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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차 평신도세미나 후기
작성자 이궁용/이인정 등록일 2023-10-21 05:45:00 조회수 35

755차 남송교회 평신도세미나를 다녀와서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아라, 내가 세상 끝 날 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마28:18-20)아멘!

안녕하세요 기쁨넘치는 교회 이궁용형제입니다.
먼저 남송교회 다녀와서 큰 은혜를 받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저는 올해 여름수련회에서 큰 은혜를 받게되어 그동안 시간내서 기도하지 않았던 제가 일어나서 30분, 길게는 1시간을 기도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너무 좋았고, 은혜가 커서 이번에 받은 은혜는 지속되겠구나. 계속 이렇게 믿음의 습관이 이어지겠구나 생각했는데 한달도 안되서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고 있는 제 자신을 보며
자책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평신도 세미나를 지원하게 되었고, 늦게 접수해서 대기자로 간신히 지원하게 되었는데, 결국 취소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전화가 왔는데 이게 무슨일인지 오기로했던 부부가 취소되어 다시 참석할 수있냐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지난 목장모임 때 기도제목에 평신도 세미나일정이 하나님뜻대로 되게 해달라는 기도제목을 넣었는데 이 상황을 보며 내가 가고 싶은 곳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곳 남송교회에 보내게 하신 것을 더욱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평신도 세미나가 시작되기 일주일 전쯤 왐본목장의 박홍현목자님이 카톡과 전화로 미리 연락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한 목사님의 환영영상을 보내주셨는데 목사님께서 직접 저와 아내의 부르시며 환영을 해주시니 글자메세지와 음성파일과는 판이 다른 엄청난 환대를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또한 이 기분에서 끝나지 않고 이미 남송교회현장에 와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남송교회에 도착해보니 주차할 공간이 부족해서 염려되었는데 박홍현목자님이 바로 찾아오셔서 목자님집에 대신 주차해주시는 세심하게 배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숙박하는 장소는 권성희 집사님댁이었는데 30분 먼 거리인데도 불구하고 2박3일간 저희를 위해 차량으로, 호텔같은 숙박으로, 세심한 배려로 따뜻하게 편안하게 섬겨주셔서 아직 한번도 평신도세미나 개방해보지 않은 저희 가정에게 도전받게 해주셔서 또한 감사했습니다.

교회는 생각보다 크진 않았는데, 안으로 들어가보니 층별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들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식사할 때의 공간과 간식 먹을 때의 공간과 또 옥상 테라스의 근사한 까페같이 멋진 공간들이 매우 힐링이 되는 시간들 이었습니다.

접수하고 식사하는데 아내와 함께 가서 식사와 강의와 모든 것을 아내와 함께 붙어서 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조별로 식사를 하니 내성적인 저는 처음에는 떨어지는 것이 조금 아쉬웠고 어색했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의 강의 중간 중간에 조별로 나눔시간을 주셨을 때 이렇게 하신 이유가 있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새로운 빕스가 왔을때 질문해보라고 하신 3가지는 정말 놀라웠고, 돌아가서 반드시 적용하려합니다.
처음 본 분들인데 어렸을적 기억과 기뻤던 일, 힘들었던 일을 나누면서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놀라고 저도 제 이야기하면서도 새로운 기억이 떠올라서 놀랐습니다. 조별나눔을 하면서 너무 좋았는데,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참 아쉬웠습니다.

중간중간 휴식시간 종으로 시간을 안내해주시고 시간을 잘 지켜주셔서 좋았고,
간식의 맛도,퀄리티도 최고였습니다!
식사도 밥과 국, 반찬 어느 하나 빠짐없이 먹으면서 감동 받았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저희를 위해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강의를 들으면서 목사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왜 이곳에 나를 오게하셨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보라고 하셔서 강의를 들으면서 계속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참 희안하게도 강의를 들으면서 그동안 영적으로 침체되어 가던 제가 이곳에 오는 순간 회복되고 있었습니다.
가정교회에 다니지만 잘 모르고 있던 부분들을 더욱 배우게 되는 시간이었고
가정교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인생의 3가지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에게는 아직도 2번에 머물고 있어서 삶의 변화와 영적출산을 위해 더욱 순종하여 제 삶에 3가지 스토리를 위해 살아가야겠다는 소망을 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비신자를 보내달라고 기도해야 보내주신다며 갓난아이를 보내주셨는데 아이를 잘 키우지 못해 아이를 죽일 것 같으면 보내주시겠냐고 말씀 하셨을 때
제 마음을 강하게 터치해주셔서 더 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마음을 주셨고, 영적 자녀를 낳고 싶은 소망을 불어 넣어주셨습니다.
저에게 주신 마지막 메세지는 "축복을 주신다는데 거절하지 말라"입니다.
아직도 제 마음에는 "목자해야지"라는 말을 들으면 에이 제가 어떻게요~
저는 아직 준비가 안되어있어요~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나를 위해 희생해가며 섬겨주신 목자목녀님이 눈에 아른거렸으며 여기까지 오게 해주신 목자목녀님의 섬김이 헛되지 않도록 이제는 먹튀하지 말고 기회주신다면 저 또한 순종해야겠다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주일말씀에서 모세가 떨기나무에서 신발을 벗고 하나님 앞에 선 것 처럼 이제는 저 또한 내 방법대로 살려는 신발을 벗고 하나님 앞에 서서 철저하게 내힘으로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라는 고백과 함께 주님손 붙잡고 주님과 동행하며 섬김과 순종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남송교회 평신도세미나에서 큰 은혜 받게 해주신 김명국 목사님과 임천수 집사님,
저희를 섬겨주신 왐본목장 박홍현목자님, 숙박으로 섬겨주신 권성희, 윤형준집사님, 왐본목장식구분들, 간증자분들, 평신도세미나를 위해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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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천수(2023-10-23 07:52:33)

    전주에서 먼길 오셨지요. 2박3일 일상에서 벗어나 오롯이 세미나에 집중하기엔 멀리 세미나 참석이 아마도~^^
    조용하고 다정한 두분의 모습들이 기억나네요.
    세미나 전체를 눈으로 보는 듯하게 세심한 말씀들 주시고 감사한 표현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숙박도 섬기고,하나님이 기뻐하는 예쁘게 보는 멋진 목자 목녀님 되리라 기대하고 기도해 봅니다.
    화이팅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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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국(2023-10-21 20:16:45)

    하나님께서 왜 이 자리로 보내셨는지 깨달았다는 톡을 받았을때 참으로 좋았답니다. 주님께서 역사하셔서 턱걸이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하시던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소상하게 남겨주신 후기의 글에 세미나 섬김의 큰 보람과 가치를 느끼게 해 주셨네요! 본 교회에서 멋진 목자,목녀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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