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게시판 내용
2020년 10월 25일 주일 설교 요약
작성자 조인식 등록일 2020-10-29 20:04:16 조회수 33

2020년 10월 25일 주일 설교 요약 

제목: 생명을 살리는 사람

본문: 출애굽기 23장 19절 


하나님은 이집트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을 가르쳐주셨다. 환경이 바뀌었다고 해도 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다시 옛 상황으로 돌아가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환경은 오히려 학습되어 그냥 지나가 버리게 된다. 지금 코로나도 마찬가지이다. 코로나 속에서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 안에서 우리의 존재를 생각하지 않으면 이 상황에 익숙하여 그냥 지나가 버리게 된다.

 

오늘 말씀은 앞에서 가르치신 율법의 말씀의 포괄적 원리이다. 하나님은 동물을 빗대어 하나님의 백성들이 살아야 할 삶의 원리를 가르치신다. 하나님의 백성이 알아야 할 첫 번째 원리는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요소를 죽음의 요소로 만들지 말라는 것이다.

 

19절 하반절

너희는 새끼 염소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아서는 안된다.”

 

새끼에게 있어서 어미의 젖은 생명줄이다. 그런데 인간이 욕심으로 어미의 젖으로 새끼를 삶았다면 생명의 요소가 죽음의 요소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이 말씀은 인간의 본성적 죄의 적나라함을 드러낸다. 내가 가지고 있는 좋은 것이 다른 사람을 살려내는 것으로 쓰여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모습이 우리에게 많이 있다(예를 들면 자녀에 대한 부모의 기대, 성경 지식을 정죄의 도구로 사용함). 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요소를 살리는 삶이 하나님의 백성이 이 땅에 존재하는 사명과 방향성이다.

 

레위기 2227

소나 양이나 염소가 태어나면, 이레 동안은 그 어미 품에 그대로 두어야 한다. 여드레째 되는 날부터는 그것을 제물로 삼아 나 주에게 살라 바칠 수 있다. 나 주도 그것을 즐거이 받을 것이다.” 하나님 앞에 감사의 제사를 드릴 용도라 하더라도 7동안 어미의 품속에서 떼지 말라는 것이다. 어미의 마음을 배려한 것이다.

 

레위기2228

그 어미가 암소거나 암양이거나, 간에, 너희는 그 어미와 새끼를 같은 날에 죽여서는 안된다. ” 어미와 새끼를 한 날에 같이 죽여 잔치하지 말라는 것이다.

 

신명기 226~7

당신은 길을 가다가, 어떤 나무에서나 땅에서 어미 새가 새끼나 알을 품고 있는 것을 만나거든, 새끼를 품은 어미를 잡지 마십시오. 어미 새는 반드시 날려 보내야 합니다. 그 새끼는 잡아도 됩니다. 그래야만 당신들이 복을 받고 오래 살 것입니다.”

우리 속담 꿩먹고 알먹고와 정반대의 속담이다. 이것은 비경제적이다. 어미를 잡으면 새끼는 죽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어미는 다음에 잡도록 놓아주고 알만 취하라는 말씀이다.

 

신명기 2210

당신들은 소와 나귀에게 한 멍에를 메워 밭을 갈지 마십시오.”

이것은 남이 실은데 억지로 강제해서 이득을 취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동물의 상황은 헤아리지 않고 주인의 욕심으로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것이다. 상대방이 감당할 수 없고 상대방이 싫어하는데 내 이득을 위해 상대를 망가뜨려 가면서 이런 일들을 취하지 말라고 하신다.

 

이런 경우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가 어떤 마음을 품기를 원하시는지를 알아야 한다.

동물에게도 이런 마음을 갖길 원하신다면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는 오죽하겠는가?

그리고 이것을 가르치시는 하나님은 너를 어떻게 생각하고 대하시겠는가?

그런데 왜 너는 하나님을 못 느끼는가?

 

이것이 하나님이 진짜 하시고 싶은 말씀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드러낼 수 있길 원하신다. 하나님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러한 기회들을 오늘날 우리게 주고 계신다. 상황이 힘들수록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다. 적극적으로 주변을 살피고 마음을 격려하고 세워주고,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가는 삶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드러내는 삶으로 돌이켜야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람들로부터 냉정한 사람으로 비쳐지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우리를 대우하시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히브리서 1024~25

그리고 서로 마음을 써서 사랑과 선한 일을 하도록 격려합시다. 어떤 사람들의 습관처럼, 우리는 모이기를 그만하지 말고, 서로 격려하여 그날이 가까워 오는 것을 볼수록, 더욱 힘써 모입시다.”

 

지금은 오프라인으로 다같이 모이긴 힘들어도 한 두 명은 모일 수 있다. 생명을 살리는 삶과 교회와 목장이 될 수 있길 원한다.

 

facebook tweeter line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6692020년 11월 22일 주일 설교 요약강주영2020.11.2534
6682020년 11월 15일 주일 말씀 요약구성용2020.11.2031
6672020년 11월 1일 주일 설교 요약_출 40:34~38이수원2020.11.0717
>> 2020년 10월 25일 주일 설교 요약조인식2020.10.2933
6652020년 10월 18일 주일 설교 요약강주영2020.10.2145
6642020년 10월 11일 주일 설교 요약구성용2020.10.1663
6632020년 10월 4일 주일 설교 요약조인식2020.10.0962
662교회는 병원이다 나눔김성희2015.10.26205
661정리를 마무리 하면서 정효선2015.07.27219
6602014년 7월30일 구약개관설교(147)잠언 (4)유은산 정효선2015.07.27217
6592014년7월23일구약개관설교(146)잠언(3)유은산 정효선2015.07.27175
6582014년7월9일 구약개관설교(145)잠언 (2)유은산정효선2015.07.2582
6572014년7월2일 구약개관설교(144)잠언(1)유은산정효선2015.07.25110
6562014년6월25일구약개관설교(143)전도서(4)유은산정효선2015.07.2228
6552014년 6월 18일 구약개관설교(142) 전도서(3) 유은산정효선2015.07.2190
6542014년 6월 11일 구약개관설교(141) 전도서(2) 유은산정효선2015.07.2169
6532014년6월4일구약개관설교(140)전도서(1)유은산정효선2015.05.1687
6522014년5월7일구약개관설교(139)시편(5)유은산정효선2015.04.1371
6512014년4월30구약개관설교(138)시편(4)유은산정효선2015.04.1376
6502014년4월9일구약개관설교(137)시편(3)유은산정효선2015.03.1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