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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한 예배참석에 대하여!
작성자 김명국 등록일 2020-02-22 21:30:02 조회수 62

예배에 참석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이번 코로나 19로 인하여 마음들이 불안한 것같습니다. 특별히 성도님들중에는 지금쯤 내일 예배를 가야 하나? 라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있을 것같아 몇 마디 말씀과 더불어 마음을 나누려 합니다.

긴 호흡으로 볼 때 너무 큰 불안함을 가지지 말고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니 지금은 상식적이고 그러면서도 신앙적 중심을 잡으면서 반응하면 좋겠습니다.

먼저 스스로 진단해 볼 때 열이 있거나 몸이 불편하신 분들, 혹은 면역이 약해져 있거나, 지병이 있는 분들은 집에서 오후 1시쯤에 개인적으로 예배 드리시기를 권합니다. 내일 오후 1시쯤에 교회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시거나 교회 밴드에 들어오시면 주일예배 설교 말씀을 보실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아직 믿지 않은 배우자들이 있어서 집에서 걱정이 많거나 어린 아이가 있어서 마음이 불안하신 분들도 집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설교만 듣지 마시고 다음 순서에 따라서 마음을 담아 예배를 드려 보시기를 권합니다.

1. 사도신경
2. 감사 기도(본인이나 가족들 대표)
3. 설교말씀 들음
4. 설교 들은 후 느낀 점 나눔(두 사람 이상이 같이 예배 드린다면)
5. 주기도문

전체적으로 볼 때 이런 상황이 한 두 주안에 가라앉기가 쉽지 않을 것같기에 주일예배를 중단한다는 것만이 능사는 아닌 것같아 저희 교회는 일단 내일 예배는 정상적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주일의 식사나 기타 모든 모임들은 일단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주일 예배에 대해서는 앞으로의 추이를 지켜 보면서 교회가 의논하고 결정하는 대로 홈페이지나 밴드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교회가 속한 지역이나 국가적으로 특별한 긴급한 상황이 되면 전체적인 예배를 온라인으로 하는 방안도 연구해 볼 것입니다.

과거 사회적으로 질병이 돌 때 교회의 성도들이 앞장서서 환자를 돌보며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일들이 역사적으로 있었답니다. 그러나 전염성이 강한 질병이라서 불안한 마음이 많이 들기에 꼭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지 않는다고 해서 믿음 없는 사람이라고 말 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이런 상황이기에 꼭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린다고 해서 믿음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단지 우리가 이런 상황 속에서도 예배를 드리는 것은 이제껏 늘 드려왔던 예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교회에서 다 함께 예배를 드리고 싶다는 하나님 앞에서의 마음의 표현일 것입니다.

그리고 더욱 더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면서 이런 상황이 빠르게 정리되고 지나가서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기를 다 함께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불순한 이단들이 교회의 예배에까지 참석한다는 그런 이야기까지 들려오는 상황에 대하여서도 최대한 조심하며 준비할 것입니다. 특별히 내일 예배에 오실 때 몇가지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1. 마스크를 꼭 쓰고 오시고 예배당에 들어와서도 마스크를 쓰고 찬양과 기도를 하시며
2. 예배당 입구에서 발열체크를 하는 것에 대하여 적극 협조해 주시며,
3. 예배당에 들어와 앉는 자리를 앞 자리에서부터 빈자리에 앉되 옆 사람과 좀 여유있게 앉으 시기 바랍니다.
4. 재채기를 할때에는 꼭 옷 소매로 가리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은혜와 자비를 내리시어 이런 상황을 통하여 인생들이 얻어야 하는 교훈을 얻게 하시고, 동시에 코로나 19 가 빠르게 잡히어서 온 세상이 일상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남송의 모든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2020년 2월 22일 오후 9시 20분 김명국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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