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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주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646호 2019, 4, 14)
김명국 2019-04-15 18:14:07 8

고난주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이번 주간은 고난주간입니다. 이미 본당에는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알리는 현수막이 붙어 있습니다. 그 내용 자체가 이번 고난주간을 맞이하는 남송의 기대와 마음을 표현하는 신앙의 표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선정되었습니다.

 

* 처음오심(성육신)-십자가-부활-승천-성령님을 보내심-다시오심.

이런 일련의 예수님의 역사를 바로 오늘 이 시점에서 되돌아보는 이유는 그렇게 예수님이 고난당하심으로 만들어 놓으신 그 구속의 은혜를 지금 누리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과 소원을 가지자는 것입니다. 왜 과거의 주님의 고난과 죽으심의 행적을 상기하는가?

 이런 역사적 사건을 단지 회상하는 것으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행하심으로 만들어 놓으신 결과를 우리가 누리고 있고, 더 풍성히 누릴 수 있는 것을 기대하는 신앙의 자리로 나아가고 싶은 것입니다.

 

* 성령 하나님의 능력을 간절함과 사모함으로 구하는 자리를 만듭시다.

* 예수님을 증거함으로 영적 생기가 넘치는 은혜의 삶을 누립시다.

이 두 문장은 성령님을 보내심(오순절 성령강림)과 예수님의 다시 오심(재림) 사이에 들어가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가 바로 이 두 사건 사이의 시기이고, 바로 이 시기에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하심이 있을 것을 예수님이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바로 성령님이 역사하실 내용을 십자가와 부활로 만들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만들어 놓으신 것을 오늘 죄인들이 받아 먹을 수 있도록 성령님이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별다른 것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만들어 놓으신 것을 실제로 적용되도록 소개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도이고 이 전도를 행할 때에 성령님이 강력하게 역사하신 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을 위하여 성령님이 오셨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런 관점에서 이번 고난주간에 남송의 성도님들을 위하여 특별한 자리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메마른 신앙상태에 회복이 있는 영적 생기를 위하여, 또한 우리가 소원하는 VIP가 오기 위해서 성령의 능력을 간절함과 사모함으로 구해 보는 특별한 자리를 만들었으니 같이 나아오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오늘날 우리 삶의 단순함을 되찾기 위하여 스마트 폰과 인터넷의 굴레와 중독에서 벗어나 보는 미디어 금식과 가려먹기를 병행하려 합니다. 고난주간에 한번 우리의 맑은 정신과 영혼에 집중하기 위하여 노력해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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