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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5차 평신도세미나 후기 (남송교회 강추드려요^^)
작성자 정의태 등록일 2023-10-17 16:27:16 조회수 55

남송교회에서 주최한 제755차 평신도세미나를 참석하면서 느낀 소감을 짧게 나눕니다.

 

우선, 교회외관은 보기에 작았지만 내부 모습은 완전 대반전이였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며진 교회가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구석구석 쓸모있고 짜임새있게 구성된 각층마다 공간들은 사용하기 편리했고 편안함을 주었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공간속에서 많은 힐링을 받는 기분이였습니다. 특히, 옥상 테라스는 완전 짱이였습니다.^^

 

2박3일간 계속된 긴 강의속에서도 중간중간 휴식시간이 충분히 주어져서 좋았습니다.

휴식시간마다 참석자들을 살찌워(?) 주시기 위해서 작정하신 것 같았습니다.ㅎㅎㅎ

매번 먹기에 아까울만큼 손수 예쁘게 만들어주신 다과들은 작품으로도 손상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송교회 섬김이분들의 정성 가득담은 노력이 오롯이 전달되어서 감동 감동이였습니다.

 

매 식사때마다 온갖 정성으로 진수성찬 밥과 반찬을 제공해 주신 식사도 잊지 못하겠군요.

권사님들의 한땀한땀 손맛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정결한 밥상은 집밥 이상으로 훌륭했습니다.

집에서도 받아보지 못한 귀한 밥상을 대접받으니 남송교회 성도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왔습니다.

 

바쁜 일상과 직장일 속에서도 휴가와 짬을 내셔서 섬겨주신 모든 스탭분들께도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세미나를 준비하기 위해 수개월동안 준비하신 노력들이 모두 느껴졌습니다.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보이지 않게 묵묵히 섬겨주시는 한분한분 섬김의 모습이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매 시간마다 찬양,반주도 한분이 도맡아 봉사하지 않고, 조금씩 역할을 나눠 온성도가 참여하는 모습도 감동이였습니다.

자칫 이런 봉사를 하다보면 한분에게 과부하가 걸릴 수 있는데 그렇지 않은 모습이 너무도 보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매시간마다 열강을 해 주신 김명국 담임목사님을 빼 놓을 수 없겠네요.

오랫동안 가정교회 사역을 해 오시면서 쌓아오신 노하우와 명강의는 매시간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게 했습니다.

중간중간 들려주시는 목사님의 삶간증과 체험들은 저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습니다.

가정교회에 대해서 어느 정도 다 안다고 교만하게 생각했던 저에게 다시한번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남은 생애를 어떤 가치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를 분명히 깨닫게 해 주신 것 같아서 참 감사했습니다.

 

매시간마다 목자,목녀님들의 잔잔한 삶간증도 그 어떤 유명한 간증자의 간증보다 더 감동적이였습니다.

가식적이지 않고 삶에서 체험된 솔직한 간증들이 더 큰 감동으로 울림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화려한 성공의 간증보다, 실패하고 넘어지는 삶의 간증이  백배나 더 감동적으로 느껴졌고 눈물흘리게 했습니다.

목자로서의 삶이 호락호락하지 않지만, 묵묵히 순종하며 열매맺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목자의 삶이 귀하다고 느꼈습니다.

 

특별히 숙박할 수 있도록 집을 오픈해 주신 싱글목장의 갈성근목자, 전지혜목녀님께 감사드립니다. (3살 다정이에게도 사랑을 표합니다.^^)

어린 아기까지 있는 신혼부부가 작은 집임에도 불구하고 손님을 위해 집을 오픈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손님을 위해 단하나뿐인 안방을 기꺼이 내어주시고, 가족들은 거실에서 주무시는 용단은 감동 자체였습니다. 또 아침밥까지 차려주시고...

대단한 무엇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저 있는 모습 그대로를 따뜻한 마음으로 편하게 내어주시는 것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하룻밤 수십만원짜리 호텔에 투숙하는 것보다 더 값지다고 느껴졌습니다.

더 좋은 집에 살면서 이런저런 핑계로 가정을 오픈 못하는 성도님들께는 이것이 큰 용기를 주겠구나 라는 확신도 들었습니다. 

 

남송교회는 정말 따뜻한 섬김과 사랑이 넘치는 교회임을 느꼈습니다. 이것이 가정교회의 힘인 것 같습니다.

마치 "섬김이란 이렇게 하는 것이다" 라는 표본을 2박3일동안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남송교회를 찾는 VIP들이 느끼는 사랑도 이러하겠지요?^^ 

 
개인적으로 많이 배우고 감동받고 적용할 팁을 얻고 새롭게 결단해 보는 2박3일 이였습니다.

혹시라도 남송교회 평신도세미나 참석을 고민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고민말고 바로 직진 광클릭하여 신청하시길 강추 강추 또 강추드립니다.^^

최고의 섬김과 사랑, 행복이 넘치는 남송교회 담임목사님과 목자목녀님, 모든 형제자매님들,

하늘의 축복 많이 받으시고 이땅에서 보다 하늘나라 상급이 더 듬뿍 쌓아감을 기뻐하시며 더 행복하게 쓰임받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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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국(2023-10-18 05:16:03)

    청년들에 관심이 많으신 장로님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딘. 갈목자부부의 섬김에 큰 감동이 있으셨네요! 목자로서 가장 소중한 내용을 보고 가시는 장로님! 언젠가 또 뵐수 있되 그 교회가 평세 하게 된 그 축복의 날을 보게 될 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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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천수(2023-10-17 23:21:27)

    장로님의 이렇게 세심한 감사 표현들에 제가 더 은혜 받네요~^^
    저도 가감이 없는 저의 성도들에게 더 감사한 마음입니다.
    세심하고 깊은 감사 표현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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