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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때에 온 특별한 손님!(670호 2019, 9, 29)
김명국 2019-09-29 10:28:37 3

제 때에 온 특별한 손님!

 

 

이번 수요일에 시카고에서 다른 교회 집회 차 한국에 온 오춘도 자매가 저희 교회를 방문하여 간증합니다. 이 자매를 볼 때마다 느끼는 점은 확실하게 인생의 방향을 정하여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전도하는 삶을 사는구나 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삶의 방향을 가지고 올인하고 집중하여 살기에 하나님께서 오 자매의 삶을 사용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번에도 영적으로 생생한 생동감있는 자신의 삶을 이야기 해 줄 것이라 기대가 됩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중국과의 무역전쟁으로 인하여 이런 저런 어려움들이 연구소에 많이 있다고 합니다. 오 자매의 연구소에서도 이런 일들로 인하여 교수가 파면되기도 하고, 여러 가지 연구 프로젝트들이 중단되거나 연구자들이 바꾸어 지기도 하였답니다.

이런 과정가운데 오 자매는 오히려 자신이 연구하는데 더 좋은 조건으로 많이 주어졌다고 고백합니다. 더군다나 연구소가 폐쇠되어 있다가 한국으로 오기 하루 전에 사무실이 다시 오픈되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한국에 오게 되었다고 제게 이야기 해 주었답니다.

 

이번 수요일 날 남송에 와서 이야기 해 줄 주제는 일상의 삶 가운데서 전도이야기 입니다. 영적으로 생생하게 살아가게 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일상의 삶속에서 몸에 배여 있는 전도하는 삶입니다.

그렇게 살기로 작정하니 너무나도 분명한 우선순위의 삶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으로 자연스럽게 헌신하게 됩니다. 하나 둘 하나님의 일하심의 영적 원리를 경험하면서 성숙한 신앙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그 과정 가운데 당연히 자신의 인생길의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일하신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우리 모두는 감사하고 같이 기뻐하고 같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또한 우리들도 그러한 삶을 소망하고 있기에 먼저 경험한 소중한 지혜들을 한수 배우게 되리라 믿습니다.

일상의 삶 가운데서 자연스럽게 전도하려는 소망을 가지고 있는 우리 남송의 식구들도 이번 기회에 다시 마음을 모으고 작은 일이라도 시도해 보려는 그 첫 번째 발자국으로 이번 간증을 함께 듣는 것으로 시작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평신도 세미나를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 때마침 이런 간증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데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가 있는 것같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일하고 계심을 분명하게 성도들에게 알려 주시는 방법 중의 하나로 (타이밍)”를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다. (전도서 3:1) 하나님은 모든 것이 제때에 알맞게 일어나도록 만드셨다.(전도서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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