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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로 마음을 전심으로 향할 때!(689호 2020, 2, 9)
김명국 2020-02-08 10:15:11 6

하나님께로 마음을 전심으로 향할 때!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단지 어느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인 문제로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형태로 되었다는 것이 더욱 큰 어려움인 것같습니다. 이러한 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해야 하고, 하나님의 백성만이 할 수 있는 고귀한 일은 무엇일까를 생각해 봤습니다.

첫째는, 신앙과 상식을 잘 조화하여 적극적으로 생활하면 좋겠습니다.

상황에 따라 추이를 봐 가면서 행동해 나가겠지만, 너무 마음이 위축되지 말고 적극적으로 삶을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그 중에 예배로 모이는 일이나, 목장으로 모이는 일에 대하여 너무 위축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기본적인 마음이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는 일이기에 더욱 진심으로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최대한 스스로 감염 예방의 원칙을 지켜 나가십시다. 스스로 위험상황에 노출되었거나 감기 증상이나 기타 증상들이 있으면 스스로 모임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마스크나 세정제를 이용하여 적절한 거리를 두고 모임을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함께 음식을 먹을 때에는 더욱 주의하여 자신의 분비물이 다른 사람에게 접촉되지 않도록 적절한 거리를 두면 좋겠습니다.

 

둘째는, 하나님의 백성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합시다.

세상 사람들은 할 수도 없는 그런 특권적인 행동을 하면 좋겠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니라 소돔성의 의인 10명이 있으면 그 성을 구해 달라고 기도했던 아브라함의 기도 입니다. 의인과 악인을 함께 멸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은 아니지 않습니까? 라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고백하고 그것에 근거하여 중보기도 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그 의인을 기대할 때 단지 친척이라서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하여 알고 있는 조카 롯의 가족에 대하여 그런 기대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창조주 하나님께 하나님 도와 주십시요!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죄악의 자리에서 스스로 겸비하고 공의를 행하는 자리로 사회가 정화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내용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온전히 주님께 긍휼과 자비를 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주님이 보시기에 내가 너희들의 마음을 읽었다고 말할 만큼 전심으로 주의 은혜와 긍휼과 자비를 구하는 기회가 되십시다. 또한 세상도 섬기고 동시에 하나님도 섬기던 두 마음을 품고 살았던 모습을 회개하고 전심으로 단순하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집중하는 삶을 살아가는 결단을 내리십시다.

그 시작을 간절히 기도하는 것으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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