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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기도 마무리!(666호, 2019, 9,1 )
김명국 2019-08-31 14:48:40 6

서원기도 마무리!

 

이번 토요일이면 90일간의 서원기도를 마무리 하게 됩니다. 처음 이 기도를 시작할 때 말씀 드렸던 것처럼 부담스러운 단어가 서원이라는 단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의 간절함과 절박함, 그리고 뭔가 주님의 은혜를 구하려는 믿음의 동기부여가 있기를 바래서 시작하였답니다.

이제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서원기도의 본질과 유익을 간단히 나누려 합니다. 이런 은혜는 꼭 서원기도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기도에도 적용되리라 생각이 들어 나눕니다.

 

가장 큰 유익은, 하나님께 가까이 가려는 마음과 삶의 표현입니다.

서원기도를 하는 동안 하루라도 더 의식하고, 한번 더 기도에 힘 썼다면 그 또한

큰 유익이라는 것입니다. 설령 잘 하지는 못했다 할지라도 기도해야 하는데~~”

라는 영적 부담감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시도였다고 봅니다.

그리고 괜히 서원기도 약속했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일수록 앞으로 일주일이 남아 있으니 다시 기도의 자리로 나오면 되겠습니다. 어쨌든, 서원기도의 본질은 내가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갔다 라는 은혜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또한 기도의 진행과정이나 응답의 과정을 통하여 이런 감사가 있었다면 그분은 충분히 서원기도의 유익을 누린 분입니다.

 

두 번째 큰 유익은, 하나님이 들으셨다!”(사무엘)라는 경험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서원기도의 대표적인 성경의 인물이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의 기도입니다. 불임상태의 한나가 주님 앞에 마음을 쏟아 놓는 기도를 함으로 다시는 얼굴에 근심이 없는 그런 심령의 은혜를 먼저 누리면서 아들(생명)을 받는 것으로 응답받습니다(삼무엘상 1). 이때 아들의 이름을 사무 엘 이라고 작명을 합니다.

사무란 히브리어의 듣는다 라는 단어이고, 엘은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즉 하나님이 들으셨다 라는 삶의 경험을 하게 된 것이 서원기도의 본질이고 핵심이였습니다.

 

서원기도의 90일간을 통하여 우리의 마음이 주님께로 쏟아 놓으려 애쓸 때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맛보는 기도의 은혜를 경험하셨다면 큰 은혜가 시작된 것입니다. 동시에 서원기도 제목에 응답이 있었다면 하나님이 나의 삶의 환경을 들으시고 돌보고 계심을 경험하게 단 소중한 케이스라는 것입니다.

이 경험으로 앞으로 어떤 일이 있으면 이때의 응답의 경험을 기억하면서 다시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영적 실력이 붙었다는 것이 최고의 축복인 것입니다. “쉬므 엘!” 주님은 들으시는 분이심을 우리 모두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삶의 불임에서 생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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