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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여름 이야기!(665호 2019, 8,25)
김명국 2019-08-24 11:52:18 7

2019’ 여름 이야기!

 

끝나지 않을 것같은 무더위가 물러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여름 남송의 주일학교들은 뜨겁게 함께 하면서 좋은 시간을 가졌답니다. 오늘 오후 지난 여름 각 부서들의 활동과 봉사들을 돌아 보면서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돌리며 성도님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려 합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또한 특별히 점심식사후 청년다방이 마련되어서 청년들이 성도님들을 맛있는 커피를 실비로 섬기려고 한합니다. 식사 후 삼삼오오 성도님들끼리 이야기 나누시는데 청년다방의 커피가 한몫 하리라 기대가 됩니다.

 

전체 진행순서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함께 찬양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주일학교 유치부부터 시작해서 청년부에 이르기까지 진행되었던 여름날 하나님과 함께 한 이야기들을 사진으로, 또는 동영상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남송 실내 오케스트라가 복지관에서 봉사했던 장면도 살짝 보게 될 것입니다.

 

이런 모임의 나눔이 참으로 정겹고 감사합니다. 갈수록 개인주의적 사고가 만연되고, 어떤 기획된 시스템에 의하여 움직여 나가는 것을 선호하는 이런 시대의 흐름속에서 교회도 영향을 많이 받는 것같습니다. 그래서 알게 모르게 이런 사회적 영향들이 교회에도 스며 들어와 우리 자신들도 뭔가 함께 한다는 것에 대하여 불편함이나 어색함이 많은 풍조로 흘러 들어가는 것같습니다.

인간은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하여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또 피해를 입지 않고 적당하게 거리를 두면서 사는 것이 편하다고 말하면서도 근본적으로 내면 깊숙한 곳에서는 정말로 함께 하고 싶은 사람들과의 사귐의 관계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이 참으로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가? 라는 하버드대의 70년 연구결과를 지난번 비디오에서 같이 보았듯이 건강하고 의미있는 관계성을 진정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삶을 산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 차원에서 우리는 큰 복을 받고 누리는 공동체입니다.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부활 생명의 영적 가문됨의 사귐과 나눔의 모습이 오늘 이렇게 여름이야기로 보여주고 있다고 봅니다. 오늘은 남송가문에서 자라나고 있는 하나님나라의 용사들을 사랑하고 축복해 주는 시간이 되어 남송의 따뜻한 날이 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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