고, 장정들이 맥없이 비틀거려도, 오직 주님을 소망으로 삼는 사람은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를 치며 솟아오르듯 올라갈 것이요, 뛰어도 지치지 않으며, 걸어도 피곤하지 않을 것이다.”(이사야 40:30-31) 말씀하셨듯이 남송의 모든 성도님들에게 이러한 가슴 뛰는 하나님이 주신 멋진 약속의 그림을 가슴에 품고, 그것으로 삶과 신앙의 열정을 되찾는 은혜가 남송을 덮기를 소원합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연설한 유명한 연설문 중 일부를 생각해 보면 그 연설을 할때는 이런 꿈이 과연 이루어질까? 라고 할만큼 불가능하게 보였지만 지금 보아도 이 연설문의 내용은 가슴을 뛰게 하는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몇 부분만 인용하면,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조지아의 붉은 언덕 위에서 과거에 노예로 살았던 부모의 후손과 그 노예의 주인이 낳은 후손이 식탁에 함께 둘러앉아 형제애를 나누는 날이 언젠가 오리라는 꿈입니다.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저의 네 자식들이 피부색이 아니라 인격에 따라 평가받는 나라에서 살게 되는 날이 언젠가 오리라는 꿈입니다.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주지사가 연방 정부의 정책 개입과 연방법 실시를 거부한다는 말만 늘어놓는 앨라배마 주에서도, 흑인 소년, 소녀가 백인 소년, 소녀와 서로 손잡고 형제 자매처럼 함께 걸어 다닐 수 있는 상황으로 언젠가 탈바꿈되리라는 꿈입니다. ” (1963828)

 

자신의 욕심을 위하여 생긴 목표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목표이기에 그 목표에 대한 이해와 그것이 가지는 가치를 알고 나면 열정이 끓어 오르고 소망하게 됩니다.

 삶과 신앙의 열정과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는가? 하나님이 주신 그림을 내가 받아드리고 그 하나님의 꿈을 같이 꾸는 것입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 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라는 기도를 진심으로 드릴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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