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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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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7일 주일말씀 요약
작성자 Jimin Lee, 이지민 등록일 2022-07-21 21:14:39 조회수 8

2022-07-17 주일 설교말씀 요약

제목: 네 믿음이 크도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15장 21절-28절

21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서,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가셨다.
22
마침, 가나안 여자 한 사람이 그 지방에서 나와서 외쳐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내 딸이, 귀신이 들려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23
그러나 예수께서는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다. 그 때에 제자들이 다가와서, 예수께 간청하였다. "저 여자가 우리 뒤에서 외치고 있으니, 그를 안심시켜서 떠나보내 주십시오."
24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의 길을 잃은 양들에게 보내심을 받았을 따름이다."
25
그러나 그 여자는 나아와서, 예수께 무릎을 꿇고 간청하였다. "주님, 나를 도와주십시오."
26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자녀들의 빵을 집어서, 개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27
그 여자가 말하였다.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얻어먹습니다."
28
그제서야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여자여, 참으로 네 믿음이 크다. 네 소원대로 되어라." 바로 그 시각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이번 성경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마주할 때 필요한 두 가지 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끝까지 하나님께 물어서 마무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기다리겠다는 자세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자기 식대로 하나님의 뜻을 해석해서 거기에 걸려 넘어지게 되는 순간이 필연적으로 오게 됩니다. 예수님께선 옆의 제자들이 민망해질 정도로 가나안 여자에게 냉담하게 반응합니다. 하지만 여자는 낙담하지 않고 ‘끝까지’, 예수님께 간청합니다. 그 결과 예수님께선 가나안 여자의 믿음을 크게 사시고, 여자의 소원대로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은 믿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앙적으로 헷갈릴 수 있습니다. 세례 요한도 이를 겪었습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께 제자들을 보내 오실 그분이 당신이신지,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하는지를 묻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나에게 걸려 넘어지지 않는, 즉 의심을 품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간청할 때, 끝까지 간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합니다. 끝까지 하나님께 묻는다는 마음을 가져야합니다. 그리고 그 끝은, 하나님께서 끝이라고 하시는 순간이 끝입니다. 사업에 실패하거나, 희망이 보이지 않는, 그 순간을 끝이라고 말하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끝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듣고 끝내리라고 다짐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감정적으로 상하는 말을 들어도 화내지 않는 자세입니다. 즉 '영적 겸손함'을 갖는 자세입니다. 이번 고난을 통해 나에게 말씀해주고 싶은 것이 무엇일까 알아내기 위해 매달려야 합니다.

 예수님을 잘 알지도 못하는 가나안 여자가 예수님을 향해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이라고 부른 이유는 여자가 남들에게 들어왔던 예수님의 이야기들이 있었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자는 예수님을 다시 한 번 부를 때, 다윗의 자손이라는 말을 뺍니다. 그 칭호는 여자가 직접 겪어 붙인 칭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고난을 통해 남에게 들어서, 혹은 성경 말씀을 읽어서, '간접적'으로 경험한 하나님을 넘어서서 예수님과 직접적인 관계를 형성해야 합니다. ‘사건의 실리적 해결’이 축복이 아니라, 사건의 해결로 인해 ‘예수님과의 관계가 형성되는 것’이 축복입니다. 우리에게 닥친 고난을 통해 고통을 받고 또 기도하고 해결해나가며 하나님과의 관계는 차원이 다른 단계로 들어가야합니다. 하나님께선 딛고 넘어 오라로 장애물을 주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원수격이었던 시리아의 나아만 장군이 문둥병에 걸렸을 때, 이스라엘에서 살던 선지자 엘리사에게 찾아갔을 때 이야기입니다. 나아만 장군이 엘리사의 집에 찾아갔을 때, 그를 맞이하러 나온 사람은 엘리사가 아니라 그의 몸종이었고 몸종은 요단강에서 몸을 일곱 번 씻으라고 시킵니다. 그러자 나아만 장군은 기분이 나빠 화를 내게 됩니다. 자신의 신분에 맞지 않는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문둥병 처지는 생각하지도 않고 화를 내며 돌아가려고 합니다. 그러자 그의 부하는 나아만 장군에게 고작 몸을 씻으라는 것인데, 더 어려운 것을 시켰을지라도 하지 않았겠냐며 그를 설득합니다. 그리하여 장군은 요단강에서 몸을 씻고 문둥병을 회복하게 됩니다. 장군이 그의 부하를 통해 다시 한 번 본인의 상황의 절박함을 깨닫고 본인의 상황을 객관화했듯이, 우리는 우리가 처한 상황에 대해 절박함을 가져야하며 우리가 처한 상황을 객관화를 해야합니다. 

 즉 우리는 영적 겸손함을 가져야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 하나님의 역사함이 내 생각과 다르다면 열내지 말고, 화내지 말고, ‘내 생각이 틀릴 수 있다’, ‘이유가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하는 영적 겸손함을 가져야 합니다. 삶의 주관자, 창조자이신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올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린 ‘이유가 있겠지’라고 끄덕이며 넘어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처음 만난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들리는 소문으로, 적힌 역사로,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줄 알기 때문입니다.만약 내가 하나님이 다 이해가 되어서 믿을 하나님이라면 많은 신학자들은 하나님을 믿지 못할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다 이해돼서 지금 만족해’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이해 안되는 부분이라도 하나님을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영적 힌트를 얻으려는 태도, 즉 영적 겸손함을 가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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