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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차 평신도세미나 후기
작성자 정숙희 등록일 2021-10-30 19:03:56 조회수 26

샬롬~  651차 평신도세미나에 참여했던 서울마포에 있는 다운교회 개척목장 목녀 정숙희입니다

저는 2016년부터 다운교회를 다니며 처음으로 가정교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3년 정도 목장모임에 참여하며 목장과 가정교회를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2019년에 영혼구원을 위해 부부가 함께 동행목장이라는 이름으로 개척목장을 시작했습니다 1년의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도 모르게 지나가고있을 무렵 코로나가 시작되었고 목원이 아직 없는 상황에서 vip분들도 온라인으로는 목장모임을 못하는 분들이어서 전화통화와 그분들이 시간이 날때 가끔 만나는 정도로 교제만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몸이 불편한 장애를 가진 큰딸을 며칠동안 다른사람에게 맡기기 어려워서 평신도세미나를 한번도 못갔는데 온라인으로 평세를 참여하게되어 너무 감사한 마음이들었고 마침 같은 서울에 위치한 남송교회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길어지는 코로나 상황에 저는 목장도 일상생활도 힘들다는 마음이 많이 들었고 코로나 때문에..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평세를 하며 내가 "코로나 때문에" 라는 핑계를 대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렇게 힘들다고 할 정도의 상황이 아니었는데도 힘들다힘들다 하니까 더 힘든거였음을요 그런 생각이 들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은 이런 코로나 상황에도 저와 가정에 감사할 것들이 참 많다는 것을 생각해보며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를 안했다면 이런 생각들을 할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세미나를 통해 주님께서는 저를 위로해 주셨습니다

그 시작은 교재를 전달해주시는 목자목녀님과의 첫만남때 김명국 목사님의 동영상 인사말씀이었습니다 세심하게 저희 목장의 특성도 알고 계시고 좋은 말씀들을 해주시는데 왜 눈물이 났는지..그때부터 남송교회가 범상치 않음을 조금 알았지요 ^^

목자님 목녀님들의 간증들은 어떻게 저렇게 솔직하게 나눌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솔직함이 주는 은혜를 경험했고 또한 어려움들을 경험하지만 그런 상황에도 다시 일어나고자 힘쓰시는 모습이 큰 은혜와 위로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영상을 볼때도 위로해주시는 것을 느꼈고 개척목장으로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에게 힘을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남송교회 예배를 처음가는 길..김명국 목사님의 설교는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교회 유투브까지 구독했답니다^^ 제가 잘 안그러는데말이죠 ^^

예배도 감사히 잘 드리고 돌아가는 길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교회도 엘리베이터가 없고 주차장이 몇자리 없는데..우리교회 기도할때 남송교회 기도도 같이 해야겠다" 고 말이죠 작은 기도이지만 남송교회를 통해 그 지역의 몸이 불편하신 분들과 어르신들과 많은 분들이 오셔서 남송교회에 역사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함께 누릴수 있길 기대하며 기도하였고 기도하게 됩니다

평신도세미나의 간식은 그냥 간식이 아니고 기도와 섬김이 담긴 간식이기에 더 맛있다는 사실도 알게되었습니다 남송교회의 간식은 더욱 좋았던것 같습니다

섬겨주신 남송교회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교재와 간식을 직접 가져다 주시고 식사로 섬겨주시고 가는 길에 출출할까봐 호두과자까지 들려보내신 박홍현 목자님 김수경 목녀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다른 이들에게 주님을 전할 수 있는 섬김을 보여주도록 힘쓰겠습니다

앞으로도 남송교회의 섬김을 통해 김명국 목사님을 통해 일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남송교회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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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홍현(2021-10-31 08:22:58)

    먼저 평세를 참석해주셔서 저희에게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세를 통해서 마음 속의 숙제와 고민들을 강의와 간증을 통해서 해결이 된 것 같다고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간증 잘 하실 거라고 믿고, 하나님께서 더 많은 간증거리를 앞으로의 삶 속에 주실 것을 기대하며, 간증을 통하여 교회 안에 큰 은혜가 넘치기를 잠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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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국(2021-10-31 05:41:51)

    저희 교회는 모두 밴드를 사용하느라 일반 성도들의 나눔은 그곳에서 진행하고 홈페이지는 공지용으로 거의 사용하는데 이렇게 마음을 나누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평세를 통해 함께 마음을 열어주시고, 또 이렇게 나누어 주시니 저희 교회 교인들에게 평세를 섬긴 보람과 기쁨을 맛보게 되네요. 간증 잘 하시리라 믿고 감사간증하시는 그 입술위에 주님께서 간증할 꺼리를 더 많이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간증시간에 큰 은혜가 있기를 이 새벽 잠시 기도드립니다. 여기에 올리신 진솔한 글을 보니, 그 간증문을 저도 보고 싶네요!(마치 간증을 듣는 것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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